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바이오 ‘마이크로바이옴’ㆍ대상 ‘의료 소재’ 주력낮은 개발 성공 가능성…실적으로 이어질진 미지수
인구 감소로 내수 성장 침체에 직면한 국내 식품기업들이 잇달아 바이오산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기대 수명 증가로 차세대 신약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시도다. 각 업체들은 유망 바이오기업의 지분을 인수하는 한편 관련 연구개발(R&
오리온, 5500억 원에 ‘레고켐’ 최대주주…기존 경영진·운영시스템은 유지 레고켐은 신약 개발 자금 확보, 오리온은 바이오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제약바이오업계에 또 하나의 빅딜이 성사됐다. ‘초코파이’로 잘 알려진 국내 종합 식품기업 오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최대주주에 오른다. 이번 거래는 양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레고켐바이오 인수를 발표한 오리온이 약세다.
16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오리온은 전일 대비 12.89%(1만5100원) 내린 1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리온은 공시를 통해 해외종속회사인 PAN ORION Corp. 유한회사가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를 구주인수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다고 밝혔다.
박상준
디지털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프시맨틱스의 자회사 뉴트라시맨틱스가 제약바이오 본격화에 따라 ‘라이프슈티컬(LifeCeutical)’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라이프슈티컬’은 삶(Life)과 의약품을 뜻하는 파마슈티컬(Pharmaceutical)의 합성어로 예방적 관점에서의 건강 관리를 넘어 삶 전반을 치료하는 과정까지 아우르는 의미를 담고
키움증권은 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지분 인수에 대해 향후 주가 밸류에이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을 16일 제기했다.
전날 오리온의 자회사 PAN ORION(홍콩법인)은 레고켐바이오 지분 25.7% 인수를 공시했다. 레고켐바이오 대표 김용주 외 1인의 지분(140만 주)을 787억 원에 인수하고, 4698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오리온은 5500억 원을 투자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레고켐바이오)의 지분 25%를 확보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5일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차세대 항암제로 불리는 ADC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이번 지분 인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구주 매입을 통해 추진됐다. 인수 주체는 홍콩 소재 오리온 계열사인 팬오리온코퍼레이션으로 중국 지역 7개 법인의 지
지주사 간 상호 지분 인수 계약…OCI, 한미사이언스 지분 27%임주현 사장은 OCI 지분 8.6% 획득, 양 그룹 최대주주 맞교환동반 상생 공동경영에 합의…통합 그룹 사명과 CI는 추후 공개장남 임종윤, SNS에 “통합 몰랐다” 표명…공식 입장 공개 할 것
국내 제약업계 매출 순위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한미약품그룹(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이 소재·에
OCI그룹과 한미약품그룹은 현물출자와 신주발행 취득 등을 통해 그룹 간 통합에 대한 합의 계약을 각 사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OCI홀딩스는 한미사이언스 지분 27.0%를 취득하고, 임주현 한미약품그룹 사장 등 한미사이언스 주요 주주는 OCI홀딩스 지분 10.4%를 취득한다.
OCI홀딩스는 그룹별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이사 2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새해를 맞아 전문성 중심의 인재 영입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신약 개발을 목표로 달리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올해 들어 잇따라 신규 임원 합류 소식을 알렸다. 특히 글로벌 투자 유치 경험을 갖춘 전문가와 손잡으면서 사업 확장의 열쇠를 찾고 있다.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인 티움바이오는 SK 출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은 글로벌 로펌 레이텀앤왓킨스 이석준 변호사를 바이오 사업부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총괄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밴더빌트대 로스쿨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로, 20년 이상 글로벌 기업의 경영 전반에 걸친 법률 자문을 시행해 온 전문가로 평가된다.
그는 한국의 외환 위기 당시 한국은행 조사 제1부 및 총재 비서실
젬백스앤카엘은 글로벌 로펌 레이텀앤왓킨스 이석준 변호사를 바이오 사업부 총괄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총괄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밴더빌트대 로스쿨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로, 20년 이상 글로벌 기업의 경영 전반에 걸친 법률 자문을 시행해 온 전문가이다.
그는 한국의 외환 위기 당시 한국은행 조사 제1부 및 총재 비서실에서 근무했고, 미국
삼양 “반도체ㆍ2차전지, 새 먹거리로”
새해 갑진년 식품업계에서 하이트진로와 삼양그룹이 창립 100주년을 맞게 됐다. 국내에서 100년을 이어온 기업이 드문 만큼 두 곳 모두 올해를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해외 사업 확대를, 삼양은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미래를 위한 주력 키워드로 제시했다.
2일 업계에
글로벌 경제리스크로 재계 경영 불확실성 고조기존 사업 주력하면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몰두
내년에도 글로벌 경제리스크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경제성장률이 1%대로 고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재계는 미래 먹거리를 위한 새로운 판을 짜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엔 기존 주력 사업을 강화하면서도 새로운 미래 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올해 5월 미국을 방문해 글로벌 바이오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연쇄 회동하며 미래 먹거리로 꼽은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출발점은 중요하지 않다”며 “과감하고 끈기 있는 도전이 승패를 가른다. 반도체 성공 DNA를 바이오 신화로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미국 방문 당시 이 회장은 △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사명이 기업을 착각하거나 헷갈리는 일이 종종 생긴다. 대기업과 이름이 비슷해 계열사로 오해하는가 하면, 이로 인해 상표권 분쟁으로 번지기도 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글로벌 완구회사 레고가 제기한 상표권 분쟁에서 패소했다.
레고는 2015년 레고켐바이오가 ‘레고켐파마’란 상표를 출원하자
“2030년까지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습니다.”
비만 클리닉 전문 의료기관 365mc병원이 7년 내 연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겠단 목표를 세웠다.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가속하고, 지방세포 전문 연구센터를 통해 첨단 바이오 분야 진출도 시도한다.
365mc병원은 2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
대상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는 항진균제 신약 개발 기업 앰틱스바이오와 총 75억 원 규모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상홀딩스는 레드바이오 사업에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그룹은 바이오 분야를 일찌감치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 그린(농업·식품), 화이트(환경·에너지), 레드(의료·제약) 바이오 관련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
권오현 삼성전자 전 회장은 자신의 책 ‘초격차’에 이렇게 썼다. “널리 알려진 대로 이건희 회장의 뚝심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한국 반도체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결정했던 그의 기업가 정신이 현재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권 전 회장은 전문경영인의 특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
오너가 전면 등장안으론 내실 다지고, 밖에선 미래 준비 강화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을 마무리한 재계가 숨을 고르면서, 신성장 사업 발굴에 나선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미중 무역 전쟁 확대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무리한 투자보다는 내실 다지기를 이어가며 미래 사업 기회를 엿본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너가 기업인들이 전면에 등장하며 책임경영과
한화그룹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으로 바이오 사업에 재도전한다. 2016년 바이오 사업을 철수한 지 7년 만이다.
류주석 한화글로벌 팀장은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바이오 소부장 연대협력 협의체 글로벌 연구개발(R&D) 및 투자 활성화 간담회’에서 바이오 원부자재 신규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2016년 바이오 사업에서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