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황교안 국무총리와 박승춘 보훈처장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어제 문 대통령께서 황교안 총리와 만나셨을 때 대통령께서는 ‘새 정부가 자리 잡을 때까지 자리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했으나 황 총리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사의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은 10일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당시 서울보훈청장)이 2012년 하반기 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 채용 과정에서 박승춘 보훈처장 아들의 취업을 청탁한 정황과 관련해 감사원의 감사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가보훈처 국정감사에서 “중진공의 보고 자료를 보면 (당시 중진공에 원서를 낸) 박승춘 보훈처장의 아들 이름 옆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2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하고도 야당의 거부로 업무보고를 하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새누리당 정태옥 의원은 박 처장에 대해 "말이나 태도에서 불필요하게 갈등을 유발하는 면이 굉장히 많다"고 지적했다.
박 보훈처장은 이날 오전 정무위 업무보고를 위해 출석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간사인 전해철·김관영 의원의 반대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0일 국가보훈처가 공수부대의 광주 금남로 시가행진을 계획한 것에 대해 “야3당은 이번 주 중으로 박승춘 처장의 해임촉구 결의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어제 박승춘 보훈처장이 또 사고를 쳤다. 아직 광주의 상흔이 마음속에서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시점에서 공수부대원을
국가 보훈처 간부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유가족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관련업계와 오월 어머니집 발표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국가보훈처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5·18 유가족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월 어머니집 노영숙(62·여) 관장은 이날 오후 2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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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논객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9일 “3당 원내교섭단체 대표들은 이제 20대 국회 원구성을 위해서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하겠다. 오늘 4시30에 3당 원내대표 회담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성실하고 균형 잡힌 협상을 통해서 20대 국회 시작이 법을 지켜서 국민 약속 지키는
국가보훈처가 올해 제36주년 5ㆍ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또 불허했다. 5ㆍ18단체 등은 8년째 기념곡 지정과 제창을 요청하고 있지만 관철되지 않는 상황이다.
국가보훈처는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의무적으로 다함께 부르는 제창 방식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기존대로 합창단이 부르는 합창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전례
야당은 16일 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방식으로 유지키로 결정한 것에 반발해 박승춘 보훈처장에 대한 국회 해임촉구결의안의 공동 발의를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에 이를 제안하고 더민주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3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곡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정하는 문제와 관련, 박승춘 보훈처장에게 “퇴장할 때가 됐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처장에 대해 “5.18 기념곡 지정이 자기 선을 넘었다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정의화 국회의장은 8일 새누리당의 ‘사이버테러법방지법’ 직권상정 요청을 사실상 거절했다.
원유철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의장실을 방문해 사이버테러법 직권상정을 요청했다. 하지만 정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하는 게 중요하니까 합의하라”며 받아 들이지 않았다.
정부와 여당은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이어 사이버테러방지법도 통과시키는데 주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2일 오후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검찰에 구속된 조남풍(77·육사 18기) 향군회장의 사퇴를 거듭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군과 보훈처에 따르면 박 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성동구에 있는 향군 본부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향군 부회장단과 간부 등 15명과 간담회를 하고 향군 스스로 정상화를 위한 신속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다.
박 처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일부 의원들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을 가로막았다며 21일 해임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강기정 정책위의장과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은 이날 당 소속 의원 93명이 공동 발의한 '박승춘 보훈처장 해임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박 처장은 국가공무원으로서 공직을 수행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을 가로막았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해임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강기정 정책위의장과 박혜자 광주시당위원장은 이날 당 소속 의원 130명 가운데 93명이 공동발의한 ‘박승춘 보훈처장 해임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별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박
국회 국정감사 초반부터 치열한 기 싸움 양상이 보이는 가운데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10일 군사법원을 상대로 군부대 각종 사건사고 등의 병폐를 놓고 열띤 공방을 펼쳤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재청의 부실한 문화재 관리를 문제 삼고 나섰다. 반면 환경노동위원회는 증인채택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의 여성 비키니 사
박승춘 발언 논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 국민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내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국정감사에도 불성실 답변을 내놔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에게도 질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10일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에 따르면 박승춘 보훈처장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보훈처 주관으로 한 강연을 통해 "세월호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