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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분할지급형 담보 신설한 자녀보험 출시
    2023-08-28 10:13
  • 상상인그룹, 음악 꿈나무 육성 '아카데미상상인' 첫발…휠체어 사용 아동 지원 프로젝트
    2023-08-24 15:04
  • 두나무, ‘기후변화 생물지표’ NFT 1차 발행 마무리…총 4100개 무료 배포
    2023-08-24 08:17
  • “장애인도 여객선 이용권 보장하라”…차별구제 청구소송 제기
    2023-08-23 15:58
  • 젬백스 GV1001, PSP 전임상 결과 국제학회 발표
    2023-08-23 08:58
  • [과학세상] 중독 치유하는 ‘생명의 흐름’
    2023-08-22 05:00
  • [정책에세이] 정신질환·발달장애, 혐오가 돼선 안 된다
    2023-08-20 16:01
  • 빗썸, 한국장애인부모회에 기부금 전달
    2023-08-17 08:55
  • 기형아 출산·발기부전 유발 우려…레고랜드 '유니콘모자' 리콜
    2023-08-16 07:04
  • 현대해상, 상반기 순익 5780억 원…전년비 15.8% 감소
    2023-08-14 17:43
  • 이디야커피, 광복절 맞아 육군 3군단에 감사 물품 전달
    2023-08-13 09:35
  • '왕의 DNA 치료법' 논란…"의료행위 제공했다면 의료법 위반"
    2023-08-12 05:00
  • KSD나눔재단, 시청각 장애아동 맞춤교육 지원 후원금 전달
    2023-08-11 09:19
  • 주호민에 피소 특수교사, 역고소 권유 거절 “아이 힘들어”
    2023-08-09 15:09
  • 주호민 “변호사 사임, 내 요청이었다”…‘여론 부담’ 보도 반박 [전문]
    2023-08-08 08:53
  • 우리금융미래재단 창립 1주년…‘취약계층 자립’ 이어 ‘미래세대’ 지원까지
    2023-08-06 16:21
  • 주호민에 고소 당한 특수교사 A 씨 “재판에 집중하겠다”
    2023-08-04 16:03
  • 주호민 녹취록 검토 전문가 “안쓰럽다…사과할 사람은 아내”
    2023-08-04 08:25
  • '말아톤' 감독, 주호민 논란에…"빌런 만들기 멈추고 진짜 빌런 찾아야"
    2023-08-03 00:22
  • 주호민 “섣부른 신고 후회…특수교사 선처 탄원서 제출하겠다”
    2023-08-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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