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 교육비, 통신비에 대한 서울시민의 ‘삼중고’를 확실히 해결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주거·교육·통신’을 서울시민의 ‘3대 민생 문제’로 규정하고 임기 내에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서울과 수도권의 가계지출 현황을 보면 주거비가 27%를 차지하고 3~4인 가구 기준 통신비는 월 10만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해서 늘리면 부동산 가격상승과 투기 등을 근원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임기 중 전체 주거의 10%인 40만 호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하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서울시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시는 그동안 공공임대주택 공급량을 늘려가겠다는 정책을 일관되게 펼쳐왔다”며 “당장 주택 소유를 원하는 사람들에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부시장직을 사퇴하고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준비에 나선다.
15일 강태웅 부시장은 “30여 년간 몸담아온 정든 서울시를 떠나 정치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용산구 국회의원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강 부시장은 9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로부터 출마 제의를 받은 뒤 거취를 고민했다. 또 미국 순방 중
7박10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마지막날까지 ‘서울 세일즈’에 열을 올렸다.
박 시장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300만 기업을 회원사로 둔 세계 최대 비즈니스 조직인 미 상공회의소의 초청 연설에서 “지금이 바로 한반도에 투자할 프라임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미 상공회의소 초청 연설을 한
미국 순방 막바지에 들어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워싱턴DC에서 외교·안보 분야 인사 등을 만나며 정치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박 시장이 취약한 외교·안보 분야의 전문가들을 두루 만나면서 차기 대권 도전을 위해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박 시장은 13일(현지시간) 외교·안보 분야의 권위 있는 싱크탱크인 미국외
미국 순방 후반기에 접어든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현지 외교ㆍ안보 전문가로부터 "흥미롭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박 시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외교협회(CFR)의 워싱턴사무소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평화를 향한 서울의 전진'을 주제로 연설했다. 1921년 설립된 CFR은 미국 전현직 정재계 인사로 구성된 외
박원순 서울시장이 7~16일 7박 10일 일정으로 미국 3개 도시(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워싱턴DC) 순방길에 오른다. 2016년 이후 4년 만의 미국 순방이다.
이번 순방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20’ 최초 참가와 연계해 계획됐다.
박 시장은 첫 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서울시장
남북경협 관련 언급 없어 한계
한미정상회담과 유엔총회 기조연설 등 미국 순방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큰 방미 성과는 미국 대북정책의 ‘근본적 변화(transform)’를 이끌어 낸 것이다. 조만간 재개될 남북 실무협상의 성과와 이에 따른 연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높였다.
문 대통령은 2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일부에서 우리의 역사를 역사 그대로 보지 않고 국민이 이룩한 100년의 성취를 깎아내리는 경향이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며 “대한민국의 국가적 성취를 폄훼하는 것은 우리의 자부심을 스스로 버리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가 이룬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8~20일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동행할 재계 인사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번 방북단 명단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SK 최태원 회장, LG 구광모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비롯해 10~15명가량의 재계 인사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이재용 부회
문재인 정부의 새 외교정책의 핵심은 4강 외교 복원과 신북방·신남방 정책을 통한 외교다변화로의 패러다임 변화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줄곧 기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강 외교 중심에서 탈피해 다자간 외교로 한국 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균형외교’론을 강조해 왔다. 실제 지난해 문 대통령은 새 정부 출범하자마자 6월 미국 순방을 시작으
아시아 주요증시가 25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한 2만395.54를, 토픽스지수는 0.43% 오른 1671.74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31% 하락한 3342.10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여당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구성을 다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협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됐기 때문에 여야가 머리를 맞댈 시스템을 만들어 국정을 이끌어 가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추석 연휴 전에 영수회담을 추진한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불참 입장을 고수
3박 5일간의 ‘유엔외교’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안으로 여야 5당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한다. 러시아ㆍ미국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안보 현안에 대한 논의가 시급한 상황인 만큼 열흘 가까운 연휴가 시작되는 추석 전에 여야 대표를 만나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만남에서 문 대통령은 협치의 제도화를 위해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일 국회가 전날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인준안을 가결한 것에 대해 “의회민주주의의 가치를 드높인 국회다운 국회의 참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표결로 우리 국회는 당리당략보다는 국민 기본권의 보루인 사법부 공백을 막아보자는데 합의했다”며 이같이
외부인사 ‘개혁’내부인사 ‘안정’ 꾀해
영남 27명·호남 22명·수도권은 20명
여성 장·차관 14%로 역대 최고 비율
지역안배로 ‘탕평’女인사로 ‘성평등’
지각구성·채택거부 등 인사난맥 숙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미국 순방 후 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 장관과 일자리·경제수석 등 후속 인사를 매듭지었다. 새 정부가 출범한 지 55일 만에 비로소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 순방 중인 김정숙 여사가 첫 외교무대에서 통역 없이도 가벼운 영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김정숙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의 환영 만찬에서 멜라니아 여사와 인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김정숙 여사에게 “여행은 어떠셨나”라고 물었고 김정숙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길에 동행한 김정숙 여사가 한국 전통 고유의 멋으로 ‘패션외교’에 나선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와의 정상만찬에 모친으로부터 물려 받은 옷감으로 만든 한복을 입을 예정이다. 이 한복은 천연 쪽물과 홍두깨를 사용, 전통방식으로 염색해 한국 고유의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출국을 지켜보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화제다.
28일 임종석 비서실장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마크 내퍼 미국 대사대리 등과 함께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찾아 첫 미국 순방을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환송했다.
그런데 임종석 비서실장이 주변 사람과 비교될 정도로 유난히 환하게 웃으며 떠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28일부터 5일간 미국 순방길에 오른 김정숙 여사가 ‘내조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평소 유쾌하고 사교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김정숙 여사의 첫 해외 순방인 만큼 ‘내조 외교’ 성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28일(현지시간) 방미 첫 일정으로 문 대통령과 함께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