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포함한 치약에 대한 안전성 의혹이 증폭되는 가운데, 애경산업은 자사 제품인 ‘2080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원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애경산업은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애경산업은 보존제 목적으로 사용되는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를 치약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치약 11종에서 가습기 살균제 속 문제 성분(CMIT/MIT)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안전 문제 및 제품 회수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미국에서는 CMIT와 MIT를 제한없이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도 위해평가 결과에 따라 구강점막 등에 사용하는 씻어내는 제품류에 15ppm까지 허용하고 있다”며 “실제
아모레퍼시픽 메디안 치약 외에도 애경, 코리아나 등 다른 10여개사가 제조한 일부 제품에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문제의 성분이 다른 10여개사의 제품에 기준치 이상 검출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27일 식약처에 따르면 가습기살균제 성분인 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과 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CMIT/
식약처가 메디안 치약 등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아모레퍼시픽의 11개 치약 제품에 대해 회수 및 판매 중단 조치를 내린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외에도 해당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납품 받은 업체가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정의당 의원이 27일 미원상사가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한 30개 업체에 가습기살균제 원료인 클로로메틸이소티아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함유된 아모레퍼시픽 치약 제품 11종에 대해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치약제에 허용되지 않은 원료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가 함유된 11개 치약을 회수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업체가 허가된 것과는 다르게 원료 공급업체인 미원상사로 부터 CMITㆍMIT가 함유된 ‘소듐라우릴설페
지난주(9월 12~13일) 코스피는 큰 변동성을 보이며 전주 대비 38.51포인트(-1.89%) 하락한 1999.3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부진 속에 전주 대비 4.84포인트(-0.73%) 떨어진 660.1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악재가 겹친 한 주였다. ECB(유럽중앙은행)가 시장의 기대와 달리 추가 경기부양책을
상승 마감했던 전 거래일에 이어 금일 코스피시장도 개인의 순매수 유입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0.76포인트(+0.04%) 상승한 2050.69p를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를 보이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 중이다.
개인은 78억 원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공시돋보기] 은둔의 가족기업으로 불리는 미원그룹이 잇따라 자사주를 소각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원상사는 지난 13일 18억3600만 원 규모의 자사주 8000주를 취득 후 소각하기로 했다. 같은 날 미원에스씨도 43억 원 규모의 자사주 1만 주를 취득한 뒤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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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165억원…전년동기대비 49%
미원상사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40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것으로 잠점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19억1300만원으로 같은 기간 10.1% 늘었다.
회사 측은 "당기순이익은 내부 결산이 완료되지 않아 비교표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원상사는 자기주식 8000주에 대한 주식소각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88만9614주이며, 소각 예정금액은 14억5600만원이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7월 14일까지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