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보핵산(RNA) 편집 바이오 업체 알지노믹스가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면서 ‘따따블(공모가 4배 상승)’에 성공했다.
18일 오전 9시2분 알지노믹스는 공모가(2만2500원) 대비 300% 상승한 9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2380억 원으로 올라섰다.
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 기반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
에이프로젠은 제조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K-바이오의 테슬라 모델’을 향한 전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의 핵심 생산공법인 퍼퓨전(Perfusion) 방식이 글로벌 상업 생산에서 이미 입증된 기술이라는 점이 업계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프로젠에 따르면 퍼퓨전 방식은 애초 존슨앤존슨(J&J)의 제약부문인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 청약 증거금 3.7兆인투셀·GC지놈·명인제약·삼익제약 등 IPO 채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모주 옥석 가리기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알짜' 제약·바이오사는 두각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기업 이뮨온시아는 지난 8일까지
“MSD는 현재 11개 한국 기업과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 임상 14건을 진행 중이며 한미약품, 알테오젠 등과 수조 원 규모의 기술 계약을 맺었습니다. 양적·질적 성장이 뛰어난 만큼 MSD도 한국 제약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김알버트 한국MSD 대표는 9일 바이오코리아에서 열린 MSD 기업발표에서 한국 바이오텍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909억 원, 영업이익 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23%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 한미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한 29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70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
“바이오벤처 분야가 국가 경쟁력에서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K바이오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중기부는 바이오벤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 소통할 것입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5일 서울 가톨릭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기업 현장을 방문, 바이오 전문가들과 국내 바이오 생태계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면서, 증권가에선 두 후보의 정책을 비교하며 수혜주를 찾는데 열을 올리는 중이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시장에선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수혜를 받을 섹터로 방산과 전력 등 인프라, 제약·바이오 등이 거론되고 있다.
두 후보
밸류파인더는 30일 씨엔알리서치에 대해 국내 1위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업체로, 해외 수주를 바탕으로 수주 잔액이 지속해서 늘어나며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씨엔알리서치는 2021년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CRO 업체로, 외자 업체 제외 국내 CRO 업체 중 매출액 및 임직원 수 규모가 1위다. CRO는 신약개발 사업을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CDMO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바이오의약품 산업은 세계적으로 굉장히 미래가 유망한 산업이다. 선진국보다 우리가 좀 늦게 시작
◇메리츠금융지주
어닝서프라이즈가 반가울 수 밖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0,000원 유지
2Q24 순이익 7,301억원(QoQ +24.6%, YoY +27.2%) 기록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
◇화신
이제 한국 공장은 가동을 시작합니다
2Q24 Review: 영업이익률 5.7% 기록
배터리팩 케이스 공장은 가동 시작. 미국 공장은 건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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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양증권우(29.99%)가 상한가(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양증권우는 전장 대비 4310원 오른 1만8680원에 마감했다. 지난 2일 종가는 1만43870원이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한얄증권은 지난 2일 장 마감 후 재단 산하 회사인 백남관광·에이치비디씨가 소유중이던 자사 보통주 376만6973주를 넘기는 방식으로 매각에
수원특례시가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박람회로 꼽히는 '2024 중소기업 미국 바이오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바이오 업체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통해 한화로 86억 원(624만9300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11일 수원시에 따르면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 미국 바이오 박람회'에서 수
NH투자증권은 반도체주와 저 주가순자산비율(PBR)주, 성장주는 외국인 선호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6일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이후 한국 주식시장의 상승은 외국인 매수에 의존하고 있다”며 “2월 이후 한국 주식시장을 좌우하고 있는 세 가지 분야(반도체‧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주‧성장주)는 모두 외국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2%(8000원) 오른 7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호실적 달성과 더불어 올해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거란 전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희영 대신증권
삼성물산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사가 설립한 라이프사이언스 2호 펀드(SVIC 64호 신기술투자조합)를 통해 미국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함께 △바이오 분야 AI △기초과학 연구를 실제 사용할 수 있게 연계하는 중개의학 연구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
재생의료 연구개발 전문기업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50여 개국 1500여 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투자사 약 1만4000여 명이 모이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산업계의 투자 행사다. 올해 주최 측은 참석자에 대
신테카바이오가 호주 의학연구기관인 큐아이엠알비(QIMR Berghofer)와 자체 AI신약 플랫폼인 딥매처(DeepMatcher®)를 활용한 신약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QIMRB는 호주 브리즈번에 있는 세계적 수준의 의학연구 전문기관으로, 직접 혹은 중개 연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암, 정신건강 및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체 신약개발 능력을 강화하고 기존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조기 창출하기 위해 관련 조직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신약개발을 총괄할 권규찬 사장은 국내 최초로 항암 바이오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취득한 신약개발과 글로벌 인허가 관련 전문가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최근 영입했다.
텍사스 법원 판결 불복해 항소낙태약을 두고 진보·보수 판사 엇갈린 판결대법원서 최종 판결 나올듯
미국이 23년 된 임신중절(낙태) 약을 두고 보수와 진보 진영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법무부는 텍사스주 연방법원의 낙태약 미페프리스톤에 대한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 취소 명령에 이의를 제기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힌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가 충분하지 않은 유효성 판단 데이터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 의료전문지 스탯(STAT)은 19일(현지시간) 전문가를 인용해 모더나가 전일 공개한 소규모 초기 안정성 시험 자료로는 백신 효과를 평가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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