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화학 4사가 아시아 최대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인 '차이나플라스2017(ChinaPlas 2017)'에 동반 참석해 글로벌 최정상의 화학 기술을 선보인다.
롯데케미칼·롯데케미칼타이탄·롯데첨단소재·롯데정밀화학 등 4사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광저우 파저우 수출입 전시장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2017'에 참가한다고 12일 밝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국내 기업과 손잡고 기존 고무 소재 바닥재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소재 바닥재 개발에 성공했다.
바스프는 국내 친환경 포장 전문업체 에이로드와 천연 소재 코르크칩으로 만든 바닥재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바닥재 솔루션은 바스프의 고탄성 바닥 포장용 접착제와 에이로드의 친환경 코르크칩을 혼합한 독자적 기술을 통해
지난해 사상 최대 호황기를 누린 정유ㆍ화학업계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올해 연구ㆍ개발(R&D)과 설비에 적극 투자한다.
10일 정유ㆍ화학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3사와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등 화학 3사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R&D 비용을 투자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글로벌
국내 화학업계가 신소재를 앞세워 60조 원에 이르는 글로벌 기저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 세계 기저귀 시장(유아용·성인용 합산)은 지난해 기준 545억 달러(약 60조 원)에 달한다. 또 유아용 종이 기저귀뿐 아니라 노령화에 따른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매년 8% 이상 성장해 2021년에는 800억 달러(약 90조 원)에
롯데케미칼이 사상 처음으로 화학업계 연간 영업이익 1위에 올라섰다. 그간 1위를 지켜왔던 ‘맏형’ LG화학은 롯데케미칼의 호성적에 2위로 밀려났다.
2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976년 창립 이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2조54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3조2235억 원이다. 전년과 비교할 때 매출은 12.9%, 영업이익은 58.1% 각각
SK이노베이션이 미국 1위 화학기업인 다우케미칼의 에틸렌 아크릴산 사업을 인수한다. 에너지·화학분야의 글로벌 일류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 작업의 첫 성과다.
SK이노베이션은 2일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을 통해 다우케미칼의 에틸렌 아크릴산(EAA·Ethylene Acrylic Acid) 사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우케미칼은 18
롯데케미칼이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지난 1월 19일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평가에서 지속가능경영부문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상을 수상했다.
인더스트리 무버상은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2000개 기업 중에서 전년에 비해 지속가능경영실적이 가장 우수한 기업을 로베코 샘에서 각 산업별로 한 곳씩 선정해 수상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9
지난해 석유화학업계의 실적을 견인한 에틸렌의 생산 능력 강화를 위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이 증설을 결정한 가운데, 에틸렌 업황이 단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10일 한국석유화학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에틸렌의 국내 생산량은 롯데케미칼이 230만 톤, LG화학이 220만 톤, 여천NCC가 191만 톤을 생산 중이다.
에틸렌은 합성유
화학기업 바스프가 경기도 화성 동탄에 초미세 폴리우레탄 엘라스토머인 ‘셀라스토’ 시험실을 개소했다.
7일 경기도 화성 셀라스토 시험실에서는 볼프강 믹클리츠 글로벌 바스프 셀라스토 사업부문 사장, 이만우 한국바스프 스페셜티 사업부문 사장과 고객사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진행됐다.
바스프의 공식 등록상표인 셀라스토는 초미세 폴리우레탄 엘라
제53회 무역의 날을 맞아 올해 수출 유공자로 선정된 기업의 수가 12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14년 만에 100억 달러 이상 수출의 탑 수상 기업이 나오지 않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3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올해 1209개 기업이 10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해 수출의 탑을 받는다고 4일
한국바스프는 22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 서울 호텔서 열린 ‘2016년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에서 베른트 겔렌 관리지원부문 사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2016 외국기업의 날’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한해 동안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에 지대한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국기업협회는 22일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불룸에서 ‘2016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을 열고 총 52명에게 외국인투자 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만기 산업부 1차관을 비롯해 김진철 외국기업협회 회장, 게르하르트 사바틸 주한 유럽연합(EU)대표부 대사, 존 슐츠 주한미국상공회의
최근 중국의 산아제한정책 완화 등으로 기저귀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기저귀 제조의 필수 재료인 고흡수성수지(SAP)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1년 이후 5년간 고흡수성수지와 관련된 출원 건수는 모두 183건으로, 이전 5년간(2006~2010년) 합계 58건보다 3배 이상 늘었다. 해마다 출원 건수는 증가하는 추세
한화케미칼이 폴리염화비닐(PVC), 가성소다,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등 주요 제품의 가격 강세로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케미칼은 10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3856억 원, 영업이익 2047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44% 늘었고 영업이익은 53.55% 증가했다.
이같은 안정적 실적은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이 경쟁력 향상을 위해 원료 다변화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화학경제연구원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CMRI 석유화학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국내 석유화학기업의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송태인 딜로이트안진 전무는 이날 “글로벌 원유시장이
한국바스프는 EPS 사업부장인 차경진 상무가 지난달 31일 ‘제8회 화학산업의 날’을 맞아 열린 ‘2016년 화학산업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차 상무는 28년간 EPS 산업에 종사하며 혁신적인 친환경 단열재와 단열 공법을 국내에 도입하고 3ℓ하우스, 패시브 하우스 등 미래지향적 주택의 설계와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
김철 SK케미칼 사장이 유럽 공략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SK케미칼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K2016’에서 해외 고객들을 직접 만나 ‘스페셜티 플라스틱(Specialty Plastic)’ 프로모션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김 사장은 바스프(BASF)를 비롯해 △코베스트로(Covestro) △란
코오롱플라스틱이 자동차 경량화 핵심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코오롱플라스틱는 최근 경북 김천시 어모면에 위치한 김천 일반산업단지에 6만6000㎡(약 2만 평) 규모의 고부가가치 컴파운드 제품 생산을 위한 김천 2공장을 완공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코오롱플라스틱의 김천 2공장은 첨단 설비를 신규
LG화학은 18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독일 바스프 폭발사고로 아킬레이드 등 일부 품목에서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 측은 “현재 사고가 난 바스프 공장은 전세계 아킬레이드 생산량의 5%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로 아킬레이드 국제가격이 오른다면 그에 따른 반사이익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2040선을 회복했다.
18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2.82포인트(0.63%) 상승한 2040.4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09포인트(0.05%) 상승한 2028.70으로 개장해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