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2일 연속 하락했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업 성림첨단산업이 2만3250원(+3.33%)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호가 1만7300원(-0.86%)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이 2만5000원(-3.85%)으로 떨어졌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HD현대삼호(
국립공원공단, 우정사업본부 등 6개기관 업무협약 체결
국립공원에서 버려지는 투명페트병을 효율적으로 회수해 다시 식음료 용기로 만드는 민관 협력 자원순환 체계가 구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8일 서울 국립공원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우정사업본부, 롯데칠성음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알엠 화성공장과 '투명페트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제품 개발 지원에 나선다.
과기정통부는 로봇·자율차 등 피지컬AI의 기반이 되는 전파활용 신규 혁신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도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을 내달 25일까지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전파산업 중소기업 제품화 지원사업은 정보통신, 에너지·제조, 물류·교통
인공지능(AI) 기반 로봇기술 기업 엠젠솔루션이 자율주행 화재진압 로봇 ‘알파로버(ALPHA ROVER)’의 현장 시연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주요 물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회사는 화재 자동 감지부터 이동•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실제 환경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최근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발생한 물류센터
LG CNS가 2025년 매출 6조1295억 원, 영업이익 5558억 원을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영업이익은 8.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대비 0.5%포인트 증가한 9.1%를 기록했다.
27일 LG CNS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매출 1조9357억 원, 영업이익 2160억 원으로 집계됐
딜로이트 컨설팅 코리아는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의사결정 플랫폼 전문기업 오믈렛이 공급망 및 물류 전반의 의사결정 고도화와 운영 최적화를 위한 AI 기반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지난 26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공급망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의사결정을 AI로 자동화·최적화하고, 전략 수립
지엘리서치는 미코가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과 에너지·플랜트 사업 확장을 병행하며, 플랜텍 인수 효과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반 분산전원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코는 반도체와 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지주 구조를 갖추고 있다. 동사는 미코바이오메드 매각 이후, 반도체 부문은 코미코, 미코세라믹스와 에
28년 만에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지주사·계열사 결집해 시너지 극대화‘불닭’ 탄생지서 글로벌 퀀텀점프美 관세 파고 ‘공급가 조정’ 정면돌파
삼양식품이 ‘외국인 관광 1번지’ 서울 명동에서 새 출발에 나섰다. ‘불닭(불닭볶음면) 신화’가 탄생한 명동을 전초기지로 삼아 글로벌 영토 확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은 26일 서울 중구 명
검색ㆍ메신저 광고 경기 민감ㆍ확장성 한계네이버 36%↑⋯카톡 '선물하기' 구매비중↑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는 우려에도 네이버와 카카오 등 거대 플랫폼 기업들이 커머스 사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커머스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을 넘어 결제, 물류, 멤버십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수익 생태계의 완결판이라는 판단에서다.
26일 통계청에 따
결제ㆍ배송 등 전 과정 AI 에이전트 도입이용자 검색 의도 파악해 구매까지 연결
네이버와 카카오의 커머스 전략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소비자가 상품을 찾는 단계부터 구매·결제, 배송까지의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해 단순 추천을 넘어서는 '초개인화 쇼핑'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기업이 이커머스 시장에도 뛰어들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동서대학교(DSU)가 해양수산 분야 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KMI는 26일 동서대학교에서 동서대와 해양수산 분야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대학과 국책 연구기관이 교육·연구 자원과 인적
임기근 기획처 장관 대행,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주재
인구소멸위기 지역 농어촌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기획예산처는 26일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8월 면제한 5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및 2건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결
아이마켓코리아는 2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씨티은행과 함께 미국 텍사스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아이마켓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 중인 첨단산업단지 ‘그래디언트 테크놀로지 파크’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사업 구조에 맞춘 중장기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초기 투자 부담과 금융 리스크를 완
전 세계 10개 해외지역본부장 참석상반기 수출·투자 전략과 주요성과 점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6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전 세계 10개 해외지역본부장이 화상으로 참석하는 2026년도 첫 ‘해외지역본부 수출·투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회의는 △지난 연말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 올해 초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 세아메카닉스가 세계 최초로 두산로보틱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사상 공정(가공 후 표면·정밀도를 다듬는 마무리 공정)'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 연내 개발을 목표로 올해 1분기 내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전망이다.
◇ '협동로봇 1위' 두산로보틱스와 로봇 사업 출사표 = 세아메카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AI·디지털 융합서비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2026년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 공모를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온라인으로 한 달간 실시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ICT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
더불어민주당 소속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들이 부산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출마를 잇따라 선언하며 지방선거 판에 합류했다. 해양·항만·수산을 축으로 한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추연길 전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26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불닭 탄생지 명동서 글로벌 도약
삼양식품이 26일 서울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사옥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준공 이후 약 28년 만이다. 최근 10년 새 불닭 브랜드의 세계적 흥행으로 임직원 수가 2배 급증해 업무 공간 확장이 시급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867㎡에 지하 6층 지상 15층
제주도는 최근 일본 규슈지역의 공공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잇달아 시찰에 나섰다.
이는 도의 지속가능한 해양·광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항만 재도약과 해양 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현장외교다.
오 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NH투자증권은 에스엘에 대해 본업의 성장성 강화와 로보틱스 신사업 영역 확대 등 사업 다변화를 진행 중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엘은 북미에서 본업인 램프사업부의 실적 성장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신규로 출시하는 HEV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