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구독경제 확장’이란 공동 목표를 세우고 속속 손을 잡고 있다. 동영상 ‘공룡’ 유튜브부터 토종 OTT 왓챠까지 다양한 기업이 국내 이통사와 제휴하며 시너지 효과를 노리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구독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OTT 서비스 ‘유튜브 프리미엄’을 포함한 구독팩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밀리·글램·탈잉, 잇따라 ‘라이브’ 서비스 론칭“MZ에 친근한 소통 방식, 플랫폼 결속력 높여”
실시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라이브’ 콘텐츠가 독서·데이팅 앱 등 각종 플랫폼에서 서비스 다변화에 활용되고 있다. 이미 커머스 업계에서는 라이브 커머스가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여러 플랫폼에서도 라이브 콘텐츠를 새로운 먹거리로 앞세우고 있다.
독서 플
취임 2년을 맞은 구현모 KT 대표가 탈(脫) 통신 전략을 통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구 대표는 향후 KT의 모습에 대해 “통신회사가 아닌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구 대표는 1일(현지시각) 'MWC 2022'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구 대표는 “2년 전 CEO가 되면서 KT
전통적인 ‘배당주’ KT의 주가가 예년과 다르게 배당락 여파를 빠르게 딛고 반등하고 있다. KT는 그동안 1~3월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여왔다. 배당 수익 기대에 연말 반짝 올랐다가 배당락일 이후 한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몇 년째 반복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 KT는 실적과 배당, 성장 매력까지 거머쥐면서 주가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NH투자증권은 10일 KT에 대해 ‘통신 본업과 비통신 사업의 성장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4만2000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세대 이동통신(5G) 보급률 확대에 따른 무선 사업의 성장과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성과로 양호한 실적이 지속됐다”며 “주요 자회사의 실적 성장도 두드러지며 통신과
KT가 2021년 5세대(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통신 사업의 안정적 수익과 비통신 신사업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영업이익 1조 원을 훌쩍 넘겼다.
KT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4조8980억 원, 영업이익 1조671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4.1%, 41.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조4594억
버킷스튜디오가 국내 최초로 유명 아동도서 출판사와 손잡고 라이브커머스 사업 확장에 나선다.
버킷스튜디오는 계몽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버킷스튜디오는 계몽사가 출판하는 도서를 비롯해 영화·연극·완구 등 관련 제휴 상품까지 방송하는 공식 라이브 커머스 대행사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통채널 개발 및 지원, 공동
메리츠증권은 25일 통신업종에 대해 불안한 증시 상황에서 방어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할 수 있다며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통신서비스 주가 수익률은 연초 대비 -0.5%를 기록하며 코스피(-6.6%)를 상회하고 있다”며 “2018년 하반기 하락장에서 통신주는 외국인 유입에 힘입어 높은 주가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고 말
이동통신 업계의 미디어·콘텐츠 역량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거세다. KT는 관련 회사를 인수하며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분할을 통해 사업구조를 재편한 SK스퀘어·텔레콤은 계열사간 협업에 이어 메타버스 등 양 사간 협업 가능성을 제시하며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다.
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탈(脫) 통신’을 목표로 한 이동통신 업계의
올 한해 독자들에게는 경제ㆍ경영 도서보다 공감과 위로를 전한 소설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빅데이터로 한 해 독서 트렌드를 분석한 ‘밀리 독서 리포트 2021’을 30일 발간했다.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이용자들의 완독 지수(완독할 확률, 완독 예상 시간)와 서재에 담은 수 등 다양한 독서 데이터
올해 50만9821명의 수험생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지원한다. 이동통신 3사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SKT, ‘수고0페’ 진행해 경품 증정 = SK텔레콤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1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수고0페(수고영페, 수능 끝나고 0 페스티벌)’를 진행한다. 코로나1
KT가 신사업과 통신사업의 ‘쌍끌이’ 효과로 또다시 호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기업 간 거래(B2B)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 높은 성장세가 포착됐지만, 설비투자(CAPEX) 규모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조2174억 원, 영업이익 3824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KT가 지니뮤직, 밀리의서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KT는 2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KT 송파타워에서 지니뮤직, 밀리의서재와 함께 AI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송재호 KT AIㆍDX융합사업부문장을 비롯해 조훈 지니뮤직 대표, 서영택 밀리의서재 대표 등이
이동통신 3사가 8일부터 일제히 아이폰13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공시지원금은 각사마다 정책이 다르며 최대 45만 원을 지급한다. 아이폰13 4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프로’, 인기 색상은 ‘시에라블루’로 꼽혔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T월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13ㆍ아이폰13 프로ㆍ아이폰13 프로맥스ㆍ아이폰13 미니를 공
LG유플러스는 7일 밤 아이폰13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8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일부터 7일까지 사전예약을 신청한 고객뿐 아니라 일반 고객도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7일 진행한 비대면 론칭 행사에서 애플기기 관련 전문가급 지식을 지닌 IT 크리에이터 ‘방구석리뷰룸’, MZ세대 IT 크리에이터 ‘에디터H(디에디트)’, 작품 전시
KT의 탈통신 ‘디지코’ 전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잇따른 기업 인수합병(M&A)에 나선 데 이어 전담 조직까지 꾸렸다. 수장인 구현모 KT 대표 역시 지속적인 M&A 의지를 드러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22일 KT와 업계에 따르면 구현모 대표는 작년 3월 취임 이후 탈통신 분야에서 1조여 원의 투자를 집행했다.
특히 이달 들어 M&A에 전
KT 식구가 된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올린다. KT와 전방위적으로 협력하며 구독자를 대거 유치하겠단 포부다.
밀리의 서재는 10일 최대주주가 KT 미디어 그룹사 ‘지니뮤직’으로 변경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밀리의 서재 구주 인수 및 신규 유상증자에 참여해 밀리의 서재 지분의 38.6%를 확보했다.
내년 기업공
KT그룹 대표 미디어 그룹사 지니뮤직이 464억 원을 투자해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 지분 38.6%를 인수하고 ‘밀리의 서재’ 1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니뮤직은 국내 구독형 전자책 1위 기업인 ‘밀리의 서재’를 전격 인수하며 국내 최고의 ‘AI 오디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밀리의 서재 'AI 오디오 플랫폼'
이동통신사들이 구독 서비스를 점차 확장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 구독 상품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부터 식음료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교육까지 다양한 분야와 손잡고 구독 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KT는 커피 브랜드 ‘할리스’와 제휴한 ‘시즌X할리스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매달마다 9900원을 내면 KT OTT 시즌(Seezn)
구글이 영상‧오디오‧도서 디지털 콘텐츠의 수수료를 일괄 15%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구글은 앞서 앱 마켓 내부 결제 시스템인 ‘인앱결제’ 이용시 발생하는 매출의 100만달러(약 11억 원)까지에 수수료 15%, 그 이상에 대해선 30%를 적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날 발표는 웹툰·웹소설·음악 등에 대해 금액에 제한 없이 수수료를 15%로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