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과학대학교 경찰과학수사학과가 10월 2일 교내에서 제1회 경찰과학수사학술제를 연다.
이번 학술제는 재학생들이 직접 자료 연구와 발표자료 제작, 행사 준비를 맡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도교수는 이승환 교수다.
대주제는 '더 나은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를 위하여'다. 국가 범죄자 DNA 데이터베이스는 2010년 7월 도입된 이래 15년간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결혼 발표 직후 아내와 말다툼을 벌여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일본 매체 '여성세븐 플러스'에 따르면 17일 밤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매체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부부간 말다툼이 격해진 것으로 보이며 일종의 부부싸움이었다. 신고한 사람은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였다"고 밝혔다.
이정현 신임 대검 차장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 공소취소와 관해 “진상조사 결과를 살펴봐야 한다”며 가능성을 내비쳤다.
23일 오전 8시 50분경 대검찰청에 출근한 이 차장은 도어스태핑 과정에서 공소취소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지금 진상조사단에서 진상조사가 진행중이어서 그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이 차장은 앞서 검찰의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과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을 수정·보완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법무부가 공소청 출범 이후 검사 정원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공소청 출범 후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따른 업무를 진단하고 외부 용역연구 등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분석을 거쳐 검사 정원 감축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법무부가
23일 수사 종료…24일 최종 수사결과 발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수사기간 종료를 앞두고 이번 주부터 기소 대상자 선별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6개월간 이어진 수사가 공소제기 단계로 접어들면서 주요 의혹 관련자들의 사법처리 여부도 순차적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김지미 특검보는 10일 마지막 정례브리핑에서 “23일까지가 수사기간이라 이번 주에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스타일링으로 천여리 캐릭터의 이중적인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tvN은 4일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호텔 대표 천여리 역을 맡은 박은빈의 낮과 밤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박은빈은 낮에는 고급스러운 오피스룩을, 밤에는 활동성을 강조한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천여리는 낮 동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법 강행 처리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 분당 아파트 매매 방식을 동시에 겨냥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종합특검을 "야당 탄압용 사법 흥신소"라고 규정하는 한편, 이 대통령의 아파트 거래를 두고는 "대출 규제를 우회한 편법"이라고 비판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법관 제청 지연 문제로 네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직에 노경필 대법관이(62·사법연수원 23기) 신임 법원행정처장직에 임명됐다.
노 처장은 14일 오전 취임식에서 “최근 법관의 독립적인 재판과 법원 구성원의 안정적인 직무수행을 어렵게 하는 외부의 압력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법원 구성원 모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소신껏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 번째로 불러 약 9시간 동안 조사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40분께 경기 과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지하주차장을 통해 조사실로 이동했으며, 출석 모습은 지난 6일 첫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언론에
“미제사건 12만건 폭증”“특검 확대는 수사역량 낭비”
국민의힘은 30일 검찰 인력 이탈과 특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정부·여당을 향해 “민생 수사가 고사 위기에 놓였다”고 비판했다.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지금 대한민국 검찰은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한 상태”라며 “검찰청 폐지를 앞둔 ‘검사 엑소더스’와 무분별한 특검 차출이 맞물리면
“검찰해체로 범죄자 천국 우려”“녹취 짜깁기는 증거조작””25조 추경 매우 위험한 발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선거 이전에는 추경으로 현금살포에서 표를 사고, 선거만 끝나면 그 수십 배를 세금폭탄으로 거둬들일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담뱃세·주류세 인상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현재
‘검·경 수사권 조정’ 영향당시 특수통 검사들 수사 자제“부사수 실무 가르치지 못했다”검사 수사권 제한 움직임 이후3년간 미제사건 증가율 가팔라1심 무죄율 작년 처음 1% 넘어年 5944명 무죄 석방…역대 최고
경찰 불송치 이의신청이 연(年) 5만 건을 넘어서며 사건 처리 병목이 커진 가운데 수사 지연 누적으로 ‘미제 사건’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범죄
‘이의신청‧기소처분 현황’ 분석부동산 등 경제사건 보완수사↑이의 신청 ‘검찰 송치 사건’ 中기소 처분 3년째 1000건 상회전체 송치 5년 만에 70만건 ‘밑’미제 사건 급증 추세로 이어져정성호 법무장관 “‘보완’ 기능작동돼야 일반국민 피해 최소”
#. 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대표는 경기 침체를 이유로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는 방식으로 수억원대 소상공인 창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을 두고 “실질적인 통일교 특검을 막기 위한 물타기 법안”이라며 “본질을 흐리는 특검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여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통일교 특검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 종합특검을 모두 ‘정치 공작’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
20여 년 전 발생한 '영월 농민회 간사 피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60대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송모(60)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2004년 8월 9일 당시 39세였던 송 씨는 강원 영월군 영월읍 농민회 사무실에서 모 영농조합법인 간사 A 씨(당
경기도 5000건으로 최다…전북 검거율 60% vs 세종 34% ‘지역 편차’윤준병 의원 “농수산물 절도, 농민 생계 위협하는 중범죄…무관용 원칙 적용해야”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농수산물을 노린 절도 범죄가 2만5000건을 넘어서며 농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액만 226억 원에 달했지만, 절반 이상은 범인을 잡지 못한 채 미제 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방송 사상 처음으로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자백 영상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꼬꼬무’ 182회는 ‘특집: 더 리얼’ 3부작 중 두 번째 편으로 강호순이 검찰 조사에서 추가 피해자를 언급하는 장면과 함께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여죄의 가능성과 수사기관이 직면한 제도적 한계를 집중 조명했다.
봉준호 감독님의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의 배경이 된 화성 연쇄 살인 사건에 관해 관심이 많았다. 최근 DNA를 검정해서 범인을 찾았다고 들어 매우 안심했다.
20일 중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열린 신간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추리 소설의 거장 다카노 가즈아키는 소설로 써보고 싶은 미제 사건에 관해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을
30일 SF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공개6월 1일 박보검ㆍ김소현 주연 '굿보이' 선봬30일에는 코믹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론칭‘사건 수사대 Q'ㆍ'넷플리스 투둠 2025'도
넷플릭스가 첫 번째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를 공개해 관심이 쏠린다.
3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30일 로맨스 공상과학(SF) 애니메이션 영화인 '이 별
29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영화 ‘그놈 목소리’의 실제 사건인 ‘이형호 유괴 살인사건’을 재조명했다. 특히 피해 아동의 아버지가 직접 출연해 당시의 참혹한 상황과 수사 혼선,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죄책감을 고백했다.
1991년 서울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9살 이형호 군이 유괴된 뒤 안타깝게 목숨을
2022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들이 4월 베일을 벗는다. 먼저 홍광호, 김준수, 고은성, 김성철 등 화려한 스타 캐스팅을 자랑하는 ‘데스노트’가 돌아온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몬드’는 뮤지컬로 어떻게 재탄생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Exhibition
◇박래현, 사색세계
일정 4월 23일까지 장소 아트조선스페이스
“수많은 장벽에 부닥치고 가혹한 시련 앞에 몸부림치며 이를 넘길 수 있는 인간에게만 주어지는 생존의 권리… 봄이라는 뽀얀 계절은 때때로 나를 이런 부질없는 사색세계에 몰아버린다.”
한국 근대 화단의 대표 여성 미술가 우향 박래현(1920~1976). 195
●Exhibition
◇살바도르 달리 : Imagination and Reality
일정 4월 3일까지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 전시관
20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스페인 초현실주의 대가인 살바도르 달리(1904~1989)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이 이달 20일까지 열린다. 달리의 유화 및 삽화, 대형 설치작품, 영화와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