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궤양성 대장염 신약 후보물질로 개발중인 BBT-401의 2a상 중·고용량군 임상시험에 등록한 시험대상자의 투약 및 마지막 기관 방문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펠리노-1(Pellino-1) 저해제 계열 내 최초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BBT-401은 인체의 다양한 면역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펠리노-1 단백질을 저
신약개발 기업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 ‘KM-819’의 미국 임상 2상 투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KM-819’는 FAF1(Fas-Associated Factor1, 세포의 죽음을 촉진하는 단백질)을 타겟으로 하는 중추신경계 분야 신약으로 카이노스메드가 자체 개발한 파킨슨병 치료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FAF1 단백질은 파킨슨병 환자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은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 논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속 미팅을 준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바이오 USA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제를 새로운 사업으로 영입하고자 하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본격적인 소통을 요청해왔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퓨어스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개발 중인 신약후보의 임상시험이 순항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잇따라 임상시험 승인을 받아 개발에 탄력이 붙었고, 긍정적인 임상 결과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바이오USA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활발한 기술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성과를 냈다.
최근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특례상장이 위축된 데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해외 임상에 속도를 낸다. 지지부진한 국내 임상에 매달리는 대신 해외에서 먼저 효능을 확인해 국내로 들여온다는 계획이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열린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필리핀에서 백신의 비교임상을 진행해서
셀리버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 플랫폼과 이를 통해 개발중인 내재면역제어 면역염증치료제 iCP-NI를 동물의약품 시장에 진출시키는 성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세계 동물의약품 시장은 약 50조 원 규모로 10여곳의 글로벌 동물의약품 제약사들이 점유하고 있다. 셀리버
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막을 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은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서 한국의 높아진 위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빅파마를 포함한 수많은 해외 기업이 우리 기업을 만나기 위해 줄을 섰고, 부스마다 사람들로 북적였다.
빅파마 미팅 요청 줄이어…美바이오협회도 "땡큐 코리아"
올해 바이오USA에 국내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업계는 어느 곳보다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바이오USA는 관계를 위한 신뢰를 쌓는 출발점입니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열린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만난 임지선 JW중외제약 사업개발팀장은 연이은 미팅 끝에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임 팀장은 "오전 9시부터 10여 개의 미팅이 예정돼 있다"면서 "3년간의
신약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2022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 USA)’에서 기업 발표를 진행하고 약 40개의 1대1 대면 파트너링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파트너
바이오베터 개발 기업 알테오젠은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바이오 USA’에 참가해 주요 잠재 고객사와 기술수출 협의를 진행하는 등 성과를 도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알테오젠은 기존 비밀유지협약 및 물질이전계약을 체결해 ALT-B4를 실험하고
일동제약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해 자사의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과 신약 후보 물질 등을 적극 알렸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일동제약은 행사에서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당뇨병 △간 질환 △안과 질환 △호흡기 질환 △위장관
"한국의 바이오클러스터가 캘리아포니아처럼 성공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인재를 모으기 위한 투자입니다. 여기에 더욱 중요한 것은 정부 지원과 소통입니다."
조 파네타 바이오컴 캘리포니아(Biocom California) CEO는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한국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위해 이같이
유바이오로직스가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필요한 GSK의 사포닌계 면역증강제 'QS21'의 안정적인 조달에 성공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이번 '바이오USA'에서 플랫폼 기술의 최종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는 QS21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최종 계약을 미국 기업 데저트킹과 맺었다"고 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CDO)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위탁생산(CMO) 기업으로 성장한 노하우를 살려 '스피드'로 앞선 글로벌 기업들을 따라잡겠단 계획이다.
이재선 삼성바이오로직스 CDO 개발팀 상무는 14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 CDO 사업 설명회에서 "표준 타임라인은 14개월로 경쟁사와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 "그룹이 전폭적 지지"BMS서 인수한 미국 시러큐스 공장, 잠재가치 10분의 1에 사들여미국법인 자회사 설립 예정..국내 메가플랜트로는 송도가 유력
롯데바이오로직스가 롯데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낸다. 미국 시러큐스 공장에 이어 국내에 대규모 생산설비를 짓고, 적극적인 수주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mRNA 분야 CDMO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 반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는 사업 스케일 면에서 아직 본격적으로 진출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에서 진출 속도를 조절할 예정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2022'에 참석 후 이뤄진 국내 기자들과의 미팅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
"예전엔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저희가 찾아다녀야 했는데, 이젠 글로벌 기업들이 먼저 요청하네요."
1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는 세계 각국에서 온 인파로 북적였다. 3년 만에 대면 개최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은 그간의 아쉬움을 만회하려는 듯 전시장마다 빼곡한 부스와 다양한 일정으로 가득 찼다.
올해는 전 세계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국내 바이오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 컨트롤타워 중심의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원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개막을 앞두고 기자들을 만나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를 통해 각 부처가 협력할 수 있는 큰 힘의 컨트롤타워를 만들어야 한
"삼바의 최대 경쟁력은 '속도'…다른 회사 4년 걸리는 공장을 우리는 2년만에 부분 가동" 세계 1위 CMO 기업 론자 이미 생산력 측면에서 따라잡아…경쟁사 맞대결에도 자신감"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사업에도 진출" 시장 무르익으면 M&A 가능성도 열려있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그룹의 미래 주요 동력으로 입지를 굳힌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바이오, 헬스케어 등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올랐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유럽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식음료 분야와 명품 분야 등 현지 주요 파트너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신 회장은 열흘가량 유럽에 머물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신 회장이 유럽 현지에서 바이오, 헬스케어 등 신사업 분야의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