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문 원일특강 대표가 7일 ‘제48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신 이사는 43년간 특수강ㆍ후판 절단과 유통, 금형가공 산업에 종사하면서 전국 최단시간 납품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일특강은 본사 1ㆍ2 공장 외에도 경기도 시흥, 밀양, 진천, 아산 등에 공장과 연구소를 잇달아 설립하여 최단시간 납품 및 제조시스템을 만들었
일명 ‘밀양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 등 다수의 신상을 무분별하게 공개한 유튜버 등 2명이 구속됐다.
8일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에관한법률 위반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유튜브 운영자 A(20대)씨와 영상제작자 B(30대)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제보나 인터넷
농심ㆍ오뚜기 연간 2000억 원대 흑자 관측불닭 인기에…삼양, 해외 비중 78%까지 확대해외 판매법인ㆍ공장 증설로 수익성 더욱 강화
'불닭볶음면'으로 해외 시장을 휩쓸고 있는 삼양식품이 올해 연간 영업이익 3000억 원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관측된다. 창사 이래 영업이익 3000억 원을 달성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면업계 양대산맥인 농심과 오뚜기
HDC현대산업개발은 청주시와 함께 심포니 작은도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주시가 추진 중인 성안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청주시가 추진 중인 성안동 도시재생 거점 시설에 심포니 작
한국전력이 아시아 최대 규모인 978MW(메가와트) 규모의 계통안정화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준공에 성공했다.
한전은 26일 밀양시 154kV(킬로볼트) 부북변전소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계통 안정화용 ESS 건설사업의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철수 한전 전력계통부사장,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실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 안병구
효성중공업은 26일 경남 밀양 한국전력공사 부북변전소에 국내 최대 용량인 336메가와트(㎿)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및 시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SS는 전력 수요가 낮은 밤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주간 피크시간대에 방전해 발전소 사용률을 높이는 전력계통 안정화 시스템이다. 날씨에 따라 발전량이 변동하는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
하나증권은 25일 삼양식품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75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은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2배에 거래 중”이라며 “삼양식품의 중장기 해외 확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의 빈소를 조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정 비서실장은 유족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의 위로를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22일 "장 선생은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우리 시대를 지키신 진정한 귀감이셨다"며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영원한 재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항년 78세의 나이로 22일 별세했다.
유족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5분께 입원 중이던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담낭암 투병 중이었으면 입원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1945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마산공고를 졸업하고 1966년 서울대 법학과에 입학 후
스크린셀러(screen bestseller)란 영화의 흥행으로 인기를 얻게 된 원작 소설을 말한다. 소설 원작의 영화가 선사하는 묘미는 글자로만 접했던 이야기를 구체적인 이미지로 확인한다는 데 있다. 원작과 영화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긴 추석 연휴에 소설과 영화를 함께 감상하는 건 어떨까. 흥행에 성공한 소설 원작 영화들을 살펴보
경남 창녕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11시 47분 19초 경남 창녕군 남남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46도, 동경 128.4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13일 경남소방본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진동을 느꼈다는 내용 등의 유감 신고가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중국 국영방송인 CCTV에서 불닭볶음면 수출 전초기지인 밀양공장의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집중 조명했다고 9일 밝혔다.
CCTV는 9일 저녁 6시(현지시간) 온라인 홈페이지와 도우인, 웨이보 등 공식 SNS를 통해 불닭볶음면이 제조되는 전 과정을 소개했다. 식품안전 관리시스템, 자동화·효율화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등에 대해
SK오션플랜트는 ABS-QE(미국선급품질인증, ABS-Quality Evaluation)의 ISO 9001:2015(품질 경영), ISO 45001:2018(안전보건 경영), ISO 14001:2015(환경 경영) 시스템 통합인증 심사를 성공적으로 수행, 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통합인증은 고성 공장과 밀양 공장의 경영시스템 일원화 및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들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유튜버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창원지검 형사1부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유튜브 채널
‘전투토끼’ 운영자 A씨(30대)와 그의 아내인 공무원 B씨(30대)를 구속기소 했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삼양식품 지주사인 삼양라운드스퀘어는 해외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총 9개 직군에 걸쳐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은 그룹의 글로벌 성장세에 맞춰 각 영역별 해외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자 마련됐다. 9월 30일까지 삼양라운드스퀘어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 후 서류 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채
정부가 충북‧경남으로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부터 내달 4일까지 선제적으로 경북 인접 충북‧경남 ASF 발생 위험 11개 시·군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11곳은 충북 제천, 단양, 충주, 괴산, 보은, 옥천, 영동과 경남 거창, 합천, 창녕, 밀양
신한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내년에 해외 모멘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동종업계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76만 원에서 72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4만5000원이다.
16일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수출 실적 호조로 상반기 주가는 210% 상승했으나, 여전히 업사이
자동차 내·외장재 전문기업 휴림에이텍이 최대주주가 휴림로봇으로 변경된 후 2024년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다.
휴림에이텍은 올해 반기 매출액 360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58%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또한 2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5% 성장했다.
휴림에이텍은
유튜버 남편에게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신상을 넘긴 공무원 아내가 구속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충북 한 지자체 30대 공무원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성폭행 사건 가해자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한 뒤 남편인 유튜버 '전투토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