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 값으로 보험 보장이 가능한 ‘미니보험’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미니보험은 보장 내용이 비교적 단순해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라,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영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미끼 상품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니보험은 가격을 낮추는 대신 일반보험과 다르게 특약을 포함하지 않는다. 가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금융권에도 대면거래를 꺼리는 ‘언택트’(untact)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고객들의 지점 방문보다 모바일이나 인터넷뱅킹 이용이 크게 늘었고, 금융사들은 재택근무와 근무 장소를 분산하는 이원화 근무 등을 운영 중이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중 창구 거래(입출금 및 자금이체
미래에셋생명은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에 뇌경색증까지 동일 금액으로 보장하는 ‘온라인 뇌경색증∙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40세 남성 기준 월 보험료 1만1500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온라인보험 최초로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과 발병률 높은 뇌경색증 모두 동일하게 1000만 원을 보장한다.
가장 대표적
토스가 에이스손해보험과 손잡고 만든 '휴대폰 파손보험'이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4400명을 넘어섰다.
이 보험은 2017년 이후 출시된 삼성ㆍLGㆍ애플 휴대폰을 사용 중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휴대폰 수리나 교체 시 1회 30만 원, 연 2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으며, 단말기 제조업체의 공식 수리센터를 이용해야 한다. 피싱, 해킹 등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 분석 서비스를 선보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민앤지는 지난 14일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 AI와 ‘AI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보험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민앤지가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 분석 서비스를 선보이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
민앤지는 전날 인공지능 전문 기업 셀바스 AI와 AI헬스케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보험을 융합한 새로운 디지털 의료 서비스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민앤지가 애자일 경영 전략을 도입하고 구성원 간의 소통과 협업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애자일(Agile)’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어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의사결정 권한을 구성원들과 공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조직운영 방식을 의미한다.
민앤지는 급변하는 IT산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긴밀한 의사소통을 통한
한화생명은 디지털 금융 플랫폼 ‘토스(Toss)’를 통해 20ㆍ40세대 여성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여성건강보험을 15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여성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주요 암 진단이 확정되면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특히 유방암으로 진단받는 경우, 유방절제 수술 자금과 유방재건관련 수술자금으로
KB생명보험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제휴해 토스 전용 상품으로으로 ‘toss착한암보험 with KB생명’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생명의 온라인 전용 ‘착한보험’ 시리즈의 암보험 중 하나다. 암진단 보험금은 고액암 6000만 원, 일반암 3000만 원, 소액암 및 특정암 600만 원을 지급하며 보험료는
케어랩스가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을 기반으로 보험업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헬스케어 및 뷰티 관련 플랫폼 사업으로 업계 내 독보적인 점유율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장 확대를 통한 수익모델 다각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케어랩스는 최근 DB손해보험을 비롯해 SCOR Global Life한국지점과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
보맵은 ‘보험 선물하기’ 출시 후 한달 동안 ‘귀가안심보험’ 이용이 가장 많았다고 24일 밝혔다.
‘보험 선물하기’는 일상에 필요한 미니보험을 가족, 친구와 모바일로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에 재미를 더해 2030세대가 보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지난달 23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보험 선물하기’의 80% 이상
NHN페이코는 ‘페이코 보험추천’ 서비스를 출시하고 금융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지난해 말 ‘간편금융 플랫폼’으로 도약을 선언하고 ‘페이코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송금과 비대면 금융채널, 각종 금융 정보 통합 조회를 주축으로 하는 페이코 금융 서비스는 이번 보험추천 서비스 출시로 라인업을 강화했다.
페이
카카오페이가 인슈어테크 플랫폼 스타트업 ‘인바이유’를 인수했다.
카카오페이는 인바이유의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바이유는 향후 카카오페이의 GA(법인보험대리점)로서 카카오페이 보험 서비스의 교두보 역할을 맡는다.
인바이유는 2017년 설립된 인슈어테크 기반의 통합 보험 서비스 플랫폼으로, 보험 컨설팅·보험 중
KB손해보험 암 보장을 세분화한 ‘암보험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부위별 암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DIY(Do It Yourself) 콘셉트 보험이다.
기본 보장인 일반 암 진단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며, 암이 완치되지 않았거나 재발, 전이 되었을 때 재진단 암 진단비를 최대 600
한화생명이 금융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2030세대 고객 확보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화생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토스는 지난달 실속형 미니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탭을 앱에 구축했다. 토스의 1000만명 고객들이 모바일로 손쉽게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것이다.
앞으로
비바리퍼블리카는 일상 속 위험을 위주로 보장하는 실속형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고 있다.
토스는 삼성화재, 처브그룹(Chubb)의 한국 지점 에이스손해보험, 교보생명이 설립한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등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했
고객별 맞춤 상품을 추천해주는 삼성카드의 새 다이렉트 보험이 출시 초반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카드는 지난해 3월 업계 최초로 설계사가 필요 없는 온라인 완결형 ‘다이렉트 보험’을 선보였다. 이달 22일 새로 출시된 상품에는 △보험 내역 조회 △보장별 과부족 진단 △개인별 맞춤 보험 추천 기능 등을 추가했다.
상품 종류도 다양하다. 꼭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