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가 단순 사실 전달을 넘어 경제·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짚는 심층·분석 보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정책과 규제가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왜곡되는지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보도가 언론의 핵심 역할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본지 미래전략위원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빌딩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최근 2개월간 본지의 주요 단독
보도방향·보완점 제시 ‘첫 회의’균형잡힌 사례 다양하게 다루고차별화된 보도에서 영향력 나와
이투데이가 기존 독자편집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미래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10일 첫 회의를 열었다. 미래전략위는 본지 보도의 방향성과 보완점, 추가 기획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동시에 주요 사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한 외부 자문기구다.
위원장은 안완기
“타깃층 명확·선택과 집중 필요…차별화된 보도해야”
이투데이가 기존 독자편집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미래전략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10일 첫 회의를 열었다. 미래전략위는 본지 보도의 방향성과 보완점, 추가 기획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동시에 주요 사업의 방향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한 외부 자문기구다.
위원장은 안완기 한국공학대 석좌교수 (전 한국생산성본
한양대는 중국 내 주요 대학에 재직 중인 동문 학자들과 함께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국동문미래전략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위원회 소속 교수 12명을 포함해 대학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 위촉식과 함께 위원회의 비전 선포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비전 내세워"국민 모두의 삶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
이재명 정부가 임기 5년간의 국정 운영 로드맵을 담은 대 국정과제를 13일 발표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 비전으로 내세우고, 국민 모두의 삶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미래 신산업
“변화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투명한 의사결정으로 비전 완수”공정한 인사체계 확립 이바지기업가치 제고 위해 소통 강화
“SK이노베이션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성공 역사를 남기고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지속성장,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비전 완수에 도움이 되겠다.”
SK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 신임 의장직에 박진회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박 신임 의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경영대학원(MBA), 런던정경대(LSE) 경제학 석사를 거쳐 한국씨티은행장을 지냈다. 지난해 3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에 처음 선임돼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 인사평가보상위원회에서 SK이노베이션의
세계 인구는 80억 명을 넘겼지만, 대한민국은 저출산으로 걱정해야 하는 때입니다.
지난 15일 유엔(UN)은 홈페이지를 통해 “15일 세계 인구는 8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인류 발전의 이정표”라고 밝혔습니다. 2011년 70억 명을 넘어선 지 11년 만에 10억 명의 인구가 더 늘어난 셈이죠.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저출산·고령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2일 국무회의에서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운영위원회 정원이 40명에서 20명으로 대폭 축소된다. 운영위원 대다수(32명)가 민간위원이고 정부위원은 당연직인 점을 고려할 때, 축소되는 운영위원은 대부분 전문가 등 민간위원이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KAIST(카이스트)와 공동으로 'ESG 경영'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변화 문제 해결 △저탄소 에너지경제로의 전환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목표로 하는 'ESG 미래전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발맞춰 E
윤석열 "대통령 직속 민‧관 합동 과학기술위원회"안철수 "대통령 직속 민·관·학 국가과학기술안보위원회"尹 "국책 연구기관의 정치적 중립 보장"安 "과학기술계가 국가 미래전략 논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대한민국 과학기술'에 대한 비전과 공약을 제시했다. 다만, 본인 공약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이끌면 좋겠다고 했다는
SK E&S는 이해관계자와의 투명한 소통을 확대하고 SK그룹의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추기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고서의 테마 ‘Join Eco, Be Energy, and Make Origins’는 생태계의 일원으로 에너지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급해 친환경 에너지의 새로
SK텔레콤(SKT)이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5대 위원회를 운영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SKT는 이날 이사회 소위원회를 미래전략, 인사보상, 사외이사후보추천, ESG, 감사를 담당하는 5대 위원회로 개편 및 강화했다. 이사회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회사 경영 전면에 나선다.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보상 규모의 적정성을 심의하며, 경
SK텔레콤이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등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조9457억 원 규모의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창출했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1조8709억 원 대비 4% 증가한 성과다. 사회적가치를 본격적으로
SK하이닉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박정호 부회장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박정호 부회장과 이석희 사장, 2명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박 부회장은 기업문화 부문을 맡으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그림의 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데 주력하고, 이 사장은 기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광의료재단은 일산차병원 제 2대 병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을 역임한 강중구 교수(외과)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중구 신임 원장은 차그룹 미래전략위원회 부회장도 겸임한다.
강중구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동 대학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일산병원) 외과 전문의로 임용돼 적정진료실장, 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말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과학기술혁신 미래전략 2045'에 대한 지역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대전, 광주,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지역 토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 '2045 미래전략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미래 기술·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국가 과학기술혁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
삼성전자 이사회에서 인사 외에 주목받는 것은 바로 조직개편이다. 핵심은 올 초 해체된 미래전략실을 대체하는 그룹 컨트롤타워 신설 여부다. 다만 삼성 내부에선 컨트롤타워 부활에 대해 극도로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탄핵정국에서 논란이 됐던 미래전략실이 다른 형태로 부활했다는 비판을 우려하는 탓이다.
이에 이사회 의장과 CEO를 분리하고 이사회 역
정부가 미래의 재정 상황을 예측하는 중장기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대부분 전망치가 빗나가 정부의 분석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험료 인상을 위해 뻥튀기 전망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8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당시 보건복지부 장관 자문기구인 건강보장미래전략위원회는 급속한 고령화와 의료비 지출 증가로 25조2400억 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