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9·KB금융그룹)가 국내 대회에서 첫 우승을 할 수 있을까.
무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번째 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000만 원). 11일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다.
2주간의 휴식을 끝낸 선수들은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로 하
선수들은 지칠법도 했다. 폭우와 안개로 두번이나 장시간 경기는 중단됐다. 그리고 속개됐다. 선수 및 대회 관계자는 시간상 대회가 제대로 끝날 수 있을까는 불안감도 있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8번째 대회는 무사히 끝났다. 상반기 마지막 대회다. 이정은6(21·토니모리)을 우승자로 만들고 마무리됐다. 우승타수는 합계 13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