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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복현이 띄운 ‘배임죄 폐지론’…"구성요건 모호" vs "입법 공백 없어야"
    2024-06-17 15:27
  • 이복현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선진국선 당연…배임죄 폐지·완화 병행돼야”
    2024-06-14 13:07
  • 검찰, 이재명 제3자 뇌물 혐의 기소…“이화영·쌍방울과 대북송금 공모”
    2024-06-12 13:41
  • 상장사 2곳 중 1곳 “이사 충실의무 확대 시 M&A 계획 재검토·철회”
    2024-06-12 12:00
  • 횡령·배임 혐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구속영장 기각
    2024-05-16 23:26
  • 수사·처벌 대신 '합의'…시간·비용 두 토끼 잡는다 [조정을 넘어 피해회복 '형사조정제도']
    2024-05-13 05:00
  • 검찰, ‘KT 일감 몰아주기’ 구현모 전 대표 소환 조사
    2024-05-03 11:25
  •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
    2024-04-25 10:57
  • 공수처, ‘7억 원대 뇌물수수’ 혐의 현직 경무관 기소
    2024-04-16 13:59
  • '백현동 수사 무마' 알선하고 13억 받은 브로커, 1심서 징역 4년
    2024-04-12 15:33
  • 총선 하루 앞 재판 나온 이재명 “내 손발 묶는 게 정치검찰 의도…투표로 심판해달라”
    2024-04-09 11:15
  • [특징주] 씨씨에스, 회사 임원 횡령·배임 혐의에 13%대 급락
    2024-04-05 09:34
  • [이슈Law] “성범죄 피해자 진술로만 유죄 판단 안돼” 천대엽 판결 이후 어떤 파장이?
    2024-04-03 16:06
  • 양문석 “불법 아니고 편법”…법률 전문가 의견은 달랐다
    2024-04-02 16:03
  • 불 붙은 ‘편법대출’ 논란…금가는 민주 ‘텃밭’ 안산갑  [배틀필드410]
    2024-03-31 15:31
  • 총선후보 10명 중 1명꼴 '음주운전'…사기·폭행·마약 등 전과자도
    2024-03-25 14:29
  • 전홍준 대표, ‘피프티 피프티’ 배임 무혐의…전 멤버 고발 건 불송치
    2024-03-11 10:29
  • ‘KDFS 횡령’ 선고 다가오는데…증인들 추가 기소 가능성에 복잡해진 셈법
    2024-03-07 15:50
  • ‘과징금 608억’ 호반건설-공정위 행정소송, 5월 첫 재판
    2024-03-01 07:00
  • "공공기관, 성범죄·음주운전 등 임용 결격사유 검증 수단 부재"
    2024-0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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