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이 바이오 소재 분야 핵심 기술인 펩타이드 특허 2건과 임플란트 관련 펩타이드 기술 1건, 총 3건에 대한 중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등록에만 무려 5년이 소요될 정도로 취득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 임플란트 시장에서 기술적인 우위를 통한 진입장벽을 확보함으로써 중국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
송정한 신임 분당서울대병원장이 20일 공식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및 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의료 혁신의 선두주자’를 경영 목표로 밝히며 3대 과제로 ‘미래 의료의 리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 굿닥은 지난달 삼성전자의 2023년형 TV 신제품에 비대면진료 애플리케이션이 기본 앱으로 탑재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엔 인공지능(AI) 대화형서비스 챗GPT 기반의 건강AI 챗봇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성과를 냈다. 굿닥은 이러한 성과를 알리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
가천대 길병원이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스튜디오를 개국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이날 인공지능병원에 마련된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김우경 병원장, 오진규 홍보실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튜디오 개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 병원장은 스튜디오 시스템을 활용한 영상 녹화, 가상스튜디오 시연 등을 참관하고 첨
김영태 신임 서울대병원장이 서울대병원을 세계 최고의 미래병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서울대병원은 18대 김연수 병원장과 19대 김영태 병원장의 이취임식이 15일 오후 3시 어린이병원 CJ홀에서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김영태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이제는 예측하기 어려운 국가재난에 대비하면서 새로운 미래 의료서비스를 설계하고 이끌어
“글로벌시장 경쟁에서 대한민국 보건산업이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7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보건의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강화 등에 적극 나서겠다면서 다양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산업은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이 2일 ‘47주년 개원 및 법인화 기념식’을 열고 의료법인 ‘서울효천의료재단’ 출범을 선포했다고 3일 밝혔다.
병원은 개원 47주년을 맞은 2023년 의료재단 출범과 함께 병원 증개축 등 새로운 혁신을 펼칠 계획이다.
김철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병원 증축과 함께 하게 된 의료법인 설립은 코로나19 사태 후 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개정안의 무리한 국회 강행처리 시 사회갈등과 기업현장의 불확실성을 키워 국가경제 전반에 심대한 부정적 여파가 예견된다"며 "국회에서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 재논의해 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일환으로 올해 민간 도심항공교통(UAM) 실증과 차세대 발사체 및 달 착륙선 개발, 고도의 양자 컴퓨터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해서는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디스플레이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미래 스마트병원에 대한 청사진을 담은 서적 ‘나는 미래의 병원으로 간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 의무부총장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바이오헬스의 중심축이 될 미래병원은 창의적 모델, 그리고 환자를 향한 공감이 필수라고 역설한다. “병원은 환자만 보는 곳이 아니다. 단순히 병에서 회복뿐 아니라
정부가 일시적 2주택 특례 요건 중 종전주택 처분 기한을 신규주택 취득일부터 3년 이내로 연장한다. 거래량 감소 등 종전주택 처분이 어려운 일시적 2주택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매물 동결을 막기 위해선 12일부터 연장 조치를 소급해 적용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정부는 일시적
“전 세계에서 비대면 진료가 가장 잘되는 나라는 한국입니다. IT 기술도 잘 돼 있고, 의료진의 수준도 높습니다.”
장지호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장(닥터나우 이사)는 10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내 비대면 진료 입법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국내 비대면진료 역사는 20년이 넘었다. 각 정부마다 강력한 의지를 보였지만
연세대학교의료원은 28일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가칭)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0년 인천시와 연세대의료원이 송도세브란스병원 설립 협약을 체결한 지 12년 만이다. 2026년 말 개원이 목표다.
송도세브란스병원 신축부지에서 진행된 착공식에는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서승환 총장,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 연세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 품질이 완벽에 가까운 것으로 증명됐다.
연세의료원은 지난 23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의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평가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클래스’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품질 인증식은 윤동섭 연세의료원장과 윤혜정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의료원 교수회의실에
정부, '신(新)성장 4.0 전략 추진계획' 발표…미래 모빌리티·우주·의료 등 신성장동력 확충신기술·신일상·신시장 3대 분야 15대 핵심 프로젝트 추진
정부가 미래형 모빌리티, 우주탐사, 양자 기술 등 미래산업을 공략해 국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열고 초일류 국가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의 산업 육성·기술개발 중심의 성장전략이 아닌 도전과제 해결
정부가 ‘신성장 4.0’ 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과 기술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다. 한국판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조성하는 한편, 첨단재생의료치료제와 국산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1일 발표된 이번 전략의 신시장 분야 프로젝트로 꼽힌 바이오 혁신을 위해 정부는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을 힘
“코로나19 팬데믹에 3년간 대응해왔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기피 현상으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감소 등의 여파로 소아청소년 치료 시스템의 붕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소아청소년 살리기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성우 우리아이들의료재단 부이사장은 1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난 3년간 우리아이들병원의 코로나1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정치권ㆍ보건의료단체ㆍ정부기관 등과 적극 소통 연대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가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1일 서울 용산구 의협임시회관에서 3년 임기의 절반인 시점을 맞이해 ‘제41대 집행부 반환점 회무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회무 방향을 보고했다.
의협은 현재 간호법, 실손보험청구간소화법 등의 법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4차 산업혁명 대상’ 시상식에서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과학기술정부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 지디넷코리아 등이 주최 및 주관햇다. 시상식에서는 전 산업부문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삼성서울병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4일 온·오프라인으로 발표한 ‘2023년도 월드베스트 스마트병원(World's Best Smart Hospitals)’에서 국내 1위, 세계 30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삼성서울병원은 2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스마트한 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같은 날 동시 발표된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