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와 말다툼 중 흉기에 찔린 에어컨 설치 기사가 결국 사망했다.
4일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에어컨 설치 기사 A(60대)씨가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숨졌다.
이에 따라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세입자 B(50대)씨의 혐의는 살인 미수에서 살인으로 변경됐으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전날인 3일 오후 2시41분경
"약 50년 동안 불법 헌금강요 지속해"신자 정신적 영향 고려해도 해산 불가피
일본 대법원에 해당하는 최고재판소가 일본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ㆍ옛 통일교)에 대한 해산 명령을 확정했다. 1심 판결에 따르면 불법 행위에 해당하는 헌금 강요 행위로 인한 피해 금액만 204억엔(약 1944억원)에 달한다.
23일 NHK에 따르면 일본 최고재판소는 도쿄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을 겨냥한 살해 협박성 글을 SNS에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9일 협박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해당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는 1
LG전자 마곡 업무단지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들을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LG전자는 가해자가 주장한 해고 통보나 직장 내 괴롭힘 등은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29일 LG전자는 입장문을 통해 "LG전자가 가해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12일 업무 역량 부족을 이유로 가해자 소속 협력사에 담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연합뉴스 등 따르면 27일 오전 11시 18분께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 부위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사람 모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한 강도가 자수했다.
21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가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전날인 20일 오후 9시경 김규리가 거주하는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무단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에는 김규리와 다른 여성 B씨가 함께 있었으며 A씨의 감시가 소홀해
심야에 광주시 도심 거리에서 별다른 목적 없이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장모(24)씨를 긴급체포했다.
장씨는 이날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1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또 고교 2학년 B(1
밤 시간대 도심 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범행 약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일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장모(24)씨를 긴급체포했다.
장씨는 이날 0시 11분께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교 2학년생 A(17)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고교 2학년 B(17
美 검찰 "범행 전 성명서 통해 혐의 입증"치안판사 "최대 종신형 처해질 수 있어"피의자 앨런, 검찰 혐의 제시에 무응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장 앞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피의자가 기소됐다. 혐의는 '대통령 암살 미수'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 콜 토머스
트럼프 "이란, 협상 원하면 전화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대면이 아닌 전화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전화로 진행하겠다. 그들이 원하면 우리에게 전화하면 된다"며 "미국 협상 대표단을 18시간씩 이동시켜 파키스탄에 보내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들은
범행 전, 동기와 표적 기술한 성명서 작성"행정부 관료들이 표적, 먼저 고위직부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 총격범이 대통령부터 고위직 관료까지 순서대로 표적을 삼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총격 사건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31)은 범행 전 가족에게 범행 동기와 표적을 기술한 성명서를 보냈다. 뉴욕포스트가 입수
27일 연방 공무원 폭행·총기 사용 등 혐의로 기소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가 행정부 고위 인사들을 겨냥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당국의 판단이 나왔다.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6일(현지시간) NBC방송에 출연해 “용의자인 남성은 단독으로 행동한 것으로
희생자 3∼11세⋯ 남아 3명ㆍ여아 5명아내 포함 어린이들의 어머니 2명 중태미국서 2년여 만의 치명적 총기 난사 사건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한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 7명을 포함해 어린이 8명을 총으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미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샤마르 엘킨스가 이날 오전 루이지
16일 새벽, 일본 교토부 남부의 조용한 마을 난탄시 소노베초. 24일간 이어졌던 한 어린 생명의 실종 사건은 결국 비극적인 결말로 끝이 났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교토부 경찰은 이날 아침, 실종된 아다치 유키(11) 군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아버지 아다치 유우키(37)를 긴급 체포했는데요. 그는 “내가 한 짓이 맞다”는 짧은 자백으로 유키
대구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해 여성 A 씨가 사망 전 사위에게 폭행을 당한 정황을 확인하고 사망 원인과의 연관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시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20대 딸 B 씨와 사위 C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숨진 A 씨가 사망 전 사위에게 폭행을
김소영은 왜 사람을 죽였을까.
2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최근 한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김소영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1월 29일 서울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김수혁(가명)씨가 주검으로 발견됐다. 이후 약 11일 뒤인 2월 10일 약 1km 덜어진 다른 모텔에서 20대 남성 최영민
경기 남양주시에서 20대 여성을 스토킹 끝에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기북부경찰청은 1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김훈(44·구속)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김훈이 검거 당시 불상의 약물을 복용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얼굴 사진은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대체됐다.
경찰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전직 항공사 부기장이 전·현직 동료 기장들을 잇달아 노린 사건이 수도권과 부산, 울산을 오간 끝에 하루 만에 검거로 이어졌다. 피의자는 경찰 압송 과정에서 “3년 동안 준비했다”고 주장하며 계획범죄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사건의 시작은 16일 새벽 경기 고양이었다. A 씨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주거지 엘리베이터 앞에서 같은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가 체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8분경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팔현리의 한 거리에서 40대 남성 A씨는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약 1시간 만인 이날 오전 10시10분경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서 체포됐다. 당시 A씨는 과거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산 일대에서 잇따라 불이 나 경찰이 방화 용의자로 4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12일 소방당국과 경찰,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0분께 수원 팔달산 인근 팔달공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은 “누군가 불을 지른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불은 서장대 등산로 입구와 중앙도서관 인근, 팔달산
밀려든 중국발 미세먼지로 자욱한 도시 풍경이 묵시록을 연상시킨다. 매캐한 공기 속에 떨어져 쌓이는 낙엽도 이미 단풍으로서의 아름다움을 잃은 지 오래다. 황사마스크를 쓰고 길을 나서 보지만, 눈에 보이는 대기의 칙칙함에 숨을 쉬어야 할지 잠시 혼란에 빠진다. 바야흐로 미세먼지의 시즌에 돌입했다. 이제 어쩔 수 없이 내년 여름 장마까지는 이놈의 미세먼지와 숨바
28일 자정 넘어 발생한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의 방화 용의자가 80대 치매환자로 알려지면서 처벌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간호조무사 1명과 입원 중인 노인성 질환자 20명 등 21명이 사망하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직후 병원 내 CCTV로 발화 장소인 다용도실에 누군가 들어갔다가 나온 사실을 확인, 2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