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대기업에 박모 씨(41)는 요즘 업무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MTS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코스닥 시장에서 사들인 바이오 테마주인 A사의 주가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서다. 지난 해 증권사에서 신규 계좌를 만들어 펀드에 5000만 원을 적립식으로 투자했지만 수익률이 –30%에 달하면서 환매하고 남은 돈으로 직접 투자에 나섰다. 그는 “펀드 판
증권회사 1분기 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수수료 수입은 크게 늘었지만, 펀드 관련 손익이 크게 급감한 영향이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6개 증권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5274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5303억 원(50.1%) 감소했다.
펀드 관련 손실이 무려 2조1745억 원을 기록한 탓이다. 전 분기와 비
‘반토막 펀드’의 오명을 썼던 베트남펀드 수익률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베트남 정부의 규제 완화로 외국인과 현지 투자자들의 증시 참여 호재로 상승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상승 국면에서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업종 대표주들과 부동산, 건설, 건자재 등 경기민감 섹터내 유동성이 풍부한 일부 개인 선호주들도 급등세를 보였다.
이같은 증
분당에 사는 주부 박 씨(38)는 최근 펀드이동제가 시행된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증권사로 달려가고 싶은 심정이다. 사후관리를 제대로 해주는 판매사로 이동할 생각이기 때문이다.
2008년 고점에 ‘러․브 펀드’를 가입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박 씨는 작년에 손실을 무릅쓰고 손절했다. 그러다 증시가 오를 때 펀드에 가입할 적기라는 판단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