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정부·국영 금융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중앙아시아 금융협력을 확대한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금융기관에 최대 2억달러 규모의 자금지원 한도를 설정하고, 카자흐스탄에서는 인프라 개발과 현지 진출 한국 기업 금융지원에 나선다.
1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카자흐스탄
대우건설·롯데케미칼 등 주요 기업 총출동…양국 정·재계 170여명 참석우즈벡 대통령 ‘산업기술동맹’ 제안…핵심광물·AI·인프라 MOU 5건 체결
현대로템과 고려아연, 한화, 대우건설, 롯데케미칼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첨단제조·인프라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자원과 생산 기반을 갖춘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기업의 기술·투자 역량
중앙아 3개국과 핵심광물·AI·에너지 협력 확대총 103건 MOU 체결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잇달아 경제행사를 갖고 핵심광물과 AI, 에너지·인프라 등에서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한 총리는 15일 서울에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
핵심광물·AI·첨단 인프라 등 6대 전략산업 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에 나선다.
수은은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와 ‘전략적 사업발굴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14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협정·MOU 13건 체결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14일 정상회담을 갖고 고속철과 핵심광물,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으로 양국 경제협력의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연계해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기반도 강화한다.
이 대통령
핵심광물·AI·스마트시티 공동사업 발굴 …韓기업 진출 확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고속철과 바이오, 제조 인공지능(AI), 방산 등으로 경제협력 범위를 넓힌다. 핵심광물과 AI·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전략산업에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내실 있게 발전시키자”며 교통 인프라와 보건·의료, 핵심광물 공급망, 인공지능(AI)·디지털, 방위산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양국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특별
청와대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맞아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만찬에서도 양국의 문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우에 나선다. 만찬에는 양국 정부 인사뿐 아니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참석해 양국 간 유대와 협력 분위기를 이어간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한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따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를 위한 정상외교에 나선다. 특히 16일에는 서울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 선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만나 오는 9월 한-중앙아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양국 간 경제협력방향을 논의했다.
5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양국은 그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올해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담 계기 양국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경제부총리 회
각국 정상에 보잉 판매 앞장서는 트럼프튀르키예, 250대 구매 검토…에르도안과 회담우즈베키스탄항공, 80억 달러 규모 계약 확정보잉 생산 지연에 단기간 실적 반영은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튀르키예 등 여러 국가의 정상을 만나 보잉 항공기 주문을 요구하는 ‘비행기 외교’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취임을 축하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어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지난해 전 세계서 1100만 대 판매…전년 대비 40% 급증중앙아시아 국가들, 세금 감면·현지 생산 촉진“中, 전략적 인프라 추진…경제·지정학적 관계↑”
중국 전기차 산업이 서방 국가의 견제에도 중앙아시아 지역을 장악하면서 세력을 키우고 있다.
최근 미국 외교 전문 매체 ‘더 디플로맷’에 따르면 중앙아시아의 경제, 전기, 환경적 추세가 전기차 전환을 가속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힘찬병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 내 선진 의료기관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부하라 힘찬병원은 7일(현지시간) 개원 5주년 기념식을 열고 한국 병원의 성공적인 현지 이식 및 사회공헌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들과 하야토브 에르킨 부하라 힘찬병원 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수찬 힘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우즈벡의 지역난방 현대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한난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벡 지역난방 관련 부처인 에너지부 및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 두 부처와 각각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등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윤석열 대통령이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
윤석열 대통령이 5박7일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6일 귀국했다. 이번 중앙아시아 순방에서는 핵심광물 및 경제 협력 확대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3개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이날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0∼11일 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 방문해 세르다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에 걸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1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날 오후 우크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제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 공군 1호기에 탑승해 귀국길에 올랐다.
마지막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내외는 윤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세계 문화유산인 고도시 사마르칸트를 방문해 양국 간 교역의 역사를 되새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샤브카트 미르지요 예프 대통령 부부와 함께 이곳을 찾았다. 사마르칸트 주지사를 지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아프로시압 박물관, 레기스탄 광장, 울르그베그 천문대 등
윤석열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핵심국인 우즈베키스탄과 협력하면서 미래로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시티 콩그레스홀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와 현대로템 간 고속철 차량 공급계약이 체결됐다"며 "한국기업이 자체 기술로
대통령실은 14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대해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타슈켄트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핵심광물, 화학, 반도체, 기계, 스마트팜, 도시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협력 분야를 적시해왔다"며 이같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