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앤카엘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15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젬백스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의 매출 성장과 판관비 절감 등을 바탕으로, 약 38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별도 기준으로도 영업이익은 약 5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젬백스의 실적 성장은 반도체 산업의 이례적인 호황이
AI 기반 스마트 클리닉으로 83조 시장 정조준‘신약ㆍAIㆍ뷰티’ 3각 편대로 퀀텀점프…“2026년 3.0 시대 개막”
엔지켐생명과학이 독자 신약후보 물질인 ‘EC-18’의 글로벌 상업화와 더불어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를 결합한 K메디컬 뷰티 신사업을 통해 ‘엔지켐 3.0’ 시대를 선포했다. 미국 정부의 전략적 비축 의약품 시장 진입과 차세대 항
HL D&I한라는 지난 10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 관리 부문 ‘섹터 우수상’과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매년 약 90여개국 2만여 기업들의 수자원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경영 정보를 평가한다. 해당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바이오드와 차세대 감염병 대응 오가노이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오전 11시 오가노이드사이언스 R-G.B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신·변종 및 인수공통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을 장악한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약물 이후 차세대 기전으로 ‘아밀린(amylin)’ 기반 치료제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로슈가 아밀린 유사체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하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로슈는 5일(현지시간) 덴마크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위고비의 아성이 흔들리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신약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위고비, 마운자로 등 글로벌 빅파마들의 선두 제품을 뛰어넘을 후발 주자가 등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들이 3상 단계에 다가서며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제품들이 비만치료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기업들은 차세대 약물 개발을 통해 성장 동력 유지를 위한 돌파구 찾기에 적극 나섰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GLP-1 제제 시장은 제형, 가격, 특허 측면에서 격변기에 진입했
국제금융센터, 12일 '중동 관련 중국경제 충격 및 파급영향 점검' 발표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도 여타국 대비 받을 충격이 낮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제금융센터는 12일 '중동 사태의 중국 경제 충격 및 파급영향 점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글로벌 원유 수입 비중은 미국(15%), 인도(11일) 등을 제치고 세계 1
알테오젠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반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롤리주맙)가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특허를 통해 ALT-B4를 활용한 피하주사 제형 키트루다(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는 미국에서 2043년 초까지 약 17년간 보호를 받게
알테오젠(Alteogen)은 피하투여(SC) 제형변경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ALT-B4)와 PD-1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을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키트루다SC 제형(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Keytruda Qlex)는 미국에서 오는
의료바이오 산업이 소비재, 방산, 원전 등과 함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중국 최대 의료바이오 박람회에 한국관이 처음 세워졌다.
12일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공동으로 ‘BIO China 2026’ 박람회에 국내 21개사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에 이은
휴온스(Huons)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에 대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1상에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달 만에 HUC1-
스위스 서부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에 불이 나 6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DPA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10일(현지시간) 오후 6시 25분께 프라이부르크주 케르체르스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주행 중이던 버스 내부에서 화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고, 부상자 5명 가운데는 승객 4명과 구조 과정에
프로티나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2026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2026)’에 참가해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프로티나가 개발 중인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를 목표로 하는 PRT101의 연구 초록이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다.
국제골관절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바이오의약품 기술 컨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제조 컨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적극 알렸고,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기술 콘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 제조 콘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2026,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야근을 하고도 늦게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견디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24시간 영업하는 상점과 새벽 배송도 일상 서비스로 여겨진다. 청소년들은 잠을 줄여 공부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잘 자는 것’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한국의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한국인의 수면 건강에 경고등이 켜졌다.
이투데이는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일라이 릴리와의 빅딜은 알지노믹스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신호탄이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우리 기술에 대해 점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최근 경기도 판교 알지노믹스 본사에서 만난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지노믹스는 최근 신약개발 흐름에서 각광받는 리보핵산(RNA) 기술력으로 기
폐자원을 고품질 원료로 재탄생시키는 '케이-순환경제 리본 프로젝트'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정부는 2027년부터 7년간 총 2540억원을 대거 투입해 전주기 순환이용 기술을 혁신하고, 국가 차원의 순환경제 생태계 공급망을 구축해 날로 높아지는 글로벌 무역장벽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11일 국
알루미늄·에탄올ㆍ설탕ㆍ요소ㆍ황ㆍ헬륨 등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원자재 가격 혼란이 에너지 시장을 넘어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될 시 석유ㆍ가스 외에 알루미늄ㆍ에탄올ㆍ설탕ㆍ요소ㆍ황ㆍ헬륨 등 6가지 필수 원자재로도 연쇄적 충격을 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뉴욕타임스(NYSE)는 10일(현지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