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26일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 도입과 관련해 "임신 9주 이하를 대상으로 인공임신중지 약물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필요한 여성이 검증되지 않은 방법에 의존하지 않고 안전한 의료체계 안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농식품부, 10월~내년 2월 특별방역…출입 사전등록·무인초소 100곳 추진해외 야생조류 AI 2배 늘고 새 구제역까지…겨울 가축방역 ‘경고등’
정부가 대형 산란계 농장에 차량·인력 사전등록제를 도입해 ‘4중 방역망’을 구축하고, 새로운 구제역 유형에 대비한 백신 3200만마리분을 내년까지 비축한다. 24시간 출입 차량을 감시하는 무인통제초소 설치를 추진하
추석을 앞두고 경북 예천에서 두 달 만에 구제역이 다시 발생했다. 소 농장 2곳에서 32마리의 감염이 확인되자 방역당국은 예천군의 위기경보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예천과 인접 6개 시군에 24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일 예천군 소재 소 농장 2곳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소 32마리의 구제역 항원
경기·충남·전북·전남·경북 ‘심각’ 유지…나머지 지역은 ‘주의’로 하향16~17일 전국 가금농장·축산차량 일제 소독…30일까지 집중 소독주간 연장
겨울 철새 북상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4월 15일자로 종료했다. 다만 아직 방역지역이 남아 있고 봄철 산발적 추가 발생 가능성도 남아 있는 만큼, 발생 위
농식품부, 유전자 검출 사료 폐기·490.5톤 회수 완료…20일까지 3차 일제검사도축장 돼지혈액 ASF 검사체계 첫 구축…4월 재발방지 대책 마련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돼지혈액 원료와 이를 사용한 배합사료에서 검출되면서 정부가 돼지농장부터 도축장, 사료 제조 단계까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문제가 된 사료는 폐기·회수하고, 전국 돼지농장
중수본 역학조사 결과 농장 출입자 소독 미실시 70%철새 북상기 추가 확산 우려…3월 ‘전국 일제 소독 주간’ 운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가금농장의 상당수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방역 규정을 위반한 농가에 대해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하고 행정처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
3월 31일까지 한 달 더 늘려…위험지역 합동점검·전국 일제검사 확대철새 북상·사료 ASF 유전자 검출 등 변수 지속…“추가 발생 차단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정부가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한다. 철새 북상 시기와 전국 산발적 발생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발표된 감사원의 ‘코로나19 대응 실태 진단 및 분석’ 감사 결과를 수용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감염병 위기 대응 과정에서 위기소통·방역 조치·백신 도입 등 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명확히 규정해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질병청은 복지부‧식약처 등 관계 부처와 협
경기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의 일환으로,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엄범식 경기본부장, 김경제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산농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가용 가능한
설 앞두고 ASF·AI·구제역 확산 경계…드론·광역방제기 등 방역장비 1000대 총동원무이자자금 700억원·방역물품 5억원 긴급 투입…정부·지자체와 집중 소독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자 농협이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 첨단 장비를 총동원하고 700억원 규모의 무이자자금을 긴급 편성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총력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명절 기
중수본, 2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12개 밀집단지 통제 강화5년 내 3회 발생 농장, 살처분 보상금 70% 감액 적용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대상으로 방역 관리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형 농장과 계열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전담 관리, 출입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규제 전반을 제로베이스 차원에서 손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보다 많은 국민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혁신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꿔 성장의 깊이와 폭을 넓혀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
영광 종돈장 2만1000마리 확진…올해 네 번째, 전남은 첫 발생11개 행정명령·8개 방역기준 즉시 시행…불법 축산물 반입 전면 금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그간 ASF 비발생 지역으로 분류됐던 전남에서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어
경기농협은 26일 경기도 안성과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연이어 확인되자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확산 차단을 위한 전면 대응에 착수했다.
전국 ASF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된 가운데, 경기농협은 지역축협 방역담당자 비상연락체계를 재점검하고 방역상황실 운영, 공동방제단·거점소독시설 가동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앞서 'ASF'는 1월 17일
산란계 539곳 2주간 1대1 전담관리…차량·사람 이동 전면 통제동절기 발생 30건 돌파…야생조류까지 번지며 확산 차단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1월 한 달을 ‘특별 방역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단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동절기에는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산
경기 산란계 농장에 이어 충남까지 인접…계란유통센터·곡교천 도래지 긴급 점검“장화 갈아신기·차량 통제 등 기본수칙부터 철저히…전국 어디서든 발생 가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험도가 전국적으로 높아지자 정부가 충남 아산 현장에서 철새·산란계 중심의 차단방역 강화를 긴급 점검했다. 최근 경기 화성·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인접
11월 10~18일 수원·청주·광주·대구서 순차 개최PED·PRRS 등 소모성 질병 최소화…“2030년 청정화 목표”
정부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전국을 돌며 양돈질병 방역대책을 현장에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함께 양돈산업의 주요 위협 요인으로 꼽히는 돼지열병(CSF)과 소모성 질병 방역 수준을 현장에서 끌어올리겠다는 취
농협이 겨울철 가축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내년 2월까지 전국 단위 특별방역대책을 가동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주요 전염병의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농협경제지주는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
추석은 경기도민에게 가장 기다려지는 명절이자 민생 안정의 바로미터다. 경기도가 올 추석 연휴(10월 3~9일)를 맞아 “보름달처럼 꽉 찬 민생 회복”을 내걸고 종합대책을 총력 가동한다. 연휴 7일 동안 도는 민생·안전·문화·환경 등 4대 분야, 19개 대책을 동시 추진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을 풀가동해 의료·방역·치안 공백을 최소화한다. 도민 누구도 소외
복지부-질병청,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가정 훈련 실시
의심환자 이송부터 확진·사망자 관리까지 전 과정 점검
소방청, 서울의료원 등 민관 14개 기관 70여 명 참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 상황에 대비해 범정부 차원의 감염병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복지부와 질병청은 15일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국내에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추석 연휴가 다가오지만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접촉 면회는 제한된다. 최근 한달 사이 감염취약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데에 따른 조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추석 연휴 기간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접촉면회 제한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모든 연령대에서 코로나19 일평균 발생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60대 이상 고위험군의 비중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8월 2주 코로나19 발생 동향에 따르면 주간 확진자가 전주 대비 25.2% 증가, 일평균 12.1만 명대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취약시설 발생과 집단 발생(7월 1주 32건→8월 1주 12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