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는 21일 “윤석열 정부는 언론 길들이기, 시행령 통치, 거부권 통치, 사정기관을 동원한 ‘법폭 통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윤석열 정부의 1년은 ‘역주행’으로 가득한 총체적 파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말도 안 되는 주 69시간제로 포문을 열더니
삼성전자, '2023 나눔의 달' 행사 개최임직원 2만6000명이 모은 2.3억, 희귀병 아동에 전달도움 덕분에 아이 항암 치료…"다시 일어설 희망 생겨"'나눔 키오스크' 최초 제안 임직원 15명에 포상도
"저희 언니와 저는 이제 학원에 다닐 수 있게 됐습니다. 후원금이 없었으면 상상도 못 했을 일입니다. 저도 이제 꿈에 다가설 수 있게 됐습니다."
여야는 25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 3차 발사가 성공한 것에 대해 '세계 7대 우주 강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평가하면서 한목소리로 축하했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난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7대 우주 강국'의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은 이제 3차 발사 성공으로 그 입지를 더욱 다지게 됐다"고 밝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인 23일, 여야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집결했다. 총선을 1년 앞둔 만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각 노 전 대통령 서거 추도식 참석으로 외연 확장과 지지층 결집 효과를 노리는 모양새다.
다만 이날 행사에는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여당에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4주기 추도식에 화환을 보내고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실에서 이진복 정무수석이 노 전 대통령 추도식 행사에 참여한다. 윤 대통령은 화환을 보낼 것”이라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윤 대통령은 추모 메시지를 공식 발표하지는 않을 전망이지만 이 수석을
14년만에 법안소위 통과중계기관에 보험개발원 의료단체 반발 극복 과제
14년째 공회전을 거듭했던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안이 드디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정부는 제도가 도입되면 연간 최대 3000억 원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막판 쟁점이었던 청구 중계기관은 민간단체인 보험개발원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의료·환자단체의 반발은 넘어
소비자의 실손보험 청구 절차와 방법을 간소화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됐다. 막판 쟁점이었던 청구 중계기관은 민간단체인 보험개발원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16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은 지난 2009년 이후 14년 만에 의결됐다. 앞으로 정무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
정의당이 9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배진교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배 신임 원내대표와 함께 유력 후보자였던 장혜영 의원이 이날 출마 의사를 철회했다.
이은주 전 원내대표는 “장 의원이 출마 의사를 철회하면서 배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배 신임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첫 원내대표에 이어 마지막 원내대표를 맡게 됐다”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방안을 두고 노사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산은 노조는 사측의 일방적인 결정을 비난하며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산은 노조)는 28일 광화문에 위치한 금융위원회 앞에서 ‘위법․졸속 산업은행 이전방안 날치기 제출 원천 무효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산은 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강석훈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는 오는 27일 본회의 표결 예정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과 관련해 “이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불체포특권을 폐지를 공약한 만큼 그 특권을 포기하고 영장심사를 받는 것이 그 말에 책임지는 행동”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정의당은 불체포특권 폐지를 줄곧 주장했고, 이
"김용현·주임원사 등 사실 아니라고 확인…수사 지켜봐야"野, 국방부·공관 출입 예규·지침 내세워 출입기록 요구기록 없다고 하다 "국방부 청사는 제공, 공관은 개인동의 필요""있는 그대로를 알린 것…출입기록 근거 방식 강요할 이유 없다"
국방부는 역술인 천공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선정을 위해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방문했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근무 당사자에게 확
국방부, ‘변하사 후속조치’ 덮느라 급급 순직 권고에도 ‘일반사망’ 처리…인권위 재심사 권고 ‘성전환자 군복무 연구용역’ 결과 ‘비공개’ 잠정결론
국방부가 15일 창군 이래 처음으로 수행한 ‘성전환자 군 복무 연구용역’을 비공개하기로 잠정 결론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재판부가 고(故) 변희수 전 하사의 강제 전역이 부당하다고 판결을 내리면
육군이 성전환 수술 후 강제 전역 처분을 받고 숨진 고(故) 변희수 육군 하사의 순직을 인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배진교 정의당 의원은 “얼토당토않은 보복성 판단을 당장 철회하고, 유족과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배진교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이제와서 ‘일반사망’이 웬 말입니까. 법원에서 못다 한 항소를 이런 식으로
최근 ‘쓱세일’로 대박을 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마트 창립 행사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인천 남동구에 출점을 계획했던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행보에 제동이 걸리면서 정 부회장이 일희일비하고 있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 회사를 비롯해 신세계 그룹사는 18~20일 사흘간 진행한 ‘쓱세일’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마트는 행사 계획
尹 대통령, 전익수 실장 징계 계획 보고받아 전 실장, 항고 준비할 듯
국방부가 고(故) 이예람 중사 성추행 사건 수사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전익수(52·준장) 공군본부 법무실장을 ‘강등’ 처분하겠다고 최종 결론을 냈다. 이번주 윤석열 대통령도 국방부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 실장 측은 항고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본지가 국회 국
변희수 하사 순직 권고…5개월 째 '심사 대기' 軍, 국감서 지연사유 묻자 "연내 심사위원회 구성해 후속조치 추진"
국방부가 성전환 후 강제 전역 처분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고(故) 변희수 하사에 대한 순직 심사를 올 연말까지 추진하겠다고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군 진상위)가 변 하사의 죽음에 대해
'카카오 먹통' 사태…여야 "초거대 플랫폼 무책임한 경영" 일제히 지적文 정부, 온라인 플랫폼 법적 규제 위한 '온플법' 추진…尹 정부 들어 제동온라인플랫폼 규제 필요성 부각될 듯…조승래 "제도적 규율 공감대 형성"
'카카오 대란' 이후 정치권에서 카카오 등 온라인플랫폼 사업자들의 책임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을 법적으
지난달 30일 5년 만에 재개된 ‘한미일 연합해상훈련’을 두고 국민정서를 고려하지 못한 결정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에 국방부는 ‘미국 측의 요청’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최근 한미일 연합훈련에 일본을 포함시킨 것은 누구 측 제안이냐’는 배진교 정의당 의원 질의에 “미국이 제안했다”고 밝혔다.
일본
26일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년 제1차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정기 민생당 공동대표, 오준호 기본소득당 공동대표, 배진교 정의당 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조정훈 시대전환 당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