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ㆍ신세계ㆍ현대백화점 등 백화점이 일제히 여름 정기세일에 들어간다. 올해 이른 폭염으로 휴가철이 빨라진 가운데 예년보다 세일 참가 품목과 물량을 대폭 늘리고, 고급 리조트 숙박권부터 휴가 지원금, 신형 자동차 등 다양한 경품을 내세워 ‘휴가 특수’를 누릴지 주목된다.
25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여름
◇백화점-브랜드몰 등 10개사가 함께하는 여름 정기 세일=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과 옥션(www.auction.co.kr)이 백화점과 홈쇼핑, 대형 몰 등이 공식 참여하는 ‘국내 유명 백화점-브랜드몰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G마켓은 내달 8일, 옥션은 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백화점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움츠러든 경기가 조금씩 풀리면서, 떠났던 손님을 다시 잡기 위해 백화점들이 최고 80% 세일에 돌입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백화점업계가 여름 정기세일을 시작한 뒤 첫 주말인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이달 내내 부진을 겪었던 백화점 매출이 이번 주말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
28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6∼27일 여름 정기세일 매출은 지난해 여름세일 첫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해 기존점 기준 3.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가정용품(8.9%), 해외패션(7.1%), 여성패션(6.3%), 영패션(2.9%)
백화점들이 올해 여름 세일 기간을 거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기로 했다. “세일이 너무 잦아 가격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데다 메르스(MERS) 사태까지 겹친 탓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2015년도 여름 세일을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24일 동안 진행한다. 지난 2012년 이후 3년 동안 유지된 ‘31일’보다
현대백화점이 여름 정기세일 마지막 3일 동안 초특가 행사와 상품을 집중 배치하며 고객몰이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3개 점포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최대 70% 할인하는 ‘라스트 쇼핑 찬스’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압구정본점은 ‘남성 썸머 패션 제안’ 행사를 통해 빨찔레리ㆍ마에스트로ㆍ갤럭시 등 남성복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
롯데백화점은 여름세일 마지막 3일인 25일부터 27일까지 ‘초특가’, ‘바캉스’를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전 점포에서 식품ㆍ잡화ㆍ여성ㆍ남성ㆍ생활가전 등 모든 상품군에 걸쳐 ‘1ㆍ3ㆍ5ㆍ7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상품군별로 초특가 상품을 선보여 세일 마지막까지 소비심리를 잡겠다는 취지다. 전복(5미), 몬테밀라노 티셔츠는
아이파크백화점은 폭염이 이어지는 날씨에도 쾌적한 잠자리를 돕는 ‘열대야 숙면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 여름세일이 진행되는 이달 27일까지 리빙관 4층과 5층 침구매장에서 다양한 숙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로프티’는 쿨젤매트 9만9000원, 아이스젤 메모리폼 베개 5만9000원 등을 선보이며 ‘한일카페트’는 체크무늬 쿨매트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올 여름세일 성적표가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 초반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기대를 갖게 했지만 긴 장마가 영향을 끼치며 한 자릿수 신장률을 보였다.
30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8일까지 한 달 동안 이어진 여름 정기세일에서 롯데백화점은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포인트 늘어난 5.8%(기존
롯데·현대·신세계 등 작년比 두자릿수↑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의 여름세일(6월24~7월10일) 기간 매출이 작년 대비 두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7일간 진행된 여름 프리미엄 세일 기간 매출이 지난해 여름세일 기간보다 10.4% 증가했다.
상품군별로는 스포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백화점 여름정기세일 결과 명품이 초반 매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백화점별 명품 시즌오프 행사와 여름정기세일 기간이 겹친데다 최근 경기회복세와 맞물려 고가상품 구매에 대한 부담감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여름정기세일 첫 주말 실적 분석 결
월드컵 16강 열기와 더불어 시작된 백화점들의 여름 정기세일 초반 실적이 두 자리수 신장을 기록하는등 순조롭게 출발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여름 정기세일을 시작한 25일부터 27일까지 첫 3일간 전국 29개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5%(기존점 기준 11.6%)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군별
지난 12일 끝난 백화점의 여름 정기세일이 장마로 인해 톡톡한 재미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이 달 12일까지 진행된 여름 정기세일 초반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지만, 세일 후반부로 갈수록 장마영향으로 고객들의 백화점 방문이 감소해 전반적으로 큰 폭의 매출 향상을 기록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관련 용품들이 현재 진행중인 백화점 여름세일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6일 "여름 세일이 시작된 지난달 26일부터 이 달 4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비치웨어, 여행용 화장품 키트, 안티선(Anti-Sun) 상품 등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반바지, 티셔츠, 샌들 등 피서지에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백화점의 여름 정기세일의 출발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26∼28일까지 세일 시작 3일간의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롯데백화점은 스타시티점과 아울렛을 포함한 전국 25개점의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여름 프리미엄세일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롯데홈쇼핑 모바일 쇼핑몰 롯데엠몰이 KBSi,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모바일 드라마쇼핑’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SKT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NATE를 통해 ‘모바일 드라마쇼핑’에 접속하면, KBS 인기드라마인 ‘하늘땅별땅’ ‘석지수’역의 한효주와 ‘행복한여자’ ‘이지연’역의 윤정희의 드라마 속 의상과 소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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