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송전망 건설 수용성 제고방안' 국무회의 보고 신규 선로 기존 철탑과 통합해 2214기 감축…도심 밀집지 지중화 우선 추진 특별법 지원금 활용해 마을 태양광 설치…입지선정위 주민 참관 허용 등 소통 강화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전력망 확충에 대한 주민 반발을 해소를 위해 기존 선로 활용 등으로 신규 송전철탑
서울시가 대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 활용 권한을 확대하고 15일부터 11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 주관 행사에 한정됐던 활용 권한을 자치구로 확대해 가을철 지역축제와 주요 명소 방문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챌린지를 직접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커뮤니티 기능 신설은 지역별로 다른 시민들의 걷기 특성을 적극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다시 위축됐다.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수도권 사업 기대감은 소폭 살아났지만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부진 부담이 이어지며 체감경기가 크게 꺾였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9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9.9로 전월보다 8.7p 하락했다. 수도권은 3.1p 오른 89.2를 기록한 반면 비수도권은 11.2p 떨어진 77.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주요국(독일, 덴마크, 태국 등) 대사관 등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 등이
수도권 제조업의 생산공간이 서울 도심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1년 이후 수도권에서 늘어난 등록공장 29959개 가운데 83%가 경기도에 집중됐고, 서울시청에서 30~50㎞ 떨어진 지역에서는 공장 수가 62% 증가했다.
10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수도권 공장확산진단: 제조업 일자리의 기반은 어디로 이동하는가?’에 따르면 수도권 등록공장은
2004년 시작한 차량 지원사업 지속…누적 지원 규모 2605대 기록
KT&G복지재단이 전국 사회복지기관의 현장 업무를 돕기 위해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 2004년 시작한 차량 지원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전달한 차량은 2605대로 늘었다.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에는 전기차 50대를 제공해 친환경 차량 보급에도 나섰다.
8일 KT&G복지재단에
극한 기상 이변은 사회적·경제적 취약 계층을 먼저 때린다. 하지만 폭우와 폭염을 넘나드는 기후재난 속에서 정책은 여전히 단기적인 '냉난방 요금 지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극단적 이상기후가 맞물린 시점에 '기후 복지'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6일 국회예산정책처 분석 결과 기후변화 피해는 취약계층에 집중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없는 빌라 골목에도 오전 8시면 ‘관리소장’이 출근한다.
밤사이 위험한 곳은 없는지 살피고 쓰레기와 무단투기 현장을 정리한다. 비가 예보되면 배수구를 확인하고 시설에 문제가 생기면 담당 부서에 알려 행정조치로 연결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 같은 ‘빌라 골목관리’를 수원 전역으로 확대한다. 2025년 탑동에서 시작한 ‘빌라가꿈관리
10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1호점…현지 ‘메인스트림’ 직영 출점국내 1750여 개 출점 포화 뚫고…‘커피·케이크 페어링’ 틈새 공략매장당 최대 20억원 투자…DMV 거점으로 15개 안팎 확장 후 가맹 검토
국내 토종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세계 최대 커피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매장 수가 포화 상태에 이른 상황에서 독
구의동 모아타운 내 2개 사업 추진성북동 모아주택 건폐율·높이 규제완화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가 본격 추진된다. 두 지역에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을 통해 총 643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는 △광진구 구의동 587-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2년간 할랄 R&D 거쳐 현지화…싱가포르 한정 버거·조식 선봬연내 2호점 추가 출점…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 확대
맘스터치가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손잡고 문을 연 1호점은 오픈 이후 닷새간 하루 평균 매출이 목표치의 두 배를 웃돌며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맘스터치는 지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잠시 누그러졌던 더위가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동북·서남권 등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 등 동남권 4개 자치구에 14일 오전 11시 기준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11일 서울 지역 폭염특보가 모두 해제된 지 3일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시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
박지성 선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함께한 수원 여행 영상이 조회수 300만회를 넘겼다. 그 여파는 숫자로 돌아왔다. 수원 국궁체험 이용객이 1년 새 33.3% 늘었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프로그램·결제 인프라를 전방위로 정비하고 있다.
출발점
시민 보호 및 현장 안전관리 대책 종합 점검행정 1·2부 시장 및 관련 실국장 회의 참석
전국적으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이 심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시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162명이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
도쿄 중심가 니혼바시 입점…현지화 전략ㆍ유통망 확보로 확장 속도
다날의 AI 로봇 전문 계열사 비트코퍼레이션이 AI 로봇커피 브랜드 ‘비트(b;eat)’의 일본 1호점을 8월 오픈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입점을 계기로 미쓰비시 측과 주요 상업 시설 내 추가 매장 출점을 적극 논의 중이다.
비트코퍼레이션은 도쿄 중심구 니혼
을지로4가역 역세권, 5000㎡ 이상 대규모 개발 유도용적률 최대 100% 인센티브…지하상가 상권 활성화
서울시가 중구 오장동 148-12 일대에서 추진 중인 ‘오장동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를 수정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을지로4가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동남권·동북권·서남권 19개 자치구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것은 7월 11일 이후 18일 만이자 올여름 두 번째다.
이날 시는 폭염 대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1단계)'에서 '경계(2단계)'로 격상했다. 폭염 종합지원상황실도 5개 반에서 8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상황총괄반·생활지원
신통기획 착수 7개월 만에 계획 확정구릉지 특성 반영한 정비계획 마련연광초·연신중 일조권 고려해 설계교육·자연 어우러진 단지 조성
서울시가 은평구 불광동 359-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최고 29층, 약 3100가구 규모의 신(新)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대상지는 연신내역과
서울시는 27일 오세훈 시장의 폭염 대응 특별지시에 따라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보호 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돈의동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이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후 돈의동 쪽방촌 골목을 돌며 주민들을 만
정부 폭염 대응 총력, 관계부처 합동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
폭염중대경보 발령시 매일 전화·방문 및 치매환자·가족에 행동요령 전파
실외 노인일자리 즉시 귀가 조치 또는 실내 활동으로 전환
지난해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도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정부가 폭염 대응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관계기관
민간 신청에 맡긴 적립시설 신청, 지역은 공백
운동을 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튼튼머니’는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다. 올해 3월부터 운영된 ‘튼튼머니’ 앱을 통해 운동 시작 전과 후에 시설의 QR코드를 찍고 로그인을 해야 하며, 최소 30분 이상 운동해야 하루 500P를 적립할 수
서울시는 2025년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 조성을 완료했으며,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