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문화계 블랙리스트' 에 올라 피해를 입은 문화예술인들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검찰에 고소했다.
영화배우 문성근 씨 등 5명은 25일 오후 국정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두 전직 대통령과 함께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주성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등 8명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든 문화·예술계 인사 배제 명단, 이른바 ‘MB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 블랙리스트’에 오른 가수·배우·방송·문화·영화계 인사는 김규리, 문성근, 명계남, 이준기, 김미화, 김구라, 박찬욱, 봉준호 등 총 82명이다.
이명박 정부 시절 배우 문성근 씨와 김여진 씨 합성 나체 사진을 만들어 퍼트린 국가정보원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혐의 등으로 청구된 국정원 심리전단 팀장 유모 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판사는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
'썰전' 김구라가 'MB 블랙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자신의 이름이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데 대해 "국정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총 82명, 방송인은 8명이었는데 그 여덟명 안에 제가 들어가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의 '문화예술계
배우 최수종이 이명박(MB) 정부 시절 친정권 성향의 문화예술계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 자신이 포함돼 있다는 주장에 개탄했다.
최수종은 21일 한 언론 매체와이 인터뷰에서 울분을 토로했다. 최수종은 "황당하고 속상하다"며 "당시 한국 연예인 노조에서 '좋은 일을 함께 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기꺼이 승낙했고 수많은 선후배가 동참했다. 정치적 목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의 명단을 만들어 활동을 막았던 이른바 ‘MB 블랙리스트’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반대로 친정부 성향으로 좌파 연예인에 대항하는 연예인을 육성하고 활동을 지원한 ‘연예인 화이트리스트’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SBS 뉴스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 2010년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배우 문성근 씨와 김여진 씨의 합성 나체 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국가정정보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에게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과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혐의가 적용됐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20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심리전단 팀장이던 유모씨와 팀원 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
바른정당 권오을 최고위원은 20일 이명박 정부의 ‘블랙리스트’ 파문과 관련해 “근래 정치 연예인, 정치인이 전직 대통령을 겨냥해 고소‧고발을 하는 행태가 지속되고 인민재판식 여론몰이를 하는 분위기”라고 불만을 토했다.
친이명박계로 3선 의원을 지낸 권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청와대와 여권, 정치인과 정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든 문화·예술계 인사 배제 명단, 이른바 ‘MB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문성근, 김여진과 방송인 김미화가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MB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문화·예술인은 총 82명으로, 이 가운데 문성근이 가장 먼저 참고인 조사를 받았으며 김미화와 김여진이 그 뒤를 이었습니
'MB 블랙리스트'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김미화가 당시 피해 상황을 진술하고자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김미화는 이날 오전 9시 52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들어 관리한 'MB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82명 중 배우 문성근이 전날 피해 조사를 받은 데 이어 두번째다.
김미
'MB 블랙리스트' 사건의 피해자인 배우 문성근이 "제가 2011~2012년께 정당 혁신과 통합을 위해 '국민의 명령'이라는 운동을 했는데 국정원이 이를 와해시키려 어버이연합을 동원해 시위를 벌인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문성근은 19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 명령' 운동을 와해시키려 어버이연합을 동원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배우 문성근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
문성근은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국정원이 내부 결재를 거쳐서 음란물을 제조·유포·게시했다"며 "이명박 정권의 수준이 일베와 같은 것이
배우 문성근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면서 집도 팔고 자신이 참여한 드라마는 촬영 후 통편집된 사연을 털어놨다.
문성근은 15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이 있었던 데 이어 최근 이명박 정부에서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알려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문성근이 '블랙리스트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이명박(MB) 정권 전체가 일베 수준"이라며 분노했다.
문성근은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전화 출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MB 정권 당시 국정원은 좌파 성향 문화·연예계 종사자 82명을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킨 후 이들의 이
배우 김여진이 관심을 모으면서, 김여진 남편 김진민 PD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여진과 김진민 PD는 2004년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지난 2012년 득남했다. 김여진은 지난 2005년 김진민 PD가 연출을 맡은 MBC 사극 '신돈'에도 출연한 바 있다.
김진민 PD는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좌파 연예인으로 분류한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이미지 실추를 위해 두 사람의 합성사진을 만들어 인터넷에 살포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14일 국정원 적폐청산TF와 사정 당국에 따르면 당시 국정원 심리전단은 한 보수 성향의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문성근과 김여진의 합성 나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두 사람의 사
◇ ‘악마의 재능기부’ 신정환, 탁재훈에 돌싱 돌직구?
신정환이 변함없는 돌직구로 탁재훈을 당황케 했다. 14일 첫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 1회에는 재능기부를 위해 콜센터에 입주한 탁재훈과 신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약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신정환은 탁재훈과 라면을 끓여 먹으며 “노래방
배우 문성근이 ‘국정원 합성사진’ 논란에 거듭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이른바 ‘좌파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의 나체 합성 사진을 배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당사자인 문성근이 SNS를 통해 거듭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보도가 전해진 14일 문성근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우 김여진과 문성근의 '19금 합성사진'을 만든 주체가 국정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일보는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정부 기조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의 이미지를 실추하기 위해 작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정원 심리전단은 2011년 여름 배우 문성근과 김여진 등을 좌파 연예인으로 분류한 뒤 합성사진
배우 김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여진은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1995년 연극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를 했다.
이후 '죽도록 사랑해' '대장금' '토지' '신돈' '이산' '그들이 사는 세상' '로드 넘버원' '화정 (華政)'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처녀들의 저녁식사' '박하사탕' '취화선' '바람난 가족'