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16개 보 중 수문을 개방한 11개 보의 하천 자정능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017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4대강 16개 보 중 11개 보를 개방해 관측한 결과를 8일 발표했다. 11개 보는 금강의 세종·공주·백제보, 영산강 승촌·죽산보, 낙동강 상주·강정고령·달성·합천창녕·창녕함안보, 한강 이포보 등이다.
어류 5개·저서동물 10개·부착돌말류 4개 보서 건강성 등급↓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수생태계 건강성이 보 설치 전보다 전반적으로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15개의 보가 설치된 4대강 수계 22곳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보 설치 전과 비교 평가한 결과, 건강성 평가 등급이 어류의 경우 5개 보에서, 저서
정부가 내년 말로 예정된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필요한 자료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하고 일부 보는 최대 가능수위까지 개방한다.
환경부는 10일 4대강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늘리고, 이 중 7개보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최대 가능수위까지 확대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낙동강(강정고령보, 달성보, 합
정부는 4대강 16개 대형보 중 6개에 대해 우선 상시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 하절기 이전에 4대강 녹조발생이 심하고 체류시간이 길며 수자원 이용에 영향이 없는 보를 즉시 개방토록 한다는 발표에 따른 조치다.
6개보는 낙동강 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와 금강 공주보, 영산강 죽산보 등이다.
정부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6호 업무지시로 다음달부터 녹조발생 우려가 큰 4대 강 보 상시개방을 착수하라고 지시했다. 또 문 대통령은 환경부(수질)와 국토교통부(수량)로 이원화됐던 정부의 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하도록 이번 정부조직 개편에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은 22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그동안 각 정당이
최근 심각한 녹조 사태로 수돗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는 수돗물 수질에 문제가 없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2012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지난 5년간 한강, 금강, 낙동강 등 3대강 수계 64개 정수장 수돗물 시료(총 2951건)를 검사한 결과, 이들 시료에서 조류독소(Microcystin)가 모두 불검출 돼 수돗물이 조
가뭄 해갈을 위해 보령댐 도수로 공사에 앞장섰던 수자원공사가 600억원이 넘는 공사 비용의 대부분을 정부 대신 떠맡게 됐다. 금강 백제보와 보령댐을 잇는 도수로공사는 지난해 충남지역의 가뭄이 극심해지자 예비타당성조사까지 생략하고 정부가 긴급하게 추진했던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는 도수로 공사에 따른 사업비 625억원을 전액
가뭄이 하반기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올해 강수량은 지난달 기준 약 746mm으로, 연간 강수량 1298mm의 58% 수준에 머무른다. 두달 남짓한 기간이 갈수기임을 감안한다면 역대 최소 강우량을 기록한 2001년(787mm)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국 18개 다목적 댐 가운데 보령댐과 대청댐, 임하댐 등 9개 다목적댐의 저수율
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6일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 중인 충남 서부권 가뭄현장을 방문해 가뭄 해결을 위한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1일 제1차 물관리협의회를 개최해 충남 서부지역 물부족 문제에 대한 대책과 내년 봄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한 선제적 대책 등을 논의했다.
우선 보령댐 용수고갈 방지를 위해 금강 백제보~보
23일 온라인에서는 원전 자료 5번째 유출과 함께 장예원 아나운서 한밤, 부동산 3법 통과, 정용화 별 그대 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외에도 우주 3D 프린팅 성공, 노화 막는 음식, 4대강 조사위, 박지원 방북 불허, 클라인펠터 증후군, MBC 가요대제전 등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시간 상위 검색어별 내용을
'4대강 조사위'
4대강 조사위원회가 4대강 보 6곳에서 누수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수현상이 발생한 보는 구미보,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공주보, 백제보 등이다.
22일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와 민간 전문가 등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년 4개월 간 진행한 4대강 보 기초 및 구조물 안정성 검증 결과 일부 보의 누수현상이 있다고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23일 4대강 보 6곳의 물받이공에서 누수 현상이 확인돼 상세 조사를 통한 보강이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이다.
◇위원회 출범 배경 및 경과 = 지금부터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가 지난 1년 4개월간 4대강 사업의 시설물 안전 및 사업효과 등에 대해 조사 평가해 온 결과를 발표한다.
4대강 사업의 시설물 안전과 사업효과 등을 검증하고자 정부가 구성한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의 최종 조사결과가 나왔다. 조사평가위원회는 4대강 일부 보에서 균열과 누수를 발견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23일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지난해 9월 이후 15개월간 실시해 온 4대강 수중 구조
부산 낙동강 지역에 이어 나주 노안지구, 부여 규암지구, 대전 갑천지구가 4대강 친수구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국토해양부는 6일부터 대전 갑천지구, 나주 노안지구, 부여 규암지구 등 3개 지구에 대해 친수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친수구역은 4대강 등 국가하천 2km 이내 지역에 하천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상업·산
국토해양부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가 지난해 10월 개장 이래 4대강을 다녀간 인파가 지난 5일을 기준으로 700만명을 넘어 섰다고 8일 밝혔다.
4대강 방문객은 지난 5월말 5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여 만인 704만명이 다녀갔다.
방문 시설별로는 32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과 각종행사를 25
한국수자원공사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물에 대한 과학적 지식 및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4대강 물체험 교육기부’ 교실을 매주 목요일 4대강문화관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4대강문화관 개관과 동시에 시작된 교육기부 교실은 6월 현재 500여명의 초·중등생이 참여해 한강문화관(강천보), 금강문화관(백제보), 영산강문화관(승촌보
국토해양부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4대강을 다녀간 방문객이 지난 28일을 기준으로 500만을 넘어 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작년 10월 22일 개방 이후 지난 4월 26일 3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500만 명을 돌파, 총 514만 명이 방문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5월 한 달 동안 방문객 수는 170만 명으로 4월 방문객 142만 보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지난해 10월 말 개방 이후 지난주(5월 3일)까지 4대강 누적 방문객을 조사한 결과, 총 344만명에 이른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9일 2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30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4월 한달 동안의 방문객 수는 142만명으로 3월 방문객 54만 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주별 증가율도 14%에 달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