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다음주 말복을 맞아 오는 6일부터 말복 당일인 12일까지 생닭, 전복 등을 할인하는 ‘활력 대전(活力 大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생닭(1kg, 국내산)’을 일반 시세 대비 10% 가량 저렴한 4500원에, ‘토종닭(1kg, 국내산)’을 시세 대비 30% 가량 저렴한 5800원에 선보인다. ‘삼계탕용 큰 인삼(100
◇올리브영 7월 세일… 마스크팩 50% 할인=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본격적인 여름철 건강한 피부 관리 비법으로 마스크팩을 제안, 올 여름 ‘마스크팩 돌풍’을 이어가고자 13일부터 단 1주일간 최대 50% 할인하는 마스크팩 대전을 실시한다.
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마스크팩이 지난해 대비 105%나 성장하며 홈케어
◇스타벅스커피코리아, 피지오 스티키노트 증정 및 마일리지 이벤트=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7일부터 전국 780여개 매장(미군부대 등 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프리미엄 수제 스파클링 음료인 스타벅스 피지오 음료 구매 시 스티키 노트 4만 5천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타벅스는 청량감 넘치는 스타벅스 피지오 음료 중 가장 인기가 많은 ‘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보양 먹거리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9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5월 보양식 관련 매출 분석 결과 장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410.6%)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복과 닭고기 매출도 각각 13.4%, 44.6% 증가했다.
보양 먹거리의 이같은 수요 증가는 5월 들어 예년에 비해 날씨가 급격히
통영 바다장어, 제주 무항생제 삼겹살 등 지역 특산물을 11번가에서 믿고 구입할 수 있게 됐다.
11번가는 경기도ㆍ전라도ㆍ제주도 등 9개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 전문관’을 통해 1000여가지 먹거리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문관에서는 지자체들이 운영하는 ‘경기 사이버 장터’, ‘전북 거시기 장터’ 등에서
최근 ‘솔로 이코노미’, ‘싱글슈머’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늘어난 1인 가구 덕에 소포장 간편 보양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온라인몰에서는 초복을 앞두고 레트로트 등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소포장 상품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다.
9일 롯데닷컴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소포장ㆍ간편식 삼계탕 판매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었다. 특
홈플러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캠핑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수산 보양식 3종을 100g당 2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준비된 상품은 점보 흰다리 새우(인도ㆍ에콰도르산), 관자살(태국산), 바다장어(통영산)다.
홈플러스는 캠핑인구 증가와 함께 구이용 새우
신세계백화점은 빨라진 여름으로 여름 보양식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8일부터 14일까지 토종닭ㆍ장어 등 보양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5월 들어 여름 대표 보양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까지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토종닭은 20% 할인된다. 청정지역에 위치한 친환경 인증 농가에서 자연상태 그
‘생생정보통’에서 이색빙수를 소개한다.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똑같은 빙수는 싫다! 이색빙수 열전’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 수원 ‘카페 A-TE’의 초코과자빙수와 서울 종로 ‘세븐스헤븐’의 산더미빙수, 서울 성북 ‘수연산방’의 단호박빙수가 소개돼 식도락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마포 골목 습격
불황 가운데 이마트에서 보양식도 대체상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이마트는 6월 1일부터 지난 9일까지의 보양 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민물장어 대신 바다장어, 한우사골 대신 돼지등뼈 등 대체 보신상품의 매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대표 보양 식품인 민물장어의 경우, 자연산 치어를 양식장에서 길러서 상품화하는데 최근 자연산 치어 어획량이
유기 친환경 식품 전문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이 오는 21일까지 ‘초록마을 1등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13일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과 백숙용 재료, 장어, 오리고기, 제철과일 등 총 100여개 보양식 관련 제품을 할인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 행사 상품을 이용해 삼계탕을 조리할 경우(2인 기준) 친환
홈플러스는 육해공 보양식 대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매장에서 직접 끓여주는 ‘즉석 삼계탕’을 판매한다(동수원점, 신내점 등 6개 점포 제외). 즉석 삼계탕은 닭뼈로 직접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 뒤 이를 한번 더 끓여 용기에 담아 즉석에서 판매하는 것 이다.
매장 오픈 시간부터 판매가 시작되고 한정 수량
옥션은 초복을 맞아 오는 12일까지 ‘복날의 서’ 행사를 열고 삼계탕을 비롯해 장어, 한우, 오리훈제 및 각종 여름과일 등을 최대 4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하림 삼계탕용 영계 1마리(530g)’를 2500원에 총 2만마리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에 5000마리를 선착순 판매하며, 8일
AK플라자가 초복을 앞두고 13일부터 19일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초복 상품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AK플라자는 무항생제 연산토종씨암탉을 비롯해 청정해역에서 자란 완도산 활전복, 고흥 세발낙지, 민어 등을 선보인다.
농협목우촌 연산토종씨암탉은 항생제 없이 인삼즙과 한약재를 먹여 건강하게 사육해 품질이 우수하고 육질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이
13일 말복을 맞아 유통업계 ‘말복 기획전’이 한창이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여름 보양식으로 무더운 여름을 한방에 날릴 수 있다.
인터파크는 삼계탕 재료를 비롯해 닭가슴살, 홍삼, 비타민 등 여름 보양식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삼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기획전을 15일까지 진행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한일천 반마리 즉석 삼계탕(600g)’과
신세계몰이 수협중앙회와 제휴를 맺고 온라인몰 최초로 ‘수산물 전문관’을 28일 오픈한다.
신세계몰은 수협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서 국내 연안 바다에서 갓 잡은 가장 신선한 수산물을 주문한 다음날 고객들의 식탁에 올릴 수 있는 획기적인 수산물 유통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게 됐다.
수산물 전문관은 산지 수협과의 직거래 방식을 통해 마진을 최소화 함으로써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초복을 앞두고 국내 유통가는 ‘초복 마케팅’에 한창이다.
롯데마트는 7일부터 13일까지 전점에서 삼계탕용 영계, 전복, 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삼계탕용 영계인 ‘웅추 삼계(400g내외)’를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3500원에 판매하며 물량도 지난해 보다 60% 가량 늘린 20만 마리를
롯데마트는 초복을 맞아 7일부터 13일까지 전점에서 삼계탕용 영계, 전복, 장어 등 여름철 보양식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삼계탕용 영계인 ‘웅추 삼계(400g내외)’를 시세 대비 20% 가량 저렴한 3500원에 판매하며 물량도 지난해 보다 60% 가량 늘린 20만 마리를 준비했다.
복 시즌이 되면 급격한 닭고기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서비스 중인 '미르의 전설3'가 25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공개되는 신규 지역 유림천은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필드형 던전으로, 넓어진 사냥터를 제공하고 10여종의 새로운 몬스터들이 등장해 전투에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다양한 시
식품종합쇼핑몰 푸드쇼핑은 29일까지 가정의달 쇼킹특가 행사를 통해 ‘홍진경 더 만두’(180g 5봉)를 9900원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홍진경 더 만두’는 얇은 만두피와 풍부한 육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으로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고 매운맛과 순한맛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중에서 1만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