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3일 전술핵 재배치 요구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하지만 홍 대표는 출국 직전까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 ‘탈당권고’ 징계안 통과의 후폭풍에 시달렸다. 전날 서 의원의 ‘홍 대표 퇴진’ 주장 기자회견이 열렸고 장외에선 박 전 대통령 옹호 집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보수진영의 내분이 감지됐다.
지난달 전술핵 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3일 서청원 의원이 ‘탈당권고’ 징계안에 반발해 당대표 퇴진을 주장한 데 대해 “비겁하다”고 맞받아쳤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전술핵 재배치 촉구를 위한 방미단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또 “(서 의원은) 6년 간 박근혜 전 대통령 밑에서 호가호위했다”며 “탄핵 때는 숨어있다가
지난주 전술핵 재배치를 요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던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미국 사회의 반향이 굉장히 컸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백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미국 측이 상당 부분 긍정적이고 굉장히 이전과는 다른 입장을 보여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년 전만 해도 (미국 측에) 핵
자유한국당 의원 42명이 12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 내 전술핵 재배치를 요청하는 편지를 발송한다. 전술핵 배치를 당론으로 추진 중인 한국당은 전술핵 배치 촉구 서한을 시작으로 내주 방미단을 꾸려 미국 의회를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당내 핵 포럼(forum) 대표를 맡은 원유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술핵 재배치를
자유한국당 지도부가 7일 주한미군 전술핵 재배치를 위해 방미(訪美)단을 파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미국으로 직접 가겠다”며 전술핵 배치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우리가 방미 외교단을 꾸려서 보내겠다는 건 미국이 과연 (전술핵 배치) 의지가 있는지 이 기회에 떠보자는 것”이라며 “미국이
박근혜 대통령이 ‘윤창중 스캔들’을 계기로 인적쇄신의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13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대국민사과를 통해 “관련자들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조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며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윤 전 대변인 사건과 관련된 이남기 홍보수석의 사의를 수리하겠단 뜻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50일을 맞았다. 대선 당시부터 ‘중기 대통령’을 자처한 박 대통령은 현실적인 문제부터 중장기적인 미래전략까지 다양한 중소기업 공약을 내걸었다.
취임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발 빠르게 움직였다. 시작점은 대통령 당선 직후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부터다. 당과 정부부처 모두 박 대통령이 내세운 경제민주화와 창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이상무 해병대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방미단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5번가에서 미국 뉴욕시 연합 향군단체, 현지교민 등 2만여명과 함께 향군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6·25참전용사 등 20여명의 방미단은 지난 5일 한국전 참전기념비와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8일 뉴욕 배터리 파크 한국전참전기념
[IMG:CENTER:CMS:370058.jpg:SIZE500]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지난 11일(현지시간)에 있은 미국 향군의 날(Veterans Day)을 축하행사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상무 해병대부회장을 단장으로 6·25참전용사 등 20여명으로 꾸린 방미단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각종 행사에 참석했다.
11일 뉴욕 맨해튼 5
22차 한미 재계회의를 앞두고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재계 최대 현안중 하나인 한미FTA의 비준 처리를 위한 전경련의 행보에 힘이 실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경련은 11월 한국과 미국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FTA 비준안의 내년중 처리를 위한 미국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 달 초 워싱턴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