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제로 쓰이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의 처방과 유통이 빠르게 늘면서 안전성 관리와 공급 경로 점검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이 위고비 투여 후 비동맥염성 전방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나이온) 의심사례를 질의하자 “2024년 1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의 국내 처방·유통 관리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비만치료제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미성년자 처방·체질량지수(BMI) 기준 미달 처방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치료제가 국내에 출시되려면 식약처로부터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