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원장 부부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안종범(59)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금품에 대가성이 없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수석의 재판을 진행했다.
안 전 수석 측은 가방과 현금 등을 받은 혐의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이 없었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씨와 다른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는다.
2일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8일 특검팀이 기소한 이 부회장과 삼성 임원들 사건을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2일 밝혔다.
애초 이 부회장 사건은 무작위 전산 배당 시스템에 따라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에 배당됐다. 그러나 조
대통령의 피부과 자문의인 정기양 교수가 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필러와 보톡스 등 안면 주사 시술을 한 사실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특검이 이 같은 자백을 받아 정기양 교수를 비롯,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등 3명을 위증 혐의로 고발해 달라고 국회 측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도
비선진료 의혹의 핵심인물 김영재(57) 김영재의원 원장의 부인 박채윤(48)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22일 박 대표를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특검에 따르면 박 대표는 2014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자신이 하는 사업과 관련해 안종범(58)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4900만원 상당의 뇌물을, 김진수 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2일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의 핵심 인물 4명을 한꺼번에 불러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특검은 이날 오후 2시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를 피의자 신분으로, 이임순 순천향대 교수ㆍ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ㆍ정기양 피부과 교수 등 3명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인다. 이날 소환된 4명은 최순실(61) 씨의 단골 성형외과 병원장인 김영재
특검 조사를 거부해온 최순실(61) 씨가 9일 자발적으로 특검에 출석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9일 특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검 조사를 받고 있는 최 씨는 여전히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특검 관계자는 "최 씨가 오늘 자진 출석한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확인해보니 여전히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고, 질문 내용에 관심이 많은
특검 조사를 거부해온 최순실(61) 씨가 9일 자발적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최 씨는 이날 오전 10시 8분께 특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스크를 착용한 최 씨는 '오늘 조사에 왜 응한건지', '아직도 강압수사라고 생각하는지', '묵비권을 행사할건지' 묻는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건강 상의 이유, 정신적 충격, 강압 수사 등을 이유
박근혜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서창석(56) 서울대병원장이 6일 특검에 출석했다.
박영수 검사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 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서 원장은 대통령 비선진료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57) 김영재의원 원장에게 서울대병원 외래교수 위촉 등의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특검은 김 원장의 부인 박채윤(48) 와
강압 수사를 주장한 박채윤(48)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에 대해 특검이 바로 반박에 나섰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5일 "박 대표가 출석하면서 말한 내용은 사실무근이며, 특검은 어제 박 대표에 대해 조사는 물론 면담조차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특검에 출석하면서 건강상태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제 (특검에서) 박근혜 대통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비선 진료’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의 부인 박채윤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로 소환된 가운데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특검 등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특검에 출석한지 1시간여만인 오후 3시15분께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고 이에 특검은 119 구급차를 불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진료 의혹의 핵심인물 김영재(57) 김영재의원 원장의 부인 박채윤(48)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를 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뇌물공여 혐의로 박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일 밝혔다.
박 대표는 자신이 하는 사업과 관련해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수시로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안 전 수석의
박근혜 대통령 성형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은 14일 “최순실은 이병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장(전 박 대통령 주치의)이 소개해줬고, 박근혜 대통령 진료를 위해 청와대에 출입할 때 부인인 와이제이콥스메디컬 박채윤 대표와 동행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3차 청문회에서 이같이 말한
골프전문채널 JTBC골프가 한국골프 역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에이스 발굴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
대회는 제4회 캐리어에어컨 MTN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과 웰컴저축은행 2017 루키 챔피언십.
국내 여자 프로골프의 신예를 가릴 캐리어에어컨 MTN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 출전자 12명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 팜 골프 앤 리조트로 떠났다.
보건복지부가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단골 성형외과 원장인 김영재 원장 부부의 중동 방문을 위한 비자 발급을 도와준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김영재 원장 부부는 지난해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순방에 비밀리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박 대통령이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 카타르 등 중동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