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가 미원상사그룹으로 피인수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원상사그룹 오너인 김정돈 회장이 잉크테크의 지분을 늘리고 있으며, 미원 측 인사의 잉크테크 경영 참여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상황에 따라 경영권 분쟁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
◇미원상사그룹 출신 임원 선임과 지분 변동
잉크테크는 전날 양종상 미원홀딩스 전 대표이
[지분변동] 미성통상이 미원화학 지분을 본격 사모으고 있다. 미원상사그룹 친인척도 나서 미성통상에 미원화학 지분을 몰아주고 있다. 경영권 강화와 승계까지 염두에 둔 포석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태호씨 등은 지난달 24일 미원화학 주식 2만7130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미성통상에 넘겼다. 또 미성통상은 지난 6일 미원화학 주
지난해 9월 동종업계인 미원상사그룹로 넘어간 동남합성의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26일 동남합성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19.0% 증가한 10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 감소한 291억원, 매출총이익은 20.9% 증가한 6억54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원가가 감소하고 영업
미원상사는 미원상사그룹의 동남합성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미원상사그룹의 계열사인 미원화학, 태광정밀화학이 동남합성의 지분 5.72%(이지희, 이장훈 지분)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한 취득주식수는 7만3161주(지분 5.72%)이며 취득후 미원상사그룹의 소유 지분비율 35.65%이다.
미원상사는 14일 동남합성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동남합성의 정기주주총회 이사, 감사 선임의 건에 미원상사그룹에서 추천한 이사, 감사를 포함했으며 선임여부는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동남합성 경영참여의 구체적인 방법과 시기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으며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6개월 내 재공시할 것"이
이번주에만 211개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등 ‘주총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삼성전자 분사-하이닉스 사명변경 등 주요 현안이 처리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1777사 중 1155사는 3월 첫째주 이후로 주총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오는 16일에는 삼성전자·LG전자·LG화학·현대차·현
미원상사는 15일 한국거래소의 미원상사와, 미원상사그룹의 동남합성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미원상사그룹이 동남합성의 경영에 참여하고자 보유목적을 경영참여 목적으로 변경공시했으나 경영참여의 방법 및 시기는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이어 미원상사그룹이 공개매수를 통한 동남합성의 인수를 추진하기로 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덧
동남합성이 인수합병 기대감으로 4거래일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지난 9일 미원상사그룹 계열사인 태광정밀화학이 동남합성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바꾸면서 적대적 M&A에 대한 관측이 제기됐다.
동남합성은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9900원(14.98%) 오른 7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화학제품 제조업체 태광정밀화학은
◇상승
△교보증권-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49억원(10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3.74% 오른 4990원으로 마감.
△신한-한국과 미국이 리비아 경제재건을 위해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인 4495원에 마감.
△IHQ-실적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승. 1,41% 오른 3950원으로 마감.
△보루네오-주주
동남합성이 미원상사그룹에 피인수될 것이란 루머에 사흘째 상한가다.
동남합성은 28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대비 5400원(14.90%)급등한 4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지난 21일 미원화학은 동남합성 주식 4460주를 추가 매수해 지분율을 12.77%로 올렸다고 공시했다. 태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