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 일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라며 마약 음료에 사용된 필로폰을 국내에 공급한 중국인 공급책이 1년여 만에 체포됐다.
19일 국가정보원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중국인 총책 A씨(38)를 경찰·검찰, 캄보디아 경찰의 4각 공조 끝에 지난 16일 검거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1월 중국인 B씨(34)가 여행 가방에 필로폰 4㎏을 숨겨 캄보디아에서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일당 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마약음료 제조ㆍ공급책에게는 법정형이 최대 사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 혐의가 적용됐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신준호 강력범죄수사부장)은 4일 경찰에서 송치된 사건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마약음료를 제조‧공급한 길모(26) 씨는 중국 체류
# 고등학생인 A양은 다이어트를 위해 이른바 ‘살빼는 약’을 인터넷을 통해 구매해 복용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구입한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마약종합사이트에 게재된 마약류였던 것. 오랜 기간 복용시 고혈압, 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문구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은 A양은 무조건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만 믿고 무조건 약을 사 먹은 스스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