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수용 규모 3배 확대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이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대 자리가 약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바뀐다. 1978년 설치된 기존 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옮겨 복원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 한국은행 앞 분수대 이전과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분수대와 단차로 나뉜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시
부산 중구민들이 용두산공원에 모여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구민의 날은 9월 1일로, 올해 행사는 낮부터 이어진 다양한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장에는 ‘제11
올해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약 56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서울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19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73일간 총 55만698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여의도와 뚝섬 수영장은 전년 대비 방문객이 각각 58%, 36% 늘었다.
시는 해당 기간 여의도·뚝섬 수영장과 잠실·난지·양화·광나루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가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을 찾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김 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 현장에서 청소년의 미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현장까지 잇달아 찾았다. 이 시장은 광복의 의미를 과거의 기억에 머물지 않고 도시 발전과 미래세대 지원, 장애의 벽을 낮추는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걷기대회 개최갯벌 장어잡기·물놀이 등 가족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무안갯벌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전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도 개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 행사를 서울 곳곳에 마련했다.
7일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8일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여름 시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화두로 내건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프로젝트 '한강 밤핑(Night+Camping)'을 다음 달 1일 한강에서 시작한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 밤핑은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임시 야영장이다.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잔디밭과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 잔디밭에서 8월 한 달간 매일 오후 5시
시설물‧운영 현황 살피고 이용객 불편‧건의사항 현장 청취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최동민 구청장이 28일 관내 물놀이장 3곳을 찾아 시설물 안전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의 의견을 들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서 물놀이장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불편
한강이 수상 드론쇼와 수중 콘서트, 다양한 공연과 레저 활동이 펼쳐지는 거대한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한다.
27일 서울시는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가깝고도 확실한 피서지, 시원시원 한강'을 주제로 9개 한강공원과 수상 일대에서 ‘2026 한강페스티벌, 여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밤 한강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문화 휴가'는 이번 축제의
서울시가 한강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새벽까지 안전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4시간 한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시는 한강을 민선 9기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번째 무대’로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2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야간경제 1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강을 레저, 먹거리, 야영 등을 하나의 동선
서울시가 한강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이 낮부터 새벽까지 안전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24시간 한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시는 안전하고 다양하게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한강을 민선 9기 ‘야간경제 활성화의 첫 번째 무대’로 조성할 계획이다.
23일 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야간 경제 1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한강을 레저, 먹거리, 야영 등을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최근 임회면 남동리에 위치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8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유아용(수심 0.5m)과 아동용(수심 0.8m) 각 1개씩 총 2개의 풀장이 마련돼
순창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25일부터 8월 1일까지 군민예술회관 야외무대광장에서 아동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수질관리를 위해 수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현장에는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다. 그늘막 쉼터와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한다. 순창청
함평 돌머리해수욕장이 개장해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한다.
돌머리해수욕장은 갯벌과 해송림, 서해안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함평의 대표 여름 관광지다. 인근에는 무지개갯벌 탐방로와 해수풀장, 오토캠핑장, 해수찜치유센터, 주포한옥마을 등 관광시설이 조성돼 있다.
운영기간에는 갯벌체험과 뱀장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안전관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도심 물놀이장을 오는 23일 개장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동강대학교 운동장과 산동교 친수공원에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을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도심형 여가지원 사업이다. 유아용 2개, 어린이용 1개, 청소년용 1개
한강 수영장이 도심 속 '야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가 진 뒤에도 물놀이를 즐기려는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으면서 주요 한강 수영장이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서울시는 지난달 19일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개장한 데 이어 3일부터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난지 물놀이장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에도 운영하고 있다고 밝
무더위 속 공사현장에 시의원의 발길이 닿았다.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풍덕천2동·신봉동/더불어민주당)이 신봉동 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아 안전모를 쓰고 여름철 안전관리와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14일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
민선 9기 성남시정의 첫 간부회의 화두는 거창한 청사진이 아니었다. 러브버그와 도로파임, 물놀이장 수질. 시민의 하루를 불편하게 하는 가장 작은 것들부터 챙기라는 주문이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간부 소통회의에서 "민선 9기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야 할 시기"
장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물놀이시설과 수경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1일 장성군에 따르면 황미르랜드 물놀이시설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오전 시설 청소를 실시한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상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과 공
그곳에 가면 아주 오래전 기억 속의 볕과 바람이 깃든 산천이 저절로 느껴진다. 그 길 위를 걷고 천천히 달리다가 문득 멈춰 서기도 하는 것은 그곳의 자연이 주는 한없는 너그러움 때문이다. 살아서는 진천이라더니, 생거진천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원이 아름다운 3층 목탑의 보탑사
이른 아침, 경내의 정갈한 기운이 기분 좋은 보탑사로 먼저 간다.
산림청은 3일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자연휴양림 10선과 산책하기 좋은 도시숲 10선을 소개하며, 국민들이 자연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계곡 풍덩, 쉼 한모금…여름철 무더위에는 자연휴양림
산림청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자연휴양림 10선을 발표했다. 각 휴양림은 물놀이, 레포츠, 목공예 등 다양한 산
단양은 행정구역상으로 충청북도다. 하지만 북쪽으로 강원도 영월군, 동쪽으로 경상북도 영주시, 남쪽으로 경상북도 예천군과 문경시, 서쪽으로 충청북도 제천시와 접해 있어서 주변과 연계한 여행을 계획할 때 좋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단양의 자연은 짓누르던 일상의 무게를 날려버리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단양의 깊은 산과 계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