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20일 박근혜 정부의 국정 비전을 비롯한 5대 국정 목표와 140개 국정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22일에는 해단식을 열어 50여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인수위는 그동안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왔다. 그런 가운데 ‘불통’, ‘깜깜이 인사’, ‘낙마’ 등의 불명예 멍에를 남기기도 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강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11 총선 공직자후보추천위원장에 정홍원 전 대합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라는 깜짝 카드를 내놨다. 그간 당 안팎에서 한 번도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인물이다.
한나라당 비대위는 31일 임시 회의를 열고 정 위원장을 비롯, 부위원장에 정종섭 서울법대 학장 등 외부인사 8명과 국회의원 3명 등 11명의 공추위 구성안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