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1차 금융규제혁신회의 개최…“원고’ 금융사·‘피고’ 금융당국 입장서 논의”디지털화 규제 개선·전업주의 규제 합리화·자본시장 인프라 정비 등 5대 과제 제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산분리 규제 개혁 작업을 본격화했다. 금산분리 등 규제 개혁의 성과는 금융회사에 달렸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규제 완화로 우려되는 리스크에 대한 해답을 갖추지 못하면 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에 추대됐다가 선임이 무산된 박상희 대구경총 회장은 “다시 나를 회장으로 추대해도 이제 내가 하지 않겠다”고 했다.
박상희 회장은 22일 경총 정기총회 이후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경총 회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해 놓고 무산시키는) 이런 경우가 다 있냐”며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 선임이 무산된 후 경총은 “향후 박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2일 중소기업 경영인 출신 박상희 신임 회장을 선임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경총 관계자는 이날 "정기총회와 전형위원회를 열었으나 신임 회장을 선임하지 못했다"며 "이르면 이달 말 전형위원회를 다시 열어 신임 회장 선임 안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초 경총 회원사들은 현 박병원 회장의 연임을 강력하게 희망했던 것으로
차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에 박상희 미주철강 회장이 내정됐다. 중소기업 대표가 경총 회장을 맡는 것은 1970년 경총이 설립된 지 48년 만에 처음이다.
경총은 현 대구경총 회장인 박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차기 경총 회장은 박병원 회장의 연임 쪽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박병원 회장이 오래전부터 연임을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3년만에 물러나고, 후임 경총 회장으로 중소기업 출신인 박상희 현 대구 경총 회장이 내정됐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경총 회장단은 19일 전국 경총 회장단 모임에서 박상희 대구 경총 회장을 차기 경총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초 차기 경총 회장은 박병원 회장의 연임 쪽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이 2년 더 협회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20일 경총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11시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 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박 회장 재추대 안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총 회장 추대위가 연임을 요청하고 박 회장이 이를 받아들이면 ‘박병원 2기’ 체제가 2020년 2월까지 이어지게 된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얼어붙었던 정부와 재계 간 관계가 해빙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정부가 재계와 소통에 나선 가운데 재계 역시 새 정부와‘코드'를 적극 맞춰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새 정부 출범 이후 위상과 역할이 재편된 경제단체들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한 행보을 보이며 정부와 재계간 역할 개선에 힘쓰고 있는 모습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주일 전 ‘일자리 전성시대를 열자’라는 제목의 정책건의서를 대선 후보들에게 보냈다. 경총은 5대 핵심 정책방향으로 △활기찬 시장경제 △공정하고 유연한 노동시장 △상생의 노사관계 △효율적 일자리 정책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안전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반응이 궁금하고 경제 전반에 걸쳐 거침없이 쓴소리를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10일 주요 경제 장관들과 함께 대한상의에서 경제5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국회의 탄핵안 의결 이후 정부의 대응 현황과 계획을 설명하고 경제계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 부총리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장 등 정부 인사와 무역협회 김인호 회장, 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 중기중앙회 박
한국경영자총협회 박병원 회장이 노동개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경영자들에게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
경총은 18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안개 속 한국경제, 등대를 찾아라'를 주제로 제39회 전국 최고 경영자연찬회를 개최했다. 경총연찬회는 전국의 최고경영자들이 모여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지속가능 경영의 실천적 방향을 모
“근로자들이 연장근로 시 50% 더 주는 임금을 받으려고 불가피하게 연장근로를 선택하고 있다. 아들, 조카의 취업 기회를 뺏으면서 누리는 연장근로 혜택을 50%만 양보하려는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다.”
국내 경제 5단체 중 하나이자 경영자들의 대표 모임인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박병원 회장이 취임 1주년 행사에서 한국의 노동문제에 대한 시각을 드러냈다.
그의 인생에 가장 의미 있는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꼭 어느 한 권이 내 인생을 좌우할 만큼 의미가 깊다고 이야기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읽어온 어느 것 하나 나에게 의미가 없던 책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가 읽어온 수많은 책은 그의 삶 곳곳에서 한껏 발효되어 인생의 참맛을 더해주고 있었다.
박병원 회장은 평소 지인들에게 책을 선물하며 인생의 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