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사업 실적 반영 시점이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66% 내린 6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 하락은 배전 부문의 단기 실적 모멘텀 부재가 투자심리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어
HD현대일렉트릭이 올 2분기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고 28일 공시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 2분기 매출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은 28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37.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25.1%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0%포인트(p), 전
iM증권은 LS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만원으로 상향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LS전선의 지중·해저 초고압 프로젝트와 부스덕트 수주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LS의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가치 상승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설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LS증권은 20일 전력기기 산업에 대해 초고압 송전과 중저압 배전 모두 ‘초호황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최선호주로 LS일렉트릭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면서 전력기기 업황은 장기 호황 국면에 진입했다. 특히 미국의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망 투자 확대가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미국 전력
KB증권은 25일 LS ELECTRIC(일렉트릭)에 대해 데이터센터 인프라, 초고압 변압기 등 다방면에 걸친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41만 원에서 61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LS일렉트릭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1.8%, 42.6% 증가한 5조9000억 원
NH투자증권은 산일전기에 대해 올해부터 증설 계획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 원을 신규 제시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만9500원이다.
27일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는 이유는 미국 내 데이터센터 등에 따른 부하 증가와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며 중저압 변
올해 주가 220.56% 급등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급증에 전력기기 업계호황시총 순위 급등에 MSCI 한국 지수편입, HD현대그룹 재계 순위 견인 평가도생산 능력 확충에 실적 성장 가속화 전망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기업 중 하나다. 연초 8만2200원으로 출발한 HD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이달 11일까지 220.56% 급
BNK투자증권은 10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전력 시장 성장 등으로 수익성 우상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 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상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연간 실적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매출액 3조3372억 원, 영업이익은 65% 늘어난 5194억 원 수준으로 전망한다”고
IBK투자증권은 22일 HD현대일렉트릭에 대해 ‘올해 전망은 맑음’이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3만 원을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HD현대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이 10% 증가한 7453억 원, 영업이익은 80% 늘어난 92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연간으로는 수주와 매출액 목표를 모
키움증권은 27일 LS전선아시아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94억 원을 기록했다”며 “배전과 통신선 부문의 호조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경신하며 시장 예상치(92억원)를 충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배전 부문, 베트남 내수 고부가 프로젝트 매
한국 전력산업의 독점구조를 해소하고 시장경쟁 원리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20일 주요국의 전력산업 구조 및 현황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해 한국도 경직된 전력산업 구조에서 탈피하여 소매부문 경쟁도입, 송배전망 중립성 확보 등 근본적인 개혁의 토대를 마련해 시장의 역동성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외 주요 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한국의 효과적인 에너지 전환 추진을 위해 전력 시장 민간 개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IEA는 26일 발간한 '한국 에너지정책 국가보고서'에서 "한국의 전력 부문은 단일 구매자로 구성된 의무적 풀(mandatory pool)로 운영되고, 도소매 가격은 시장이 아닌 정부가 설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IEA 에너지정책 국가보고
한화솔루션이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회사인 ‘스위치딘(SwitchDin Pty Limited)’에 베팅하며 태양광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첫 투자 대상으로 태양광 부문을 택한 것이다.
18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스위치딘의 지분 20.26%를 취득했다.
호주에 소재를 둔 스위치딘은 에너지 효율을
두산건설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에 배열회수보일러(HRSG) 사업부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두산건설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최근 HRSG 사업부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프라이빗에쿼티(PE)와 GE 중 GE를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내정했다.
업계는 당초 두산건설의 차입금 문제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본입찰 진행 후 속도를
국내 기업이 중동 최대 발전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진출할 수 있는 금융 기반이 마련됐다.
수출입은행은 사우디전력공사(SEC)와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F/A)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F/A는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사절단으로 사우디를 방문한 이덕훈 수은 행장이 살레 알 아와지 SEC 이사회 의장과 체결한 ‘수은과 SEC간 발전산
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오후(현지시간) 사우디전력공사(SEC)와 30억달러 규모의 기본협정(F/A)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30억달러는 지난 2005년 이후 10년간 수은이 사우디 발전소 건설 4곳에 지원했던 28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사우디 리야드 포시즌 호텔에서 살레 알 아와지(Saleh H
한국의 배전(전기연결)부문 기업환경이 세계 2위 수준을 나타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세계은행이 189개국을 대상으로 창업, 건축인허가, 전기연결(배전), 재산권 등록, 자금조달, 투자자 보호, 세금 납부, 국제교역, 법적분쟁해결, 퇴출 등 총 10개 부문 기업환경평가 결과, 7위를 차지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기연결(배전)부문에서 지난해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지난 11일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T. PLN)와 ‘인니 발전사업 금융지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이날 자카르타 인니전력공사 본사에서 누르 파무지 인니전력공사 사장을 만나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 행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니전력공사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
'개혁 전도사' 김쌍수 신임 사장이 주도하는 한국전력공사의 개혁이 벌써부터 내부 고위직을 중심으로 한 반대세력의 저항에 봉착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한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한전은 김쌍수 한전 사장과 김주영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개편안 용역 결과를 두고 특별노사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