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가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 약 156만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이용습관 전수 진단에 나선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뿐 아니라 사이버 도박까지 위험요인을 조기에 선별해 맞춤형 치유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성평등부는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가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 속에서 청소년이 체감하는 디지털 환경 문제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성평등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소년과 함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와 SNS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이 실제로 겪는 문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내년 성평등가족부의 예산이 2조87억 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예산(1조7783억 원) 대비 2303억 원 증가한 규모다.
3일 성평등부는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안 대비 총 91억원이 증액됐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인력 증원 등 14억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폭력피해자에 대한 무료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미디어 기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청소년 수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학년별로는 중학생, 성별로는 남학생의 과의존 위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여성가족부가 18일 발표한 '2025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 청소년이 총 21만324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7786명 줄
인터넷ㆍ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청소년은 22만1029명으로 지난해(23만634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여성가족부는 25일 '2024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인터넷 과의존 위험군 또는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은 조사 대상(124만9317명) 중 22만1029명으로 나타나 전
여성가족부가 사이버도박에 빠진 청소년을 구하기 위한 각종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가부는 16일 "사이버도박 문제로부터 청소년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매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와 함께 실시하는 사이버도박 진단조사 대상에 초등 4학년을 추가하여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엔 중1ㆍ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만 실시했다.
여가부가 실시
보호자가 청소년 자녀의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점검해보고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지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오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청소년 24만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 사용의 저연령화 추세에 맞춰 올해 처음 실시된다.
진단조사는 전국
초·중학생 등 저연령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및 인터넷 과의존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등학생의 16%, 중학생 20%가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사이버 도박과 관련해선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위험군 비율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는 전국 학령 전환기인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교 1학년 청소년 127만67
청소년 5명 중 1명은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고등학생보다 초등학생 위험군 수가 지난해보다 더 많이 늘어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혼내기보다는 ‘조절 훈련’을 도와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26일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전국 초, 중, 고등학생 127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22
청소년 5명 중 1명은 인터넷(게임)과 스마트폰 과의존 상태인 것으로 조사돼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전국 초, 중, 고등학생 127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2022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에 해당하는 청소년은 23만5687명이다. 지난해 같은 조
최근 맞벌이 가정 유아동의 스마트폰 중독 증가세가 외벌이 가정 유아동보다 2배가량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맞벌이 가정 유아동의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위험군은 2019년 기
앞으로 청소년 정책과 연관성이 높은 정부부처에 ‘청소년정책담당관’이 지정된다. 지자체의 청소년정책 총괄ㆍ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청소년정책전담공무원’도 확충된다.
여성가족부는 11일 이런 내용을 담은 ‘포용국가 청소년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청소년정책담당관이 지정되는 부처는 교육부ㆍ보건복지부ㆍ고용노동부ㆍ문화체육관광부ㆍ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제10대 이사장으로 이기순(56) 전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이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요크대학교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박사를 취득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했으며, 2005년부터 여가부에서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내다 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