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요청 땐 협조”…대학원대 비위 의혹도 확인차정인, 친누나 국제학교 논란에 “송구”…정시 수험번호·경쟁률 공개 개선
국회 교육위원회의 23일 종합국정감사에서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과 사학 운영 비위, 미인가 국제학교 문제가 잇따라 도마에 올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 의원 딸 관련 의혹에 대한 재수
사측 산재 승인 개입 확인됐지만…미보고 요건 안 맞아 형사처벌 피해전국 105곳 기획감독서 206건 적발…블랙리스트·불법파견은 '무혐의'
고용노동부가 2020년 쿠팡 물류센터에서 과로로 사망한 고(故) 장덕준 씨 사건과 관련해 사측의 부적절한 산재 은폐 정황을 확인하고도 공소시효 만료와 법리적 요건 미충족으로 형사 처벌은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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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에 산 개인 소장품 ‘애국지사 유묵’으로 출품…외부 제보 뒤 철거민주 “왜 소장 사실 안 밝혔나”…국힘 “개인 판단으로 전시, 책임져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개인 소장품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잘못 전시한 이른바 ‘셀프 전시’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검증 부실과 소장 사실을 뒤늦게 공
한국전력공사가 부채비율 600%를 웃도는 재무 상태에서도 최근 5년간 8000억원이 넘는 성과급을 임직원에게 지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비례대표)은 2022년~2026년 9월간 한전 임직원에게 지급된 성과급은 총 8032억4700만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성과급은 2022년
검찰, 자금세탁 가담자 2명에 실형 구형
무기체계 개발 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산업체로부터 수억원대 뇌물을 받고 평가 점수를 몰아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위사업청 공무원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방사청 5급 공무원 A 씨 등 4명에 대한 첫 공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조경태·권영진·서범수·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인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조 의원은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 의원은 2년, 권 의원은 1년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아 2028년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됐다. 서 의원은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다.
당 윤리위는 이날
배우 하영이 최근 불거진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입장문을 게재하고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하영은 "그동안 저는 가족을
윤리위, 비공개 회의서 의결…지방선거 이후 세 번째 회의국회부의장 선출·보궐선거 지원·원내대표 멱살잡이 등 각각 징계 사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 의원과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 3명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
모호한 사유에 예산 비해 성과 적어격무에서 탈출 … 휴식이라고 생각차라리 엄격한 기준 갖춰 양성화를
잊혀질 만하면 가끔씩 불거진다. 사건의 모양은 비슷하다. 사람만 달라질 뿐이다. 공직자의 해외출장 스캔들이다. 공직자가 공무로 해외출장 가는 게 왜 문제가 되나. 그건 출장에 소요되는 예산이 크기 때문이다. 업무추진비와 해외출장비 모두 돈이 관련되지만, 단
도박 자금 수천만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임창용 씨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광주지법 형사3부(김일수 부장판사)는 23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임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임 씨는 2019년 12월 필
하반기부터 가맹본부 CEO 대상 상생·윤리교육화재보험·저리 창업대출 지원 공제회 설립 추진K브랜드 20~30개 묶어 해외 동반 진출 구상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갑질 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상생·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윤리경영 인증제와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공제회를 도입하고, K브랜드의 해외 동반 진출도 추진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4개월 만에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14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김수현은 이날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의 광고 영상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이 불거진 뒤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이후 처음 소화한 공식 일정이다.
김수현은 지난해 김새론과 미성년자
논란 일주일 만에 광주일고 찾아 화해의 시간정근식 교육감 "교육적 회복 출발점 삼겠다"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응원 구호로 물의를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6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피해 학생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사안을 '교육적 회복의 출발점'으로 삼아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배재
학교운동부 전수 점검 착수…차별·혐오 표현 예방교육 확대학생선수·학부모 등 80여명 광주일고 방문 후 5·18민주묘지 참배
서울시교육청이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사태를 계기로 학교 운동부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과 역사·인권교육 강화에 나선다. 논란의 중심에 선 배재고 야구부는 오는 6일 광주를 찾아 광주제일고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은행 대상…하반기 첫 시행대출·기술금융·체감도 등 평가…법 위반·사회적 물의시 감점
동반성장위원회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회사의 상생협력 실적을 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를 올해 하반기 실시한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큰 6개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상
배우 최철호가 자신의 과오에 후회의 눈물을 쏟았다.
1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음주 난동 등 논란으로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춘 최철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철호는 교육기관에서 연기 수업을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과거 음주 폭행 논란 이후 물류센터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그가 이제는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 것.
최철
외국인 관광객 급증·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스타벅스 불매운동 타격 딛고 주가 70만원대 안착
신세계가 지난주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올해 2분기 백화점 업종의 양호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새로운 신고가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는 12일 장중 75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11일 기
배우 고(故) 이선균 관련 수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검찰 수사관에 징역 3년이 구형됐다.
12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40대)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은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것처럼 진술하면서도, 막연히 소문으로 들었을 뿐이라며 핵심 경위에 대
무단으로 음료를 마셨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에게 550만원을 받아 물의를 빚었던 충북 청주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다수 노동관계법 위반이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3월 발생한 아르바이트생 강요·협박 사건과 관련해 청주의 프랜차이즈(빽다방)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한 근로감독 결과를 8일 발표했다. 해당 가맹점은 아르바이트생이 무단으로 음료를 마셨다는 이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8일 포괄임금 오남용을 규제하기 위한 1차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노동부의 기획 감독은 언론 등에 문제제기가 있었거나, 청원 및 익명신고센터 제보가 들어온 101개 업체를 선정하여 실시하였는데 음식점, 숙박 등 서비스업과 IT등 정보통신업체가 다수 포함되었다.
이 중 실제 포괄임금을 이유로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을 미지
‘지역 문화유산 순례기’는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지역N문화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지역문화원이 함께 발굴한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서비스하는 지역문화포털입니다. 기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지역N문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열차에서 내려 북적이는 부산역 역사를 빠져나온다. 역 광장을 가득 채운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 천종호 판사의 유명한 어록 중 하나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로 8년 연속 소년 재판을 담당하며 때로는 서슬 퍼런 호통으로, 때로는 뜨거운 눈물로 비행 청소년의 곁을 지켜왔다. 2018년 법원 정기 인사로 소년부를 떠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어른들의 방임과 학대, 가난 등으로 인해 내몰린 소년범이 삶을 새
서울시 교육청에서 중고교생 두발 자유화를 선언했다. 머리 길이 뿐 아니라 염색과 파마도 허용한다. 정말 놀라운 발상이다. 단정한 학생의 모습은 사라지고 온통 멋 부린 울긋불긋 패션을 보게 될 것 같아 걱정이 앞선다. 나는 약간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서인지 학생은 단정하고 깔끔한 모습이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러고 보니 좀 켕기는 구석이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