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정보는 검색되어도, 지혜는 검색되지 않는다”며 어르신들이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경기교육의 자산으로 삼겠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취임 이후 AI 시대를 전제로 경기교육의 변화를 강조해 온 안 교육감이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세대의 경험과 지혜를 교육의 가치로 꺼낸 것이다.
안 교육감은 2일 자신의 페이
경기도의 인사공백이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에서 중앙정부·국회 대응조직, 시·군 부단체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9명이 공석이고 중앙협력본부도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다.
하반기 간부 인사가 2027년 1월로 미뤄지면서 성남·시흥 등 7개 시·군 부단체장 자리도 비어 있다. 경기도가 2027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들 앞에서 교권보호단 출범 취지를 설명하다 잠시 울먹였다. 선생님들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는 대목에서였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교육전문직원 임용예정자 132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3일까지 총 70시간의 맞춤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안 교육감은 이날 특강에서 "교권보호에
안민석표 경기교육의 설계도가 완성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인수위원회로부터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과제가 담긴 백서를 전달받고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 교육체제로 과감히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함께 쏘아올린 경기교육대전환이 이제 손에 잡히는 청사진을 갖게 됐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6기 경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첫날 꺼낸 첫 카드는 학교 스마트폰이었다. 안 교육감은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에 1호 결재를 하며 민선 6기 경기교육의 출발점을 교실의 집중력, 관계회복, 교육본질 복원에 뒀다.
취임식은 의전보다 선언에 가까웠고, 메시지는 분명했다. 경기교육을 암기식·주입식 교육에서 학생이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하는
취임 첫날,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펜은 보고서 더미를 비켜갔다. 그가 제1호 결재로 서명한 것은 경기도 130만 학생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하고, 그 빈자리를 배움과 관계로 채우겠다는 약속이었다. 말이 아니라 결재로 먼저 보여준 것이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취임과 동시에 '폰 프리스쿨 추진계획'에 제1호 결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민선 6기 경기교육 대전환의 첫발을 내디뎠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당선인은 이날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을 인수위원장으로, 이건 전 세마고 교장을 수석부위원장으로 구성했다. AI교육대전환 특별위원회 위원장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사현장 점검청년창업캠프 찾아 식품창업가 격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를 푸드테크와 결합해 초일류 식품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식품산업의 중심지인 국가식품클러스터 현장을 찾아 이같이 밝히며 미래 식품시장 선점을 위한 강력한 추진의지를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21일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2014년 초임 첫 결재도 ‘안전’…처음도 끝도 ‘안전’5대 분야 23개 사업서 ‘구민 안전 종합 대책’ 마련임기 마지막까지 지속가능 안전시스템 정착에 총력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4일 ‘2026년 구민 안전 종합 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3일 “그동안 다져온 서울 성동구의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청북면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디딘 남자가, 대통령비서실을 거쳐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지낸 뒤, 다시 2000여명의 시민 앞에 섰다. "연습은 없습니다. 이제는 실전입니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의 목소리가 평택대학교예술관 음악당을 가득 채우는 순간, 행사장은 하나의 정치적 선언문이 됐다.
공재광 전 평택시장은 2월 28일 평택대학교 예술관 음
정원오 성동구청장 인터뷰취임 후 성수동 도시재생사업 진행⋯성수동, ‘핫플’로 변모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추진으로 임대료 상승 예방
“현재 성수동은 완결형이 아니라 중간 정도 왔다고 생각한다. 10년 후 성수동은 뉴욕의 맨해튼 같은 서울의 상징 도시가 될 것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3일 본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성수동의 미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시 국정감사에서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서둘러야 한다는 여야 공통의 목소리가 나왔다.
20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의 조속한 대체매립지 확보를 주문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대체지를 찾는 4차 공모에 민간 2곳이 응모했다”며 “인천시민의 숙원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
유정복 인천시장이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관련해 임기 내 직매립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천광역시 대상 국정감사에서 유 시장은 민선 7기 인천시가 자체 매립지 조성을 추진하면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어렵게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적 갈등 과
삼육대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 서울 동북부 지역 4개 대학이 경기 구리시 구리도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4일 삼육대와 광운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는 구리도시공사와 ‘구리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삼육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육대 김일목 총장, 광운대 김종헌 총장,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 서
서울시 동작구는 지난해 정부와 외부기관 공모에서 사업성을 인정받아 생활사회간접자본(SOC) 복합화사업 등 총 61개 공모사업을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14년 이전에는 공모사업 유치가 전무했었다. 반면, 이창우 구청장 취임 이후 2015년부터 지금까지 357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확보한 사업비는 1640억 원에 달했다.
구는 지난해 총 190억
서울 양천구는 기획재정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동·서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목동선(신월∼당산)’과 등촌로(목3, 4동)를 경유하는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 경전철사업’이 2021년 제2차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목동선 경전철사업은 2005년 양천구가 서울시에 제안해 2008년과 201
"목동아파트 재건축이 이뤄진다면 현재보다 2배 많은 5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진다. 주택의 안정적 공급에 대한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부동산 안정화 정책에도 추진력이 확보될 것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17일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해서는 공공의 영역뿐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공급이) 확대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양천구의 가장 대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선캠프는 15일 “맞고만 있지 않겠다”며 경쟁 경선후보들의 공격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이재명계 의원 중 좌장격인 조정식·정성호 의원은 이날 화상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향후 경선 전략을 밝혔다.
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각 후보 캠프에 당부말씀 드린다. 예비경선 내내 이 지사를 둘러싼 견제와 가짜정보가 난무하고
"'만화적 상상'을 하자."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직원들에게 하는 말이다. 만화에 나올 법한 장면으로 미래를 그리고 이에 맞춰 해야 할 일을 역순으로 정하는 방식이다. 이 구청장은 "한계를 벗어나자는 취지"라며 "직원들이 뜻을 잘 이해해줬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3일 동작구청에서 만난 이 구청장은 '직원 스스로 일하는 문화'가 자랑스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구청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오늘 서울시장에 출마하겠다는 것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일 먼저 당의 어른이신 김종인 비대위원장님께 보고드렸다”며 “주호영 원내대표님, 정양석 사무총장님을 잇달아 공식적으로 찾아뵙고 출마신고를 했다”고 덧붙였다.
조 구청장은 “김 위원장께서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인터뷰 내내 ‘관점의 전환’을 강조했다. 노인 일자리를 복지의 하위 영역으로 두는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한국에서 노인 인력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사회를 지탱하는 생산 주체로 재정의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