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공공주택 공동시행 사업까지 확대 추진“사업 특성 고려한 제도 설계 필요”
정부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에 관급자재 의무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건설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참여를 넓히겠다는 취지지만 품질 관리와 공사 일정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중동역 동·서측 총 3920가구…민간사업비 1조4000억원대첫 통합형 공모서 동측 단독 참여·서측 무응찰…나란히 재공고낮은 공사비에 현장 변수까지…"합리적 위험 분담 필요"
민간참여자 추정 사업비가 총 1조4000억원대에 이르는 부천 중동역 동·서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나란히 재공모에 들어갔다. 민간 건설사의 설계 자율성을 높이고 사업 절차를 단
상반기 11개 블록·5938가구 착공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물량 48%남은 대상지 민간사업자 선정 완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간 이어진 수장 공백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 착공 목표를 달성했다. 새 수장으로 취임한 이성훈 사장이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남은 주택 착공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13일 L
대형사 공공주택 시장 공략 본격화"중소·중견, 성장 사다리 약화 우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된 데 이어 그동안 중견사들의 주 무대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에도 대형사들이 잇따라 뛰어들고 있어서다. 업계에서는 공공
사업비 3289억원⋯‘아테라’ 적용
금호건설은 부산도시공사가 발주한 ‘에코델타시티 8블록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3976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6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57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328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LH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실태를 분석한 결과, 20개 표본사업의 총 분양수익 1조2421억원 중 4509억원이 민간 이익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업장당 평균 380억원 규모다.
14일 경실련에 따르면 가장 큰 민간이익이 발생한 단지는 양주옥정 A1(우미건설 컨소시엄)으로, 전체 이익 903억원 중 563억원(62%)이
17일 현대차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당분기 예상한 수준의 매출액 및 매출총이익률(GPM) 달성이 가능하겠지만 사옥 이전 비용과 DL건설의 미분양에 대한 대손비용을 고려할 때 판관비는 다소 증가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6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1750원이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건설업계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외형이 일제히 축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기업 별로 엇갈리며 차이를 보였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고원가로 인한 타격이 여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주요 상장 건설사 6곳(DL이앤씨,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