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200년 전 평화 외교의 상징이었던 조선통신사 행렬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22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달 24일을 기점으로 9월까지 서울 경희궁을 시작으로 부산, 오사카, 요코하마, 도쿄를 잇는 대규모 문화행사를 통해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현된다.
첫 행사는 24일 오후 3시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다.
배우 박보검이 '2025 한복웨이브' 사업의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됐다.
1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배우 박보검 씨와 협업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과거에는 김태리, 수지, 김연아 등을 모델로 해 여성 한복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폭싹속았수다'에서 아이유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박보
신세계백화점이 6월 30일까지 신세계스퀘어 대형 파사드에 신세계면세점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해 탄생한 한국문화유산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상영되는 영상은 조선시대 궁중장식화 모란도2폭장지(障子)를 소재로 모란의 당당함을 담은 ‘모란꽃이 피오니’다.
신세계스퀘어는 고객들에게 봄의 기운을 선사하는 동시에 전통과 현대를 잇는 K컬처 콘텐
10월 13일까지 6개월간 개최…120만 명 방문 예상'With Hearts(마음을 모아)' 주제로 3개 전시관 구성
정부가 '2025 오사카 엑스포'에 한국관을 열고 한국의 진심(眞心) 알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코트라)는 오사카 엑스포 개막에 맞춰 13일 '2025 한국관 개관식'을 열고 184일간의 전시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신규 취항 도시·추가 항공편 확대울란바토르·알마티 등 노선 다양화
국내 항공사들이 새로운 도시에 신규 취항을 늘리고 있다. 해외여행이 일상이 되면서 대표 관광도시를 벗어나 이전에는 가보지 않은 곳을 원하는 여행객들의 수요에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다음 달 22일부터 부산~울란바토르(몽골)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부산
제주4·3사건의 진실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재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등재 추진이 7년 만에 결실을 보며, 제주도는 유네스코 5대 분야 모두에 이름을 올리는 ‘유네스코 5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6시 5분(현지시간 10일 오후 11
신세계백화점 '본점 타운화 계획' 일환유형문화재 매입 10년 간 보존ㆍ복원국내 최대 샤넬매장ㆍ전시공간 마련
신세계백화점 본점 옆 90년 역사의 옛 제일은행 건물(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을 재단장해 9일 개관한 ‘더 헤리티지’에 도착하니 명품 ‘샤넬’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이날 더 헤리티지 오픈 시간인 10시30분에 맞춰 입장했는데 외국인 관광객과 고객
신속통합기획이 주택 정비 중심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까지 확대된다.
9일 서울시는 올해부터 도심 내 정비예정구역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
공공정비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결정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부문)'에서 도심 내 정비예정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이들 대상지에 신속통합기획을 적용, 도심 정비·활성화를 더욱 체계
대한민국 최초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새로운 공간 ‘더 헤리티지’를 열고 국내 최고의 럭셔리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신세계백화점은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을 재단장해 럭셔리 브랜드를 집약한 더 헤리티지를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더 헤리티지가 조성된 옛 제일은행 본점 건물은 1935년 준공돼 1989년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한국산 화강석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이 ‘탄광문화유산지원사업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폐광지역 정체성과 산업유산을 미래 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탄광문화유산지원사업 MINE 2025’는 ‘Mining Identity & New Era 2025(광업의 정체성과 새로운 시대)’를 부제로 내세웠다.
이 사업은 탄
스타벅스 코리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친필휘호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8일부터 20일까지 덕수궁 덕홍전에서 ‘유묵, 별이 되어 빛나다. 두 번째 빛’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회에서는 스타벅스가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 ‘광복조국’, ‘천하위공’, ‘유지필성’, ‘지성감천’
진해군항제, 6일 폐막…일부 행사 축소해 진행
6일까지 열리는 진해군항제가 이번 주말 벚꽃 개화가 절정에 달하겠다.
4일 경남 창원시에 따르면 군항제가 열리고 있는 진해구의 벚꽃 개화율은 꽃샘추위로 개화가 늦어졌으나 주말 간 전역에 벚꽃이 개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군항제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동시다발 산불로 희생자 애도와 국민 정서를 고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약 380만 명이다. 2023년 처음으로 400만 명을 돌파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올해 용산 개관 20주년을 맞아 '모두가 함께하는 박물관'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3일 박물관에 따르면 올해 용산 개관 20주년 및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화와 국난 극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하이브가 최근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가유산 복구에 힘을 보탠다.
2일 하이브는 국가유산청 및 문화유산국민신탁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문화유산국민신탁은 문화유산을 보전하고 관리·운영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이다.
하이브가 전달하는 성금은 이번 산불로 전소되거나 소실된 국가유산을 수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돼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한 산불의 주불이 열흘 만에 모두 진화됐다. 그러나 재발화 우려로 긴장감은 여전히 지속하고 있다.
3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은 경상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을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다. 경북은 산불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인 28일, 경남은 열흘 만인 이날 오후 1시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고기동
강풍·건조주의보 속 잔불 재발화 우려…군·경 대응사망 30명·부상 45명…총 8만7000ha 산림 태워국립공원 탐방로 통제·국가문화유산 30건 소실돼
경상북도 의성에 이어 경남 산청 산불이 잇따라 진화됐지만, 재발화 우려로 긴장감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3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산청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21일 오후 3시 2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재건축(신반포4차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2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신반포4차 재건축은 서초구 잠원동 70번지 일대 9만2922㎡부지에 지하 3층~지상 48층 규모의 총 7개동, 1828가구
태풍급 속도로 번지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경북 산불이 발화 149시간 만에 꺼졌다. 이번 불로 서울 면적의 74.6%가 잿더미로 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오후 영덕, 영양을 시작으로 피해 5개 시·군의 산불 주불이 잇따라 잡히며 완전히 진화됐다.
지난 22일 오전 11시 25분께 의성군 안평면·안계면 2곳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찔끔 내린 비가 야속합니다.
영남권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엿새째, 27일 대구·경북에 처음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렸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으론 산불 진화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인데요. 임상섭 산림청장은 이날 정기 브리핑에서 "비의 양이 적어 진화에는 큰 도움이 안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역대 최악의 산불'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