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그룹의 위니아SLS는 4일부터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가정에 ‘무상수리 특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집중 호우로 침수 및 고장 피해를 입은 위니아딤채 및 위니아대우 전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접수된 고객에 한해 수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비스 대상 제품은 김치냉장고
국내 보일러 업계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에 긴급복구 서비스 캠프를 설치해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7일 보일러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4일부터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 캠프’를 운영 중이다. 침수로 인해 쌀쌀해진 날씨에 온수 사용과 난방 공급에 어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지역과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둘러 정부 지원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국민께서도 피해지역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와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태풍 피해가
아워홈은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지역에 생수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회협회를 통해 자사 생수제품인 ‘지리산수’ 2ℓ 약 9000병을 경북 울진에 전달했다. 지원된 생수는 태풍피해 이재민들과 복구 작업 인원들에게 식수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자리에 피해 규모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6일 강원도에 따르면 태풍 ‘미탁’으로 인해 2명이 숨지고 476세대 86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 중 243세대 426명은 귀가했지만 233세대 436명은 아직까지 마을회관 등 임시 거주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주택은 전파 10채, 반파 16채, 침수
LG전자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는 4일 경북 영덕군과 강원 삼척시에, 5일은 경북 울진군에 임시 서비스지점을 마련했다.
서비스 엔지니어들은 무상으로 침수된 가전을 세척하고 필요에 따라 부품을 교환하는 등 피해지역 주민들이 가전을 사용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
이낙연 국무총리는 5일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 참석해 “강원도 산불과 재작년 포항 지진에서도 나눔이 있었기에 피해자들이 덜 아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서 열린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이어 “우리의 나눔은 더 넓게 퍼져야 한다”며 “우리는 더 많은 사람에게 온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10년 새 전라남도의 자연재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전국 최대규모, 복구비용은 경상남도에 이어 두 번째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민주당ㆍ전북 군산)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9∼2018년 전남의 자연재해 피해액은 6577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는 전국 피해액(3조
이마트24가 제18호 태풍 ‘미탁’의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에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한다
이마트24는 이날 오후 8시경 생수, 컵라면, 물티슈 등 2500여 개를 동해시에 전달하고, 5일 오전 10시에는 참치, 즉석카레 등 2500여 개를 삼척시에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24는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이재민과 피해 복구 작
금융권이 태풍 '미탁' 피해를 본 기업과 개인의 대출상환이 유예되고, 보험금도 조기 지급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태풍 미탁 피해 복구를 돕고 금융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은 피해기업·개인에 대한 기존 대출·보증을 최장 1년 유예하거나 만기를 연장한다. 시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경북 포항에 지름 5m에 달하는 싱크홀이 발생했다.
포항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50분께 "도로가 조금 내려앉아 차량 하부가 긁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사고 현장은 포항 남구 이동 에스포항병원 맞은편 편도 3차로 중앙이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도로가 약간 내려앉은 정도였다. 경
국세청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납부기한연장과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세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4일 국세청은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부가가치세(10월 예정신고) 등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9개월까지 연장하고, 이미 고지된 △국세는 최대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한다.
또한 현재 체납액
현대·기아자동차가 4일 이번 태풍 ‘미탁’으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위해 올해 연말까지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는 현대·기아차가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해 피해차 정비 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및
이낙연 국무총리는 4일 비무장지대(DMA)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충분히 대처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태풍 미탁 피해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북한이 지난 5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
신한카드는 4일 태풍 '미탁' 피해 고객에게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피해 고객의 카드대금 상환을 연기하고 이를 나눠 갚도록 청구유예와 무이자 분할 상환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태풍 손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할 수 있다.
피해 고객에게는 카드대금을 최장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현재까지 9명이 사망했고, 7명이 다쳤다. 여기에 부산 산사태 등으로 5명이 실종 상태에 있어 인명피해가 더 늘 것으로 우려된다.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모두 9명으로, 이날 오전 9시께 부산 사하구 야산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매몰된 4명 중 65세 여성이 오후 4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첫 발생 지역인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재차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그간의 소독 조치 효과가 현저히 낮아졌다고 보고 비가 그치는 대로 일제 소독에 나서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돼지 농가에서 들어온 의심 신고 건이 ASF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김포시 통진
코레일은 3일 오전 9시 17분께 집중호우로 중앙선 건천~모량역 사이 건천 2교량의 선로 진동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점검을 위해 영천역~경주역 구간 열차 운행을 당분간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급격하게 유입돼 교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안전 조치를 위해 우선 열차 운행을 중지하고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 지역에 3일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태풍 ‘미탁’으로 인해 전국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경북 영덕 지역은 강풍과 폭우로 인해 시내 곳곳에서 차량과 주택 등이 침수되고 하천이 범람하면서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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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큰 수해를 입은 경북 영덕과 울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
롯데유통사업부문은 3일 오전 경북 영덕과 울진 지역에 많은 비로 인한 이재민 발생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난 긴급구호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긴급 구호 협력체계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