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일(현지시간) 독일에 새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미국 정보기관의 감청 논란과 관련, 유럽 고객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MS는 이같이 밝히고, 아울러 유럽연합(EU) 고객들의 클라우드 데이터 정보 보호를 위한 새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S가 인터넷 기반 소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메일 등 디지털 정보가 미국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유럽 자체 통신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프랑스와 논의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비디오를 통해 “프랑스와 데이터를 최고 수준으로 보호할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또 “특히 이메일 등 정보들이 대서양을 가로질러 가지
25일(현지시간)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담 관련 기자회견에서 최근 미 정보기관의 휴대전화 감청의혹에 관해 이야기하며 주먹을 쥐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로인해 오바마 행정부와의 동맹 관계에 대한 신뢰가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러한 신뢰는 이제 새롭게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