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2026 지역본부 연계 금융상품 PB 양성 과정' 2차 교육을 시작했다.
23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PB의 금융상품 전문성을 높이고 자산관리(WM)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유안타증권은 2022년 9월부터 WM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WM CLUB'을 운영해 왔
유안타증권은 '랩 어카운트(Wrap Account)' 상품 잔고 규모가 2조5000억원(20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랩 어카운트는 증권사가 고객의 투자금을 맡아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운용까지 책임지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전문가에게 자산 운용을 맡기려는 투자자들이 주로 찾는다.
11월 출시한 ‘유안타 코리아 랩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면서 자산가들의 투자 방식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부자들 2명 중 1명은 이미 금융투자 시 AI 서비스를 활용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가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부자의 54%가 챗GPT나 제미나이(Gemini) 등 AI 앱을 금융투
12월 97개 먼저…내년 초까지 5대 영역 175개 순차 적용의사결정·리스크관리 고도화…생산적·투자금융 지원 강화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수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해결하는 'AI에이전트' 중심으로 전사 업무체계를 재설계한다.
우리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기존 시스템과 연계되는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 기반 AX 추진' 사업에
[Role] 당신은 사용자의 자산을 방어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용된 ‘다정하지만 냉철한 투자 파트너’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된 주식 투자용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롬프트의 첫 문장이다. 게시자는 “스팩 13호 얼마에 팔까?” 등 궁금한 점이 생기면 문장 앞에 “[질문]”을 붙이면 더 좋은 대답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글에
현대차증권은 전날 신규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기업 탐방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국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바텀업(Bottom-up)’ 투자 전략을 활용한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과 경쟁력을 심층 검증하고 성장성과 가치가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투자 이후에도 지
NH투자증권이 행정과 정책의 중심지를 넘어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열고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8일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중시킨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오픈은 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기존의 영업소 단위를 ‘WM센터’로 승격시켜 전문적인 자산관
2026년 한국금융연수원 자격검정시험 일정 공개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회사 임직원을 위한 인공지능(AI) 리터러시 자격시험을 신설한다.
금융연수원은 2026년 ‘KBI 금융 AI 리터러시’ 자격시험을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융회사 임직원이 AI 기술을 얼마나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KBI 금융 AI 리터러시’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글로벌 파이낸스는 영국의 유로머니, 더 뱅커 등과 함께 권위 있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 평가받고 있
신한투자증권은 프라이빗뱅커(PB)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장 전망 설문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설문에 참여한 신한투자증권 PB들은 2026년 글로벌 변동성이 일정 수준 확대될 수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경기 호조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증시에 대해서는 미국 증시와 비슷하거나 이를 웃도는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마스터(Master) 프라이빗뱅커(PB)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답이 바뀌는 시대, 디지털라이제이션 오브 파이낸스(Digit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 트렌드와 고액자산가 시장의 구조적 변화, 이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 진화 방향을
총 잔액 91조…지점운용형 11조 돌파코스피 랠리에 PB 운용 선호 커져
국내 증시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한동안 위축됐던 일임형 랩어카운트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다. 특히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운용하는 지점운용형 랩에 자금이 몰리며 사상 최대치를 새로 썼다. 채권 위기 이후 투자자 신뢰가 크게 흔들렸던 시장이 다시 성장 국면으로 돌아선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더 뱅커(The Banker)와 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어워드(Global Private Banking Awards 2025)’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싱가포르, 자금세탁 단속 강화로 매력 떨어져 10년 거주 가능 골든비자 문의 쏟아져 두바이 패밀리오피스 수 1000개로 늘어
중국 부자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목적지였던 싱가포르 대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아부다비로 눈을 돌리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까다로워진 이민 심사와 자금세탁 단속 강화로 중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하나은행에 과태료 179억4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17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66개 영업점을 통해 일반투자자 963명을 대상으로 9종의 사모펀드 1241건(가입액 3779억2000만 원)을 판매하며 중요사항을 왜곡 또는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은행은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NH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국민의 가상자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두나무가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업비트의 시장 운영 경험과 전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올해 초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환경재단 등
변동성의 시대, PB들이 제시한 자산관리의 방향은 ‘기본기 회복’“타이밍보다 구조, 수익보다 현금흐름”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한 ‘제1회 프라이빗뱅커(PB) 쇼 – 부자되는 기술’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투자자 100여 명이 참석해 투자·부동산·절세·상속 등 생애주기별 자산 설계 해
ETF·TDF 투자 확대…‘남이 하니 나도 한다’Z세대, 부동산 대신 비트코인 관심 커
MZ세대가 금융투자의 핵심 세대로 부상하고 있다. 이들은 ‘노력보다 관리’, ‘소비보다 투자’를 중시하며 기존의 저축 중심 재테크에서 벗어나 자산관리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정훈 하나은행 영통금융센터지점 PB팀장은 4일 서울 여의도 F
이투데이 주관 '제1회 PB쇼-부자되는 기술' 성료⋯투자자 100여명 모여 열띤 토론"금리·환율·대출 규제 변수 속 배당·이자로 현금흐름 강화⋯주식·채권·가상자산 균형"
국내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병오년(丙午年)’ 새해 투자 키워드로 ‘분산’과 ‘현금’을 제시했다. 연말에는 각종 절세 기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해외에서 만든 투자전략을 그대로 전달하긴 어렵습니다. 고객이 공감할 수 있게 해석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를 이끄는 홍동희 부장은 최근 이투데이와 만나 자신을 ‘분석가이자 해석가’라고 소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도출된 전략을 국내 고객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는 일이 그의 주된 역할이다. 그는 “투자전략가는 숫자보다 스토리텔
“요즘은 은행 가기 전에 유튜브를 먼저 봐요.”
몇 년 전만 해도 은퇴자들의 재테크는 비교적 단순했다, 거래하는 은행의 PB(프라이빗 뱅커)를 찾아 상담을 받고, 정기예금이나 ELS(주가연계증권), 브라질 채권(국채) 같은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는 방식이었다. 투자 정보 역시 은행 영업점에서 얻는 경우가 많았다. 직원이 추천하는 상품에 가입하면 비교적
올해 한국 증시는 반도체와 AI 열풍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시장의 상승세만큼 관심을 모은 건 '어떤 세대가 가장 높은 수익을 냈을까'다. NH투자증권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증시 상승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둔 투자자는 60대 이상 여성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단기 매매보다 꾸준한 수익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오늘부터 퇴직금은 회사나 금융기관이 아닌, 내가 직접 관리하세요"
4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5 PB SHOW'에서 김대수 신한은행 WM추진부 패스파인더 ICC 팀장은 단호하게 말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2025 PB SHOW'는 '부자되는 기술'을 주제로 현직 프라이빗 뱅커(
가상자산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NH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국민의 가상자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두나무가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업비트의 시장 운영 경험과 전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올해 초 사랑의열매, 월드비전, 환경재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