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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횡령 예방 위해 자금-회계담당자 분리, 업무 주기적 교체 등 권장”
    2024-05-23 12:00
  • '성장특례 1호' 셀리버리, 분기 매출 3억 미달…직원수 1년새 100→9명 감소
    2024-05-16 17:53
  • 검찰, ‘쌍방울 대북송금‧이화영 뇌물공여’ 김성태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2024-05-14 16:29
  • 태광그룹, 불공정·비위행위 징계기준 강화한다
    2024-04-29 13:08
  • 검찰, 바디프랜드·한앤브라더스 압수수색…‘배임·횡령 의혹’
    2024-04-25 18:54
  •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선고에…손헌수 “한국은 피해자가 멍청이”
    2024-02-15 09:11
  • 한동훈 "이재명, 국민의힘서 공천 신청했으면 절대 못 받을 것"
    2024-02-01 10:39
  • “자식처럼 키웠다” 친형 최후진술에…박수홍 “그런 분이 수십억 횡령, 황망하다”
    2024-01-11 14:15
  • 검찰, 박수홍 친형에 징역 7년 구형…"내겐 자식 같은 아이" 눈물
    2024-01-10 18:19
  • 박수홍 친형 “법인카드 사용, 가족 기업이라 그래도 되는줄 알아”
    2024-01-10 16:49
  • '이재명 법카' 첫 강제수사…검찰, 경기도청 압수수색
    2023-12-04 16:15
  • ‘48억 임금체불’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 추가 기소
    2023-10-25 17:06
  •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아닌 전임 경영진 비위 행위”
    2023-10-25 14:47
  • ‘이재명 법카 의혹’ 공익신고자 “혈세 유용, 명백한 범죄 행위”
    2023-10-18 16:28
  • 시민단체 '살살 녹는 나랏돈'…"국군 장병 문화지원비 빼돌려 손녀 말 구입"
    2023-10-17 17:06
  • 끝까지 판다?…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수원지검으로 재이송
    2023-10-16 15:58
  • 네이버 공동창업자 출신, 2년 간 카카오 컨트롤타워 합류
    2023-09-25 14:29
  • 카카오 노조, 법카로 게임에 1억 쓴 CFO 고발
    2023-09-19 11:12
  • '1438억 분식회계' 이상영 대우산업개발 회장 구속기소
    2023-09-14 15:19
  • '사회복지시설 보조금은 쌈짓돈'…경기 특사경, 17명 적발
    2023-08-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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