가스공사 자회사, STS 방식으로 LNG 공급 성공

입력 2021-05-06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선박 적기 인도ㆍ대기환경 개선 기대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자회사인 한국LNG벙커링이 4~6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수송선에 천연액화가스(LNG)를 최초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국엘엔지벙커링은 가스공사가 지난해 12월 LNG 벙커링 사업을 추진하고자 설립한 자회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STS(선박 대 선박) 방식의 LNG 벙커링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다.

한국LNG벙커링이 해당 기간 동안 공급한 LNG 규모는 약 4400㎥(약 2000 톤)이다.

한국LNG벙커링 관계자는 "조선사가 STS 방식으로 LNG를 공급받을 경우 조선소 내 LNG 수송선 시운전이 가능해져 선박 적기 인도에 도움된다"면서 "또한 향후 대기환경 개선은 물론, 국내외 선사 대상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 및 LNG 추진선 발주 증가 또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0,000
    • -0.17%
    • 이더리움
    • 2,696,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1%
    • 리플
    • 1,455
    • -0.48%
    • 솔라나
    • 105,300
    • +1.35%
    • 에이다
    • 280
    • -1.75%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4.06%
    • 체인링크
    • 11,680
    • +0.52%
    • 샌드박스
    • 58.31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