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상위 10개 집단의 내부 거래액은 2년 만에 다시 증가했다. 특히 HD현대와 한화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국외 계열사 내부거래가 국내 계열사 내부거래와 비교하면 1.8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공정위는
올해 총수 있는 대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총수일가의 지분율은 3.7%였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주식 소유현황'을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올해 5월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92개 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81개 기업집단과 그 소속 회사 309
작년 상반기 삼성, 카카오 등 9개 대기업집단의 소속회사들이 하도급대금 관련 지연 공시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대기업집단의 하도급거래 평균 현금결제비율은 85% 정도로 전년 하반기보다는 떨어졌다.
공정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점검'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 한화 등 49개 대기업집단이 공정거래법상 공시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공시대상기업집단 공시이행 점검결과'를 공개했다.
공정위는 올해 5월 지정 88개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총액 5조 원 이상) 소속 3318개 계열회사, 229개 공익법인, 동일인을 대상으로 △
반도건설이 분양시장에서의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콘크리트 제조와 해외 주택 시공·임대 사업으로 외형을 확장했다. 회복이 요원한 국내 건설 업황을 고려해 적절한 대책을 찾은 것으로 평가받지만 순이익 창출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모습이다.
창업주 권홍사 회장이 여전히 지주회사인 반도홀딩스의 최대 주주로 자리하며 현 전문경영인 체제가 ‘2세 경영’으로 전환되는
최근 3개월 새 대기업집단 계열사가 5곳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사업 분야에 집중을 위한 기업집단 간·기업집단 내 동종사업 흡수합병 등으로 계열사 제외가 편입보다 많아진 영향이다.
이 기간 신사업동력 강화를 위한 수소·전기차 분야의 인수·합병(M&A)가 활발하게 전개 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8일 공개한 '최근 3개월간 자산총액 5조 원 이상
반도건설이 사업부별 각자 대표중심의 책임경영체제와 대표직속 안전경영본부 승격을 통한 조직강화를 노린 2022년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반도건설은 3일 총괄사장에 박현일 사장을 선임했다. 또 영업부문 대표에 김용철 사장, 시공부문 대표에 이정렬 부사장을 선임해 사업부별 각자 대표체제로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부별 전문성과 투명성, 시공안전을 강화하기
지주회사 전환 대기업집단의 지주회사 체제 밖 계열사 중 62.7%가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 회사 및 사각지대 회사로 조사됐다. 총수 일가의 이익을 위해 체제 안 계열사와 체제 밖 계열사 간 부당 내부거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지주회사 전환 대기업집단 중 하이트진로의 경우 해외계열회사를 통한 순환출자 고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지정 여파로 사익편취 사각지대회사 56곳 늘어카카오 등 IT 그룹 해외계열사의 국내 계열사 출자 증가
올해 대기업집단 신규 지정 영향으로 총수 일가 사익편취(일감몰아주기) 규제를 받지 않는 사각지대 회사 수가 전년보다 50곳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수 일가가 4% 미만의 지분으로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구조가 여전했는데 카카오, 네이버
외국인, 동일인 지정 사례 없어총수 없는 법인 대기업으로 지정네이버ㆍ카카오와 역차별 논란공정위 "연구용역 등 제도 개선"
최대 관심사였던 쿠팡 동일인(총수)이 김범석 이사회 의장이 아닌 법인 쿠팡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쿠팡이 총수 없는 기업집단이 됨에 따라 대규모 내부거래공시 등의 의무를 적용받지만 총수 일가 사익편취(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
공정위, 올해 공시집단 71개 지정....역대 최대쿠팡 동일인 '법인'으로...네이버 등 7곳 상출집단 편입
쿠팡,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8개 그룹이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대기업집단(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그룹은 대규모내부거래공시 등 주요 공시 의무와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쿠팡·한국항공우주산업 제
"전문경영인 체제의 조기 안착ㆍ경영실적 호전에 결단"
창업 1세대로 1970년 주택사업으로 시작해 50년간 반도건설을 이끌어 온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조직 개편에 따른 전문경영인 체제의 조기 안착과 경영실적 호전에 따른 결단이다.
권홍사 회장 “새시대를 위한 결단, 사업부별 책임경영 강화”
반도건설은 10일 권 회장이 경영일선
반도건설이 2020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반도건설은 최근 사업다각화 및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적극적인 인재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신입사원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관리, 현장관리, 공공영업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관련학과 졸업 및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관련 자격증
한진그룹의 명운이 달린 한진칼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원태 회장 측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KCGI·반도건설로 구성된 '3자연합'의 공방이 또 다시 이어지고 있다.
한진그룹 측은 3자 연합이 그동안 주장해 온 내용 중 사실과 다른 8가지를 조목조목 따졌으며, KCGI도 최근 한진칼이 지적한 3자 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내
한진그룹이 조원태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의 8가지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진그룹은 20일 “3자 연합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당기순이익 적자 누적이 대한항공은 1조7400억 원, 한진칼은 3500억 원이라고 주장한다”며 “항공사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에 반도건설이 핵심 키맨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도건설 측이 동원 가능한 모든 현금을 투입하는 것은 물론 계열사를 통해 지분율을 추가로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KCGI에 이어 2대 주주로 올라설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직접적인 경영 참여 가능성은 물론 당초 목표인 차익 실현을 통한 수익도 가능한 만큼 꽃놀이패를
비상장 업체에서 연간 100억 원이 넘는 거액의 배당금을 챙긴 '슈퍼 배당부자'는 26명으로, 1위는 반도그룹 회장 아들로 조사됐다. 상장사 중에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7일 재벌닷컴이 2만2427개 비상장사의 2015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비상장사에서 100 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은 사람은 26명으로
비상장사에서 연간 1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긴 '배당갑부'가 2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만2427개 비상장사의 2015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비상장사에서 100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받은 사람은 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18명)보다 8명 늘어난 숫자다.
'배당갑부' 1위는 중견 건설업체인 반도그룹 권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