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브이·OSO 버퍼탱크 결합 첫 유럽 수주냉난방·온수·열저장 아우르는 B2B 솔루션‘탈가스’ 속도 내는 네덜란드 시장 공략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차로 약 20분을 달려 도착한 리더케르크(Ridderkerk). 새로 들어선 102세대 규모 아파트 옥상에는 실외기 형태의 설비들이 빼곡하게 설치돼 있었다.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LG전자의 공기
수원에 EHS 전담 교육장 신설광주 생산라인도 9월 말 가동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의 전문 설치·서비스 체계를 강화하며 국내 전기 냉난방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국내 생산라인 구축에 이어 전문 인력 양성까지 확대하며 히트펌프 보급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10일 삼성전자는 경기 수원 CS아카데미에 신규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9일 개막 'KIWW2026' 현장 이모저모
9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물 분야 국제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열린 대구 엑스코. 개회식을 마치고 1층 전시장으로 향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부스였다.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물주간에 양대 반도체 대기업이 참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글
서울시가 배수지 102개소에 대한 하반기 정기청소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배수지 내부의 물때와 침착물을 제거하고 시설물 점검과 수질검사까지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수지는 정수센터에서 생산한 아리수를 각 가정에 공급하기 전까지 저장하는 대형 물탱크다. 서울에는 102개 배수지가 있으며 총 230개의 물탱크로 구성돼
소방청이 경남지역 가뭄이 이어짐에 따라 13일 오후 6시까지였던 국가소방동원령을 연장하고 급수지원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다만 동원 소방력은 현장 수요 중심으로 재조정한다.
앞서 소방청은 11일 경남 지역 용수 부족이 심화하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을 투입해 농업·생활용수 공급
행정안전부는 13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뭄·폭염 및 수상안전 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남부지역 가뭄 대책과 폭염 대책, 늦더위에 따른 수상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경남 지역은 저수율
소방청은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지역 용수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력을 투입해 농업·생활용수 공급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현저하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효율적인 대응이 어려운 경우 발령할 수 있다. 국가적 차원의 소방활동이 필요하다고 소방청장이 인정하거나, 시·도
소방당국이 경기 평택시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 화재 초진에 성공했다. 화재 발생 이후 9시간 만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오전 9시 8분을 기해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 불은 이날 0시 3분께 PJK 센터 내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
경기 평택시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중인 소방 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3분께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
“팔이나 다리가 저리고 힘도 빠지는 것 같은데, 검사에서는 디스크탈출증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지고 내원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통증이 팔이나 다리로 뻗치고 저림도 심한데, 영상검사에서는 디스크가 심하지 않다고 하니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원인을 찾지 못한 것 같아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합니다.
이럴 때
가축 폐사 신고 이틀 새 19만5000마리↑…전년 동기의 42%낮 10~17시 농작업 중단 호소…긴급급수비 21억원 추가 투입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농촌을 동시에 덮치면서 가축 폐사 신고가 69만마리에 육박하고 논밭과 비닐하우스에서는 5명이 목숨을 잃었다. 남부지역 50개 시·군은 농업용수 가뭄 단계에 진입했다. 정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
온산제련소, 자체소방대 편성해 화재 대응력 향상소방당국과 합동훈련 등 협력 강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 생산시설 화재의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고려아연은 최근 온산제련소에 1t(톤) 전기트럭 기반의 전용 소방차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체감 38도·최고 39도 이상 때 발령…올해 개편 후 첫 발령온열질환자 105명·가축 2만7000마리 폐사…냉방·긴급급수 총동원
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의 극한 폭염이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중대경보’가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올해 농업 분야 폭염 피해는 아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지만 극한 폭염이 현실화하면서 농촌 현장
동성화인텍이 저탄소·고효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단열재를 개발하고 글로벌 친환경 선박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성케미컬의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계열사 동성화인텍은 저탄소·고효율 LNG 운반선 단열재를 개발하고 노르웨이선급협회(DNV)로부터 탄소발자국 검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DNV는 세계 최대 선급기관으로 전 세계 운용 선박의 18%,
보복에 보복 꼬리 물어이란, 바레인 주둔 美 5함대ㆍ요르단 공군기지 공격美 “방공망·레이더 기지 등 겨냥 자위적 공격 완료”
미군 아파치 공격 헬기가 격추된 뒤 미국과 이란이 보복 공습을 주고 받으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10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란 남부 지역에 대한
신세계그룹 “고의성을 입증할 명확한 근거 찾지 못해”관련 일부 직원 휴대폰 제출 거부·사내 메신저 기록 부재전상진 부사장 “진상 밝혀지면 즉각 해고 조치 및 민·형사상 책임”마케팅 검증·리스크 관리 체계 결함 확인...법무팀 검토 절차도 생략탱크 텀블러 명칭·용량 등 일부 의혹 선 그어
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두고,
한국항공우주(KAI)가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재난 구조 활동에 특화된 수리온 수출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KAI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엑스코와 코트라 소방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400개 업체가 1500개 부스 규모로 참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아…화재 원인 조사 중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해안의 수상 마을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택 1000여 채가 전소됐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동부 사바주 캄퐁 바하기아 마을에서 이날 오전 1시 3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이곳은 많은 원주민과 미등록 주민들이 물 위에 지은 목조 고가 주택에서 생활하
삼성전자, 영국 친환경 주거단지 공략LG전자, 통합 히트펌프 솔루션 공개국내 히트펌프 보급 확산 기대
유럽을 중심으로 화석연료 기반 난방을 전기 중심으로 전환하는 ‘탈가스 난방’ 정책이 확산하면서 히트펌프 기반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둘러싼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콘월 지역의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
공기열원 히트펌프 중심 유럽 공략 강화AI·고효율 냉매 기반 상업용 공조 솔루션도 수상
LG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에서 대거 수상하며 냉난방공조(HVAC)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26’에서 총 8개의 ‘MCE 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주거용
예전엔 글을 읽다 ‘가을걷이가 끝난 논밭’이란 표현이 나와도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 풍경이 얼마나 쓸쓸하고 황량한지 알 것 같다. 블루베리 농장의 겨울이 그나마 포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건 블루베리잎이 예쁘게 물들기 때문인 듯하다. 가을비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내린 올해는 단풍 드는 시기가 조금 늦은 것 같다. 블루베리 단풍은 랑콤 화
정말 신기한 일이다. 블루베리 농장이 있는 당산마을(세종시 연기면 연기리)에는 비밀이 없다. 아침나절 오다가다 한두 마디 나눈 이야기는 오후가 되면 온 동네 모르는 사람이 없다. 모두들 대문을 활짝 열어놓고 살아서 그런가 보다. 하기야, 코로나19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마실 다니던 발길이 끊기자 “6.25전쟁 때보다 지금이 더 무섭다”고 했던
TV를 켜니 미친 산불이 휩쓸고 간 자리, 망연자실 황망하게 앉아 있는 농부에게 “지금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이 무언가요?” 묻는 장면이 나온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어라도 하려면 농기계 지원이 필수”라던 농부의 눈빛에 간절함과 절박함이 가득 묻어 나온다.
농사를 지으려면 호미·낫·삽·쟁기·쇠스랑 같은 다채로운 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