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공공기관 주요 현안 공유시민 알권리·행정 투명성 강화
전주시가 간부회의에 이어 출연기관과 공공기관장 월례회의까지 생중계 범위를 확대하며 열린 행정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전주시는 16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8개 출연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및 공공기관장 9월 월례회의’를 열고 회의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
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DDP·창동상계 개발 초기부터 선제 관리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소청 출범 과정에서 검찰개혁이 후퇴하지 않도록 당 차원의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4일 강원 춘천 강원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소청과 검찰개혁이 역행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공소청 안착을 점검하기 위한 당 차원의 집중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개혁을 추진
정부가 120억원을 투자해 폐교 7곳을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개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14일 이 같은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폐교 활용사업…교육청·지자체 7개 사업 선정AI 체험부터 생태·문화·지역산업까지…“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들이 인공지능(AI) 교육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생태체험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폐교 7곳의 활용 사업에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폐교를
고경열 대표 은관문화훈장…기술특허 공로
인쇄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디자인 융합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인 인쇄인 23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 올해 수상자들의 공적에는 생산기술뿐 아니라 친환경 경영과 인재 양성, 자동화, 문화유산 확산 등 인쇄산업의 변화상이 폭넓게 반영됐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영수 제1차관은 이날 중소기업중앙
국토교통부가 쇠퇴한 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11일부터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역주민과 상인 등 사업 주체의 역량을 높이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운영할 주체를
고유 자원 활용한 차별화로는 부족시장·자본 뒷받침없으면 고립될 뿐주력산업 결합한 정책 지원 절실해
지난해 12월 이 지면에서 필자는 지역 문화산업정책이 전국에 비슷한 인프라를 깔아 온 균형발전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특화된 클러스터와 가치사슬을 구축하자는 차별화 전략이었다. 그렇다면
AI 시대에 한계 맞은 주주자본주의‘가치 공동 창출’ 동반자 인식 확산삼성·SK 성공도 신뢰생태계서 나와
한국 경제는 지금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지난 수십 년간 선진국의 기술과 시스템을 신속하게 벤치마킹하여 추격하던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방식은 이제 한계에 다다랐다. AI 혁명이 산업의 지형을 흔들고 시장의 불확실성이 극에 달
“韓 콘텐츠 소재 무궁무진…작품 제작·소재 발굴 정부가 전폭 지원”MPA "한국의 문화산업 믿어…한국 창작 공동체와 파트너십 투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넷플릭스와 디즈니, 소니픽처스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 경영진을 만나 “대한민국에서 새로운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면 좋겠다”면서 한국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 이번 구상은 한국이 제안하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발표한다.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K-콘텐츠 제작 및 투자 확대 방안도 논의하며 한국 영상산업의 해외 진출 다변화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문화예술 관련 기관·기능 묶어 한국문화예술산업진흥원 추진지역문화·예술교육·문화정보 기능은 한국문화진흥원으로 통합저작권·국악 조직 합치고 체육 분야 모기관 중심 체계로 개편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 8개를 줄인다. 문화예술과 지역문화, 저작권, 국악 분야에 흩어진 기관과 기능을 통합하고 박물관 운영체계도 손질한다. 체육 분야에서는 국민체육진흥
전남광주특별시가 통합 후 처음으로 편성된 정부예산안에서 13조900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과 농수산업, SOC의 굵직한 사업들이 국비에 반영됐고 통합재정 인센티브 5조원도 담겼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 국비는 13조9009억원다는 것.
지난해 정부안 13조8
국내 15개 출판사, 미국 출판·판권사 40곳과 수출 상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미국 뉴욕에서 국내 출판사와 현지 출판·판권 관계자를 연결한다. 국내 출판사 15개사가 미국 측 40개사와 판권 수출을 논의하고 그래픽 노블, 영상화 등 출판 지식재산(IP)의 사업 확장 가능성도 모색한다.
2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3일까지 미국
1. 플러리시(Flourish), 삶을 만개하게 하는 인간번영
긍정심리학을 개척한 마틴 셀리그만은 2011년 대표 저서의 제목을 『Flourish』라고 붙였다. 플러리시는 ‘꽃피다’, ‘번성하다’, ‘번영하다’라는 뜻이다. 단순히 행복한 기분을 가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활짝 꽃피우며 살아가라는 뜻이다.
고통이 없다고 좋은 삶인 것
MZ세대 필진가세 ⋯ ‘젊은 시각’ 선봬ESG·자연금융 등 지속가능 성장 진단
투자에 강한 신문 이투데이가 2026 가을을 맞아 오피니언면을 강화합니다.
세계적인 기후위기와 환경 재난은 이미 눈앞의 현실이 됐습니다. 국내외 경제를 흔드는 지정학적 충돌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고, 독자들의 경제 활동에 방향
수도권 고교 3곳 방문·K팝·판소리 체험삼성전자·한국거래소 등 산업현장도 탐방류진 한경협 회장 “교사 교류가 미래 한일관계 잇는 출발점”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이 일본 고교교사 49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교육·문화·산업 현장 교류에 나섰다. 한일미래파트너십재단은 한경협과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가 양국 경제계 협력과 미래세대 교류 확대를 위해 만든 재단이다
문화산업보증을 이용하는 콘텐츠기업이 기업별로 최대 5회의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노무 컨설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문화산업보증과 콘진원의 노무 컨설팅 지원사업을 연계해 콘텐츠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사회 풍자형 캐릭터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가상의 시니어 인물 ‘황정자’를 중심으로 한 ‘실버전성시대’ 시리즈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공개된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 할매’ 캐릭터로 관객의 고민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형식이다. 특히 감정에
인생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트로트. 꽃중년의 트로트 사랑이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다만 지금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과거 ‘애청자’에 머물렀던 이들이 이제는 아이돌 팬덤 못지않은 ‘거대한 팬덤’으로 진화하며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공연장을 채우고, 굿즈를 만들고, 팬카페를 운영하는, 이른바 ‘덕질’의 주체가 된 꽃중년. 이들은
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안도걸∙김현정 의원 주최∙∙∙정현경 의장, 홍승범 실장 등 발제 STO, K-컬처 성장 잠재력 키울 새로운 수단“제도적 기반 아직 충분치 않아∙∙∙균형 있는 제도 설계 절실”
한국지식재산연구원에 따르면 음악증권 시장의 경제적 가치가 22조 원에 달한다는 점에서 이를 기반으로 STO와 디지털자산 시장의 활성화가 K-
“디지털 자산은 이미 글로벌 금융질서 속에 깊이 들어왔습니다.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선 정책적 정비와 민간의 대응이 함께 가야 합니다.”
정유신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24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디지털 자산시장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방안’ 대토론의 첫 번째 주제발표 ‘건강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과 성장을 위한 정책 및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